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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6.14~15 +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돈이되는 뉴스

다양한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2017년 6월 13일 (미국시간 )다우지수와 S&P 지수는 사상 최고치.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지난 2일 기록한 최고 마감가를 경신했고, 다우지수는 장중 2만1332.77까지 상승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뉴욕증시의 상승모멘텀
 페이스북은 1.5% 올랐고 아마존이 1.7% 상승했다. 넷플릭스와 애플이 각각 0.9%와 0.8% 상승했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0.9%와 1.3% 각각 올랐다. 기술주의 급락이 일단 멈췄고, 다른 영역으로 퍼지지도 않았다.

IG의 수석 전략가인 크리스 웨스턴은 “지난주 금요일에 사람들이 기술주의 10% 급락을 말했지만 그렇게 떨어지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금융주는 올랐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각 1%와 0.3% 상승했고 씨티그룹도 0.6% 올랐다

 

한때는 금리가 인상되면 주가가 떨어질거라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금리가 올라가도 주가가

최고치를 갱신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더우기 한국에서는 문대통령 당선이후 쭉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만 놓고 보더라도 2100~2200 사이에 있던 주가가 2300 후반까지 3개월 사이에 10%

상승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수익 실현에 따른 조정도 한번 예상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참고 미국 다우 존스 역시 3개월 동안 큰 조종이 몇 번 있었다...

 

 

오늘 내일 추천종목 : 종목 공유입니다. 수익과 손실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삼성중공업010140

- 12900~13150

- 외인 매수 거래량 1,425,158 한달 중 최고치

- 기관 매수세로 전환

- 조선 중공업 업종 바닥론

- 신규수주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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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뉴스!

 

요새 치킨 관련해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 창업 하려고 하는 분들은 꼭 필독!!!

 

- 치킨프랜차이즈 가격 담합

: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치킨 가격 인상 과정에서 업체간 담합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전조사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BBQ에 이어 업계 1위인 교촌이 치킨 가격을 올릴 예정이고,

  다른 업체들도 가격 인상 조짐을 보여 가격을 올리는 과정에서 모의가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대한양계협회 불매운동 조짐

 : 이들 단체는 닭고기 소비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았지만 AI 발생으로 닭고기 산지출하 가격이

 급락하는 이상 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치킨 값을 10% 이상 인상해

  수급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대한양계협회는 AI 발생으로 초복 대목을 앞두고 닭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데도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올려 소비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며 마리당 2만원이 넘는 '비싼 치킨'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 이 기사가 너무 조용히 묻혀 있다. 사실 지금 경남 전역에 퍼져 있는데도 왜이슈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현재 근원지로 알려진 전북 군산 종계농장에서 키운 토종닭이 경남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가 경남 전역으로 퍼질 우려를 낳고 있다. 결국 경남도는 지난달 1일 이후 살아있는 가금류를 구입한 모든 농가를 찾아 나섰다.

경남도는 11일 “경남 고성군 대가면과 거류면의 각각 한 농가에서 키우는 가금류가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대가면 농가의 토종닭·오리·거위 등 가금류 130마리와 거류면 농가의 토종닭·기러기·오리·거위 등 가금류 852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예방차원에서 이들 농가에 인접한 12농가의 가금류 1667마리도 살처분했다.



- 또봉이 치킨가격이 떨어진다!!

ㅋㅋ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치킨은 국민 먹거리중 하나이다.

또봉이 치킨이 메이저 치킨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다

특히 반값 치킨의 경우에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름 괜찮은 치킨

메뉴이기는 하다.

전국에 516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은 최근 닭고기 가격 상승세와

 관계없이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전국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최대 10%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또봉이통닭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가격이 폭등하던 지난 3월에도 모든 치킨

메뉴 가격을 평균 5% 인하한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봉이통닭의 이번 가격 인하 방침에 따라 대표 메뉴인 양념통닭(1만1천→1만450원)과 파닭(1만2천→1만1천400원),

 간장마늘통닭(1만2천→1만1천400원) 등은 가격을 평균 5%가량 인하하고, 신메뉴인 갈비통닭(1만3천→1만1천700

원), 또봉이맵닭(1만3천→1만1천700원), 순살텐더(1만2천→1만800원) 등은 최대 10% 가격을 내린다.

다만 '반값 치킨'으로 인기가 높은 또봉이통닭(8천900원)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대부분의 치킨 프랜차이즈는 닭고기 공급업체로부터 연간 계약을 통해 물량을 공급받기 때문에 최근 AI로 인한

계육값 상승은 치킨값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이번 가격 인하는 순수한 물가 안정 차원으로 봐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BBQ와 교촌, KFC 등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임차료와 인건비 상승, 과중한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을

이유로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려 소비자들로부터 서민물가 상승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았다. 

 

-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20대 여성 직원을 성추행 혐의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 오너의 20대 여직원 성추행 소식도 불매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호식 회장은 자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번 주 중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A씨는 5일 최 회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이틀 뒤 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경찰은 성추행이 친고죄가 아닌

 만큼 고소장 없이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건 발생 이후 회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최 회장이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해당 사과문이 최 회장의 이름이 아닌 임직원 일동 명의로 작성돼 거센 비난에 받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호식이두마리치킨 한 가맹점주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가뜩이나 심란한 상황에서

최 회장의 성추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문건수가 절반으로 떨어졌다”며 “가맹점은 무슨 죄냐”고 분통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