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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7.6~7 + 독감 예방 주사 무료 + 돈이되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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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ISC095340

- 23000~23200

- 반등 가능성 대두 

- 반도체 설비/장비 업종 지속 상승

- 1분기 대비 2분기 수익율 증가  

 

한국전력015760

- 41900~42100

- 외인 기관 쌍끌이 매수폭 확대

- 여름 전력성수기 관심확대

 

 

 

 

독감 예방주사가 무료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되는 건가요??

 

국정기획위 "내년부터 초등학생 277만명 독감예방주사 무료

 

어린이집, 유치원, 임신부 등에 단계적 확대 검토

문재인정부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독감 유행 차단을 위해 2018년부터 초등학생 약 277만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온 대변인은 5일 오전 서울 통의동 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지는 게 맞다는 정부의 기조로 국민건강 대책방안을 시행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정기획위에 따르면 독감 예방주사 접종 시기는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인 10~11월이다. 현재 생후 6~59개월 이하 어린이 약 210만명과 만 65세 이상 노인 약 76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소요되는 예산은 1800억원 가량이며 초등학생 277만명 추가비용은 670억원 가량이다. 전체적으로는 2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학생 연령층(7~18)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가장 크고 빠르게 발생해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 연령층에 대한 접종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안이다
.

국정기획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그리고 인플루엔자 우선접종대상자 중 고위험군인 임신부에 대해서도 추가 협의를 거쳐 단계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

국정기획위 관계자는 "겨울철 독감 발생에 따른 부담을 줄여 가족 구성원의 건강보호는 물론 아이들의 학습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혜주 관련주 : SK캐미칼, 녹십자 는 독감 예방 백신을 만드는 회사.

 

 

 

 돈이 되는 뉴스

 

 

 

 

 

 

 

화장품 주 실적이 정말 망가지나요? 한국화장품, 아모레

 

2·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HAD·사드) 충격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 하락세.

7월 5
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 거래일 대비 2.92%(9,000) 하락한

 

299,500원에 마감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들어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감에 36만원대까지 주가가 올랐지만

 

2·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3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다른 화장품 기업인 코스맥스(192820)와 한국콜마(161890) 5월 이후 주가가 각각 21.12%,

 

10.33% 하락.

 

시장전문가들은 화장품주 2·4분기 실적에 사드 충격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사드 여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때보다

 

크고 장기화되고 있다”며 “화장품 대형 3(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051900)·

 

아모레G(002790)) 2·4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8%, 33%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4분기 중국인 관광객 수가

 

65% 감소해 면세점을 중심으로 화장품 업체들의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줄었다.

 

나 연구원은 “백화점, 화장품 전문점 등 일반 유통 채널 모두 중국인 관광객 급감의 영향권”이라

 

며 “중저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드 여파가 오래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장품주에 대한 접근 자체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종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관광객이 회복돼야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며 “7~8월 실적 시즌에는 화장품 업종에 대한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회사들의 전체 이익에서 면세점 비중 40%로 업황 개선은 오는 9월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렇게 망가진다는 기사가 있는가 하면

 

kpop에 이은 K-beauty 가 퍼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인구 13억의 인도는 세계 시장에서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다. 인구 뿐만 아니라 구매력 기준으로 이미 세계

3위권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소비시장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젊은층 인구가 절반이 넘으면

서 화장품에 대한 소비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향후 3년간 인도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50% 이상으로 예상되면

서 우리 기업들도 차츰 이곳 ‘기회의 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