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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주

안철수 테마주 서울시장 도전!!

또 다시 안철수가 왔다!!

 

 

다시 한번 당부하는 것은.. 테마주라는 것은 등락 폭이 정말 크다. 투자를 해야지 절대 투기를 해서는 안된다!!!

투자의 결과는 언제는 그렇듯 자신의 몫이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부예상자의 대표적인 테마주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안랩이다.

안랩의 안은 안철수의 안에서 따온것이다... 안철수가 만들고 키운 회사이다...

 

이회사 주가는 대선, 지방선거, 각종 선거  때만 되면 아주 .... 난리 난리 이런 난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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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됨에 따라 '정치테마주'에 대한 투자 관심 광풍....

 

 안랩 (안철수 연구소)  안철수의원이 창업해 경영해오던 기업. 안철수의원이 대주주. 
 오픈베이스  정진성대표가 서울대, 스탠포드대, 카이스트출신, V3 엔진에 XTEN솔루션 공급.
 써니전자  부사장이 과거 안철수연구소에서 근무.
 솔고바이오  사외이사가 안철수의원과 친분관계.
 한국정보공학  브이소사이어트 창립멤버.
 다믈멀티미디어  대표가 김홍선 전 안랩 대표와 대학동문.
 우성사료  신경민 MBC 전 앵커가 안철수의원의 멘토설.
 케이씨피드  전사장 황창규씨가 안철수의원과 부산고, 서울대 동문.
 엔피케이  최상건대표가 안철수의원과 고등학교 동문.
 콤텍시스템  안철수 연구소 이사가 콤텍시스템 출신.
 에스넷  사장이 MBA 동기, 정보통신미래모임 회원, 안철수의원이 부회장.
 휴맥스 / 휴맥스 홀딩스  변대규 대표와 친분.
 마크로젠  안철수 조교 시절 서울대 의대교수로 재직.
 대창메탈  박정호회장이 부산고 총동문회장 역임.
 한창제지  최대주주 및 이사가 부산고 동문.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과 부산고 동문, 국가해양미래포럼 핵심 멤버.
 프리엠스  사외이사가 안철수 기부재단 상임이사 (이재명 관련주로도 최근 급등했음)
 링네트  이주섭 대표와 대학동문, 안철수 의원 부인 김미경씨는 링네트 이사재직중.
 한일네트웍스  안랩과 협업관계
 한컴시큐어  홍승창 부사장이 2003년 안랩 연구소장 역임.
 CSA코스믹  사외이사인 조광희 변호사 비서실장 역임,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멤버.

 

 

상기 종목들은 이미 과거 안 전 의원과 관련이 없다고 공시한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실적 등 뚜렷한 호재 없이 급등하는 데는 시세 조종 등 불공정거래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실제 지난해 대선 당시 선거가 종료되자 DSR, 우리들제약, 고려산업, 우성사료, 대신정보통신, 두올산업, 세우글로벌 등 각 후보 테마주로 분류됐던 종목들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테마주가 형성되는 것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 작업에 들어갔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월 정치테마주 등 이상급등 종목에 대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하고

 장중 예방조치·건전주문안내 활성화 등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불공정한 개연성이 있는지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과거 정치테마주들을 보면 결국 후보들과 무관한 종목들이었음이 드러났고 주가도 원래 수준을 회복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주의해서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역시 지난 1월 12일 발표한 업무계획에서 지방선거 관련 테마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금감원은 테마주에 대한 시장 정보 분석·감시를 강화하면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히 조사에 착수하고 투자자 경보를 적시에 발령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