고위험가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약차주 + 한계가구란 취약차주 취약 + 차주 취약 (脆弱): 무르고 약함. (연할 취, 약할 약) 차주(借主) : 돈이나 물건을 빌려 쓴 사람. ‘빌려 쓴 이’로 순화. (빌릴 차, 주인 주 = 돈을 빌린 주체) 직역하면 돈을 빌린 사람인데 약한 사람.... - 한국은행은 취약차주를 다중채무자인 동시에 저소득이거나 저신용 차주인 경우로 정의 → 다중채무자란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 차주를) 뜻한다. → 저소득 차주는 소득하위 30%를, 저신용 차주는 신용등급 1~10등급 가운데 하위 7~10등급 소속을 뜻한다. - 금융감독원은 취약차주가 지난해 말 기준 116만6000명으로 추정하고 있음. ‘한계가구’는 금융부채가 금융자산보다 많고,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DSR)이 40%를 초과하는 가구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