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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6.13~14 + 미국 금리인상?+ 돈이되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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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미 금리인상" 많은 신문들이 앞을 다투어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이제는 거의 분기마다 금리 올리는게 정례화 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국내 채권시장 참여자들도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연준은 13∼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연 0.75∼1.0%에서 1.0∼1.25%로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에 금리 관련 기사가 나오면 주식시장은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특히 미국은 트럼프 당선이후 한국은 정치 안정성 증가 이후 어느 정도 조정이 있기는 하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금리인상 수혜주들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추세이다.

 

 

더우기 최근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글로벌 투자자금이 국내 채권시장에 흘러들어오면서 외국인의 원화 채권 매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양상으로 해석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5∼9일)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채권시장에서 2조5천억원 규모의 채권을 순매수해 1조7천억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원화 채권 보유잔액은 현재 103조2천억원으로, 100조원을 웃돌고 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6월 FOMC에 대한 부담이 완화하면서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외국인은 6월 FOMC 이후에도 우호적인 원화 채권 수급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전 세계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신흥국 채권형 펀드'로 지난주까지 19주째 자금이 몰렸다.

 

시장에선 외국인이 원화 채권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원화 채권금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시각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국내 시장에선 6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로 보고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며 "최근 금리는 6월 금리 인상 재료를 이미 충분히 반영해 3월보다 오히려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유지될 것이며 미국은 12월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며 "시장 금리가 소폭 오를 수 있으나, 미국 금리 인상 충격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월 FOMC 이후 미국 장기금리의 상단이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7월에 연 2.30%를 의미 있게 넘어서기 어렵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미 국채 강세 흐름에 동조화해 연 2.05%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주로 꾸준히 각광을 받고 있는 종목들은 아래와 같다.

 

금리인상 수혜주
KB금융
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우리은행
기업은행
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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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추천종목 : 종목 공유입니다. 수익과 손실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비아트론 141000

- 25100~25300

- LG 디스플레이 설비 관련 수혜주

- 디스플레이 산업 호황에 실적 기대

- 쌍끌이신호 조정 마감 가능

 

 

 

 

 

 

 

 

 

 

 

돈이 되는 뉴스

 

- 바이오의약품 수출 '1조 시대' 열린다

 

- 다시 고개든 바이오, 한미약품 반등 시동

 

 

이런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쉬울 때...

이럴 때는 대장주나 좀 안정적인 종목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두 기사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실적 + 임상실험 재개이다. 특히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은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각각 나름대로의 실적과

미래 가치(?)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 진행, 1분기 램시마, 트룩시마 수출에 대한 2분기실적

한미약품 : 한미약품은 지난 9일 얀센이 당뇨·비만 바이오신약 'JNJ-64565111'에 대한 새로운 임상1상을 하반기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양사 간 계약사항 변동은 없으며 개발과 상업화에 전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