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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4.13~04.14 + 돈이 되는 뉴스 + 혈액병 별 주식 투자 ?


다양한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혈액병 별 주식 ..... 


A형

1.고수님들 조언좀요..
2.저 한강대교 가야하나요?
3.내일장 예상좀요...
4.더 떨어지면 어쩌죠?
5.팔아야 되나요.버텨야 되나요?

O형

1.먼 호들갑들이여.존버!
2.이왕 떨구는거 다 털구가자.
3.조정없이 쭉 달리긴 힘들지.
4.주식창 끄고 한달 후 열어보드라고
5.떨어지믄 추매~총알 장전

AB형

1.주식xx차입니다. 차트 오지구요~
2.오늘장 분석 들어갑니다. 내일장 예상해봅니다.
3.오늘 종가는 머다?
4.펙트. 지분율. 매동현황
5.일단 소나기는 피하세요.단타대응

B형

1.야이 주포 개객끼야.
2.야이 주포 개객끼야.이 혹우색끼
3.야이 주포 개객끼야. 이 변태색끼
4.야이 주포 개객끼야. 형 힘들다
5.ㅅㅅㅅㅅㅅ 쏴리질럿~~~~!!!!


셀트리온068270

- 89800~90300
- 뉴스는 나왔음. : 셀트리온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자체 개발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판매 허가를 신청
  >> 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 
- 6일 연속 외인 매수 ( 동기간중  기관 동반 매수 4일 )



동국제약086450

-66500~67100
- 양봉의 미학
- 거래량 양호 (외인 기관 2일 연속 매수)
- 편의점 증가에 따른 일반 의약품 판매 증가 기대


민앤지214180


- 38400~38750
- 인터넷뱅크 확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 대두
안정적인 가입자수 증가(+47만명)를 바탕으로 한 높은 수익성(영업이익률 42%) 
- 세틀뱅크 인수로 인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40억원(+82% YoY), 268억원(+69% YoY) 예상
 

돈이 되는 뉴스


* 뉴욕증시, 4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 다우 20,591.86(-0.29%), 나스닥 5,836.16(-0.52%), S&P500 2,344.93(-0.38%), 필라델피아반도체 966.55(-1.71%) 

* 국제유가, 4월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공급증가 우려에 소폭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29달러(-0.54%) 하락한 53.11달러

* 유럽증시, 영국(-0.22%), 독일(+0.13%), 프랑스(-0.01%)

* 미래에셋대우, 코웨이에 2400억 투자
  - 12일 IB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코웨이 인수금융 1조3500억원 차환에 성공

   - 미래에셋대우가 대표 주간사를 맡아 진행된 이번 인수금융 차환은 금리 4.5% 수준 선순위 대출 1조500억원과 금리 6.4% 수준 
     중순위대출 2000억원을 비롯해 운영비용 충당을 위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1000억원 등으로 구성.
   - MBK파트너스는 이번 차환 성공으로 기존 인수금융과 상환전환우선주 투자자 자금을 상환하고 나머지 자금을 코웨이 인수를 위해 
     만든 코웨이홀딩스에 배당해 투자회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코웨이 투자원금 4200억원을 전액 회수하게 돼 기업 재매각 시
     자본차익 등이 투자이익으로 잡힐 전망.


*제약사 신약 리베이트 의혹, 복지부·심평원 압수수색

-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조용한)는 이날 심사평가원과 복지부를 차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해부터 국내 대형 제약사의 의약품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도 신약 리베이트 수사의 연장 선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국내 대형 제약사의 약값 인하 절차와 실거래가 자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으로 복지부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동부지청은 지난 1월 대형 제약사의 서울 본사와 부산 영업소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2월에는 약값 결정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제약회사에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모대학 임상약학대학원장 A(61) 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최근 제약사로부터 1억2000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부산의 한 병원장 B(47) 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성장호르몬제 처방과 판매 확대 청탁을 받고 1억100만 원을 받은 의사 C(70)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보건복지부 측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부산지역 병원장이 구속된 리베이트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검찰은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약제 관련 약가인하 절차 과정과 실거래가 등에 대한 자료들을 보험약제과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지부 압수수색은 복지부 측과는 별개로 동아제약 측이 납품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드러나 이 같은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지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비롯한 약제관리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심평원 약제관리실과는 지난해 12월에도 의약품 등재 과정 중 제약사에 편의를 봐준 혐의로 압수수색 대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말 이루어졌던 압수수색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3년 1월 의사들에게 동영상 강의료 명목 등으로 수십억원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벌금 3000만원의 확정 판결을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동아제약으로부터 동영상 강의료 명목 등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75명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 조짐 

- 케이뱅크에 이어 우체국도 중금리 시장 진출 검토

- 2016년 10월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금리 우체국 대출상품 공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우체국 예금·보험에 관한 법' 개정안을 발의

- 김 의원 측은 "은행권 대출은 고신용자에게 더욱 집중되고 저축은행·대부업체 등은 고금리 대출상품 중심 영업으로 일관하면서 금리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우체국예금을 활용해 중금리 서민대출 시장을 활성화하면 서민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체국은 파산 시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에서 원리금을 전액 보장해주기 때문에 예금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다. 또 국가기관으로 법인세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만약의 예금 인출 사태에 대비한 지불준비금을 쌓아둘 필요도 없다. 그만큼 대출 비용이 줄어들어 대출 금리를 낮게 가져갈 수 있다

- 법안에 따르면 우체국은 전체 예금자산의 30% 범위에서 중금리 대출을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우체국 예금수신액(61조6000억원)을

 기준으로 시장에 신규 공급할 수 있는 중금리 대출 규모는 최대 2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