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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8월 30일 돈이 되는 뉴스.

뉴욕증시 北 우려 완화에 소폭 강세  다우 0.26% 상승 마감 

VS 한은 내일 금통위  북핵 리스크에 금리동결 우세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한의 미사일 실험을 둘러싼 우려가 다소 완화하며 소폭 올랐다. 

8월 2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97포인트(0.26%) 상승한 21,865.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6포인트(0.08%) 높은 2,446.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87포인트(0.30%) 오른 6,301.89에 장을 마감했다. 



- 북핵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1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30일 금융시장에서는 경기 신호가 엇갈리고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이라 기준금리가 연 1.25%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미국에서 북한 미사일이 발사되었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고 주가가 올랐다고 하고 

   한국에서는 대북 리스크 때문에 불안 요인을 줄이기 위해서  금리를 동결시킨다고 한다. 




이쯤되면 허리케인 수혜주/태풍 수혜주가 나올 듯 하다. 

(http://arcadia0630.tistory.com/470)

   


* 국제유가($,배럴), 허리케인 '하비' 영향 지속에 소폭 하락 … WTI -0.13(-0.28%) 46.44, 브렌트유 +0.11(+0.21%) 52.00








셀트리온 :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 치료제 '고덱스'가 대웅제약의 간판 제품 '우루사'를 제치고 간장질환 전문의약품 매출 1


8월.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 치료제 고덱스는 올해 상반기 262억원의 매출을 올려 우루사와의 격차 . (동 기간 우루사 전문의약품 매출은 187억원이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나눠 판매 중이다. (상반기 우루사 일반의약품 매출액은 209억원이다. )


2017년  고덱스의 연간 매출액은 378억원, 우루사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두 의약품 사이 격차는 40억원이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두 의약품의 매출 격차가 75억원까지 벌어졌다

고덱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지만, 우루사 전문의약품 매출의 증가폭은 14%에 그쳤기 때문이다. 지난해 상반기 고덱스 매출액은 152억원, 우루사 전문의약품의 매출액은 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제약에서는 기존 소화기내과 위주 처방에서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대웅제약은 고덱스와의 매출액 차이는 알약 1정당 약값 차이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약값이 거듭 인하되면서 실제 처방량과는 관계없이 매출액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현재 알약 1정당 평균 약값은 고덱스가 400원대, 우루사가 100원대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간장질환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실제 처방은 우루사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처방량에도 불구하고 약값이 훨씬 저렴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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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사가 시원해지는 이 가을에 뜨거워 지고 있다. 



생수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권 입찰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2017년 8월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삼다수의 제주도 외 지역 위탁판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신청을 받는다. 

각 업체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현재 위탁사업자인 광동제약을 비롯해 크라운제과 등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예상 

2012년부터 삼다수를 유통해온 광동제약은 이번 입찰 참여 의사를 분명히 밝힌 유력 후보다.



- 롯데칠성음료와 코카콜라음료도 입찰 참여 가능성

- 해태크라운제과의 입찰 참여가 화두임. 


응답하라 1988 시절에만 해도 길거리에서 사먹는 건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  


그러나 이제 2017년  물장사 규모는 7천 400억원이라고 한다. 2016년에 비해 15.5% 성장(닐슨코리아)


시장 규모는 2010년까지 3천억 원 대였으나 2020년에는 1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 

생수 시장에서는 삼다수가 40%대 점유율로 1위를 


2~5위 그룹  :  롯데칠성 아이시스, 농심 백산수 

5위 이하 : 해태음료, 코카콜라, 동원F&B 등. 

신규 진입 : 아워홈, 신세계푸드, 정식품 등 


요기서 살짝 소설하나 쓰면 크라운 제과 .. 주가가 바닥이라고 생각되고.. 지금처럼 찌라시 돌면?? 




중국 사드 문제는 꽤 오래갈 듯..


현대 그룹 


현대車 中 현지공장 4곳 모두 가동 중단

→ 외국계 협력사 납품 거부, 中 사드보복에 판매 부진


아모레퍼시픽 : 실적악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