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가 3일 연속 공통으로 빠졌다..
네이버의 경우 떨어지기 전에 좀 올랐다가 떨어지고 있고
카카오의 경우 하락폭이 좀 커버인다. 전일의 경우 6% 하락했으니....
그러나 공통적으로 두회사 모두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공통적으로 전일 소량의 외인 매수가 있었고 기관은 매도했다.
네이버의 경우 기관은 1월 10일까지 매수 추헤서 전일 매도로 전환했다.
네이버를 타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AI,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홈 부분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 4차혁명 선두 플랫폼이라는 이야기
- 네이버 트레픽과 검색을 활용한 쇼핑몰 성장
- IoT, AI 스피커를 프랜즈를 활용하여 통신사 연계된 홈서비스 진행
그러나...
검색어 삭제라는 둔중한 단어를 만나게 된다.
인위적으로 일부 검색어를 삭제한 것이다.
‘김동선’을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연관 검색어 가운데 ‘김동선 정유라 마장마술’을 삭제
이로 인해 어찌보면 큰 파도를 만날지도 모른다...
adsect
카카오의 경우 하락하는 3일 동안 2일은 외인이 매수를 했고 기관은 마구 던지고 있다.
기관의 경우 카카오=비트코인 관련한 내용으로 인해 매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에 대한 지분가치 부각으로 한동안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상승분을 반납 "
증시 격언에 소나기는 피하고 본다라는....
"최근 두나무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카카오 주가는 급등했으나, '업비트'의 수수료 회계 처리 기준과 이익률이 공개되지 않았고, 투기수요 급증에 따라 증가한 일 평균 거래대금 6조~7조원과 수수료율 5bp(0.05%)의 지속성은 아직 불확실하다
카카오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나름 강력한 메신저 / 커뮤니케이션 / SNS 각 복합된 플랫폼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
가상화폐 관련해서 정부의 방향이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고
설령 거래서 폐쇄나 엄청난 세금을 낸다고 해도 카카오가 망하지는 않는다.
너무 무리하게 던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나기를 피할지 안피할지는 본인들의 판단이다.
오늘 아침 카카오를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들이다.
이미 지나간 이야기도 있고 소설일 수 도 있는 이야기들이다.
심지어 이런 내용도 나오고 있다..
카카오의 AI 플랫폼 '카카오 I'와 로엔 음원 플랫폼 멜론의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 완판행진
멜론, 카카오톡과 계정연동 효과로지난해 유료 회원 60만여 명 늘어 로엔, 작년 3분기 실적 '사상 최고'
누구는 좌파로 누구는 우파로 대변대기도 한다.. 그래서 현정권에서 고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과거 좌료를 봐도 두회사의 행보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http://arcadia0630.tistory.com/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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