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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비트코인 초보 입문을 위한 용어 및 참고 사이트 모음.

아직도 뜨거운 비트코인 열풍...

 

바쁜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비트코인에 대한 설명

 

1. 비트코인이란 ? 가상화폐의 하나이다.  가상화폐는 통상 암호화폐라고도 한다.

 

나라마다 다른 화폐가 있듯이 가상화폐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중에 제일 인지도가 높고 많이 거래되는게 비트 코인이다.

 

 

 

“2009 출시돼 원조 코인, 대장 코인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말고 나머지 코인들은알트 코인’(alternative coin·대안 코인)으로 불린다.

 

현재 종류만 1천개를 훌쩍 넘는다. 모든 코인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아니고 특성이 뚜렷한 가지 코인 위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은 세계 최초의 가상화폐라는 상징성이 크다. 1초당 많은 건수를 처리할 없어 개인 거래보다 기업 거래(B2B) 많이 이용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더리움은 플랫폼 성격이 짙어 메신저나 에스엔에스(SNS), 계약서 범용성 있게 사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리플은 금융기관 거래, 송금에 특화돼 있다.”

 

 

이런 알트 코인 대표적인 10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위 이더리움

JP모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오늘날 현역인 비트코인의 사나운 라이벌들을 만들기 위해 동맹했습니다. 그 노력의 주된 목적은 블록체인 자체로 프로그램을 동의를 얻는 것을 프로그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은 지금 가장 대중적인 smart contract를 구현해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더리움은 단순히 화폐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더리움 통화의 의해서 힘을 받는 블록체인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뉴욕 타임즈는 이더리움 기술을 묘사하기를 " 이용자 네트워크에 의해 가동되고 자원이 분산되어 이더리움에의해 지불되는 단 하나의 공유 컴퓨터"라 합니다

 

2위 리플

리플은 초창기에 아주 많은 벤처자본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구글이 지원하는 알트코인 스타트업은 간신히 은행기관으로부터 5000만달러 이상의 모금액을 모아 총 모금액은 대단히도 9000만달러를 모으게되었습니다. 리플 달러에서 항공 마일리지까지 어떤 가치단위로 거래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희귀합니다.

"리플은 전세계가 인터넷의 가치가 떠오르면서 정보를 교환했던 것 처럼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면서 전 세계 재정합의의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리플의 해결책은 즉각적으로 그리고 합의에 관한 확실성을 갖고 은행이 직접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총 해결 비용을 낮춘다." 라고 공식홈페이지에 씌여있다.

초기 보통의 비트코인의 도전자로서 리플은 금년 초 급등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모멘텀을 얻어왔다. 사실 리플은 3월 말 24시간만에 가치가 100퍼센트증가했었다.

 

3위.라이트코인

이전 구글 엔지니어 찰리 리는 비트코인을 향상시기키위해 노력하며 라이트코인을 만들었다. 말그대로 새로운 블록을 만드는 속도가 극적으로 상승했다. 트랜잭션이 훨씬 빨라졌다. 하지만 똑같은 코인으로서 이러한 속도는 라이트코인의 블록체인이 더 커지게 만들었고 더 많은 고아 블록을 만드는 경향이 있게 했다.

 

4위. 대쉬

digital과 cash를 합쳐서 만든 단어인 대쉬는 인터넷상의 손에 쥔 돈이라 볼 수 있다. 대쉬는 빠르다. 그것의 트랜잭션은 즉각적이다. " 당신의 시간은 가치있습니다. 즉시 보내지는 비용지불은 체결되는데 1초도 안걸립니다."라고 대쉬측에서 얘기한다. 비교해서 비트코인의 트랜잭션은 처리하는데 1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

GPU/CPU마이닝은 더이상 비용상 효율적이지 않다. 채굴하기위해서는 당신은 대쉬의 proof-of-work(이하 pow작업증명방식) 퍼즐을 맞투기위해서 ASICs로 알려진 특정한 하드웨어와 컴퓨터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5위. NEM

NEM은 자바언어로 쓰여졌습니다. ;비트코인의 오픈소스 코드와는 분리된 그리고 동떨어진 전적으로 새로운 코드베이스로 짜여집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과 차별화되는 몇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NEM에서 당신은 채굴하기보다는 수확한다고 보면 돕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비트코인 채굴과 똑같지만 만들어진 블록으로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수익을 얻는 유일한 것입니다. -비록 훨씬 더 양이 적을 지라도

NEM은 디지털 원장에 proof-of-importance(POI중요도 증명방식)알고리즘을 도입했습니다. 한사람의 재산과 수많은 트랜잭션들은 트랜잭션에 시간을 매기기위해 이용됩니다.

NEM은 2017년에 나와서 현재 일본에서 열렬히 받아들여지며 가치성장하고 있습니다.

 

6위.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리움과 쌍둥이 플랫폼이 4억 3천만달러 아래로 시가총액을 유지하며 상당한 이용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 같은 플랫폼의 2가지 버전이 존재할까요?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돈이 도둑 맞았을때 기술적으로 어떨게 해결할껀지에 동의하지 않아서 갈라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용자의 대다수는 잃어버린 돈을 다시 찾기위해 이더리움의 코드를 바꾸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더리움이 제 삼자에의해서 간섭받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smart contract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있다하더라도 블록체인은 불가역성을 갖고 남아있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은 이더리움의 클래식 버전을 만들었고 그리고 그것은 여태까지 살아남아서 번영하고 있습니다.

 

7위. 모네로

모네로는 더 큰 익명성을 바라는 이들에게 맞습니다. 가상화폐는 당신이 "블록체인에 공공연하게 보이게 트랜잭션하는 것 없이 돈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트랜잭션은 모네로의 leveraging of ring signatures로인해 완전히 추적할 수 없습니다. 불행히도 모네로의 사생활보호라는 측면 때문에 인터넷의 음지와 다른 범죄조직이 이용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8위. Zcash

Zcash는 모네로처럼 이용자들에게 더 큰 사생활 보호를 제공해줍니다. 모네로와 다른점은 트랜잭션들이 완전히 사적이게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보호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트랜잭션 그 자체의 세부사항(연관된 이용자들과 거래된 양)은 숨겨집니다. Zcash는 당사자들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돈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zero-knowledge" 증명방식을 이용해서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9위. Decred

디크리드의 주요한 목적은 "커뮤니티의 투입값(input), 오픈된 관리방식, 지속가능한 돈과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크리드는 소수의 이용자들이 많은 돈을 가지지 못하게 하고 결정이 개발자나 초기투자자에 의해서 되기보다는 오히려 커뮤니티에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POW와 POS(proof-of-stake) 채굴 알고리즘을 혼합했습니다.

 

10위. PIVX
PIVX는 Private Instant Verified Transactions.(사적 즉시 증명 트랜잭션)을 의미합니다. 또다른 오픈소스는 블록체인을 탈 중앙화 시켰습니다. PIVX는 비트코인 코어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Zcash나 모네로와 마찬가지로 말이죠. PIVX는 향상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자랑합니다.

PIVX는 "우리는 당신이 기업의 규칙, 정뷰의 영향, 정찰안 그리고 비도덕적인 사람들과 행동에 간섭받지 않고 사적으로 그리고 암전하게 교환할 권리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 "라고 주장한다.

PIVX는 매우 변덕스럽고 올해 3월처럼 거래량과 가치에서 엄청나게 급등했다. 다시, PIVX가 사생활에대해 강조하는 것 때문에 PIVX는 범죄에 민감하다.

 

 

영어 상식

 

-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이 기존 화폐처럼 실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측면을 강조할 가상화폐’(Virtual Currency) 불린다.

- 국내에선 초기에 가상화폐라고 부르던 굳어진 편인데, 국외에선암호화폐’(cryptocurrency)로 알려저 있다. 

  >> 화폐의 발행과 거래, 보안 등이 암호방식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구글 트렌드에서 지난 1년간 각각 한글과 영문으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빈도수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은 표를 확인 할 수 있다.

 

 

→ Virtual currency 보다 Cryptocurrency를 훨씬 많이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로 가상통화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정부 쪽은기본적으로 ‘Virtual Currency’ 번역해서 것인데, 아직 통일된 개념은 아니다.

 

법안을 만들 용어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사실 화폐도 아니기 때문에 화폐란 자체를 쓰는게

맞다고 한다.

 

이를 뒷받침 하는게 우리나라 최대의 거래소로 알려져 있는 빗썸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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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직접 채굴(mining)하거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매매할 있다. 컴퓨터가 연산 문제를 풀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을 있다.

 

초기엔 채굴이 쉬웠지만 현재 전체 발행량(2100만코인) 1600만코인 넘게 채굴돼 난이도가 높아져 개인이 컴퓨터 한대로 채굴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거래소에서 현금을 주고 비트코인을 산다.”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거래소는 아래와 같다.

 

빗썸 - https://www.bithumb.com/ ( 한국 1위 거래량 거래소 )


코인원 - https://coinone.co.kr/ ( 보기편한 차트와 실시간 채팅을 지원함 )


코빗 - https://www.korbit.co.kr/?locale=ko

 

코미드 - https://www.komid.co.kr/ 최근에 오픈한 사이트

 

그러나 최근 망하는 사이트들도 나오고 있다 조심해야 한다. (유빗)

 

 

비트코인 거래소 거래량 순위 확인 사이트

 

https://www.coinhills.com/ko/market/exchange/

 

주식과 마찮가지로 거래량이 대단히 중요하겠지요.. 암호화폐/가상화폐역시 거래량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3. 하드포크란? 소프트 포크는 무엇인가?

 

―Pork? Fork?

 

여기서 Fork는 음식 먹을 때 사용하는 포크입니다. 여기서 하드는  hard 단단하다라기 보다는 "큰", "대규모"같은 느낌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업그레이드(?)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자와 거래가 급격히 늘어나자(중국 때문에...) 거래속도 및 채굴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세부적인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비트코인생성 규칙에 있어서 소프트를 하게 하면 규칙을 줄이는 편이고 하드포크를 하면 룰을 확대하게 됩니다.

 

 

- 소프트 포크를 진행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 갈수 있습니다. 일명 백도 , 롤백 등이 가능하지만 하드포크는

 

  후진 안됩니다.

 

 

- 소프트 포크는  새로운 블록체인과 같이 사용될 수 있지만 하드포크는 같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드포크를 하면 기존 비트코인의 시스템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화폐가 생성됩니다.

 

비트코인캐시 등이 하드포크 결과로 나온 코인입니다. .

 

하드포크를 하게되면 기존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배당 개념으로 코인을 받았습니다.

 

2017년 8월 1일 10시 16분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던 이용자는 1:1 비율로 비트코인 캐시를 지급받았다.

 


 

4.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실제로 사용하나?

 

 

“2010 5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는피자 2판을 배달해주면 비트코인

1만개를 주겠다 글을 올려 처음으로 재화와 교환함.

 

8년이 지난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ㅋㅋ

 

 

 비트코인 사용처를 알려주는 사이트인

 

Coinmap.org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사용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코인맵의 비트코인 결제 가능 매장을 조사한 결과, 현재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않는다는 답변이 많았다.



분당의 블루스엘리 관계자는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 적도 없고, 앞으로 할 마음도 없는데 왜 코인맵에

 

 등록돼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 1월부터 비트코인 결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나와있는 밸런스버거도 “가상화폐 결제는

 

 금시초문”이라며 “처음부터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적도 없고,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알려진지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접었다는 업체들도 상당수였다. 서울 동대문에 있는 호텔 관계자는 “과거에 직원 중

 

한 명이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어 비트코인 결제를 받아보자고 했는데, 그 직원이 관둬서 그만뒀다”며 “등락폭이

 

커서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페 크라비앙코 관계자는 “가상화폐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 결제가 아니라서 POS단말기를 통해 거래내역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실제 결제는 받지 않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결제를 받고 있는 상점 중에서는 한번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한 사람이 없었다거나 결제 시스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곳도 많았다. 2014년부터 비트코인 결제를 받았다는 업체 3곳은 “3년이 넘도록

 

비트코인 결제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 패션쥬얼리·결혼예물 전문점 관계자는 “전국에 있는 70개 매장 중 20개 매장에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마련해놨는데 전 매장을 통틀어 사용하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에이치티에스(HTS)코인은 오는 24일께부터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 상가 지하에 있는

 

고투몰 620 상점에서 비트코인 간편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거래할 가장 어려움은 비트코인 가격이

 

시시각각 변화한다는 점인데, HTS 관계자는고객이 모바일로 비트코인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을 기준으로

 

결제된다 말했다. 관계자는보통 점주가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는 최소 1.2% 수준인데 비트코인 거래는

 

수수료를 0.2%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이 현실인듯...

 

 

 

재미있는건 북한에도 있다는 것... 

 

 

‘ICO란?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 하는 것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화폐공개) : 가상통화 구축사가 초기 자금을 끌어모을 있다.

 

 

한국에서는 정부는 투자자 보호나 투명성 확보 등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자가 속출할 있다고

 

금지하였으며 조만간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개정을 통해 법에도 명문화할 계획.”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가 중개인 없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우선블록’(block)들이사슬’(chain) 형태로 엮여 있는 그림을 생각해야 된다.

 

이때 블록은 개인과 개인(P2P) 거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가 되는데, 각각의 블록은 순차적으로 사슬 형태로 연결된다.

 

 이때 모든 거래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공개, 분산하여 관리하기 때문에공공 거래장부또는분산 거래장부로도 불린다.

 

이런 블록은 네트워크 안의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모든 참여자가 해당 블록이 타당한 거래라고

 

승인해야만 기존의 블록체인에 연결될 있다.

 

외부 해킹이 어려운 것도 때문이다. 해커들이 중앙 서버를 공격하듯, 블록만 해킹해선 아무 것도 얻을 없다. 블록체인 정보는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동시에 보관·관리되므로 특정 거래정보를 조작하려면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를 해킹해 블록체인 전체를 조작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