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추천주 2017.1.6~1.9 + 2017년 금융위원회 주요 업무 계획 (금융업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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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제공합니다. 

 . 

구체적인 추천 사유는 구구절절 자세하게 기재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통한 수익 및 손해는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좀 더 알아보고 거래하세요.

 

 

 

중요한 것들...

1. 금융위원회는 우리나라에서 실질적으로 "돈"의 흐름에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정부 기관이다.

 

2. 나라가 엉망이어도 아직 각 정부부서에서는 나름의 2017년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갖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2017년 3대 핵심과제는

   - 금융시장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응

   - 민생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활 강화

 

 

 

 

【 핵심과제 1. 금융시장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응 】

 

① 금융시장 안정 강화

② 가계부채 관리 강화

③ 한계기업 구조조정

④ 금융시장 질서 확립

 

【 핵심과제 2. 민생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

 

⑤ 서민 금융지원 확대

⑥ 중소기업 지원 강화

⑦ 취약차주 보호 강화

⑧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 핵심과제 3.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 】

 

⑨ 성장잠재력 확충 지원

창업·기술혁신기업 지원

금융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금융서비스 출현

 

3. "금융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항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아래와 같이 상당히 많은 양의 일을 하겠다고

    보고를 했는데  중요한 것은 아래의 일들이 진행이 되면 자연스럽게 관련회사들에 관심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규제를 하겠다는 내용보다는 금융업에 활력을 강화하겠다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관심이 가는 대목이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전기자전거, 세그웨이(Segway) 등 전기가 주동력인

     1~2인용 소형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보험 개발이다.

 

    전기 자전거 보험관련 주식 종목

    - 현대해상

    - 삼성화재

 

  

 

 

 -  (개혁과제 제도화) 국회와의 협력 등을 통해 금융개혁 관련 입법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 ① 국회 계류 법률 : 은행법, 자본시장법, 제재개혁을 위한 11개 법률

  ② 입법절차 진행 법률 :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 5개 법률

 

 

□ (보험업 자율성 확대) 표준약관은 민간(보험협회)이 자율적 제・개정 (’17년중 국회통과 추진)

 

*보험협회가 표준약관을 작성하여 금감원에 신고하고, 신고받은 표준약관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계약자 보호에 저해되는 경우에 한해 금감원이 변경 명령

 

ㅇ 보험사의 부동산․외화자산․파생상품 투자 등과 관련된 사전적 한도‧비율 규제를 완화(’17.1분기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제출)

 

□ (단종보험^* 활성화) 국민일상생활과 밀착된 1회성 소액보험이라는 취지에 맞게 설명의무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판매방식을 허용(`17.상)

 

* “單種보험” : 재화・용역의 판매 과정에서 그 재화・용역과 연계하여 모집할 수 있는 보험상품 (예시: 동물병원-애견보험 등)

□ (실손의료보험 개편) 실손의료보험의 안정적 운영 및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

 

ㅇ 소비자 선택권 강화 등을 위해 ｢기본형+다양한 특약｣ 구조로 전환하고 보험금 未청구자 대상 보험료 할인제도^* 도입(ˊ17.2분기)

 

* 직전 2년간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 보험금 미청구 가입자는 연간 납입보험료의 10% 할인

 

ㅇ ‘끼워팔기’ 관행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부담 완화를 위해 실손의료보험을 암・사망보험 등과 분리・판매(ˊ18.4월 시행)하도록 규정(ˊ17.1분기)

 

ㅇ단체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퇴직 후 중단없는 보장을 위해 단체실손과 개인실손의료보험간 연계 방안^* 마련('17.4분기)

 

* 퇴직 후 단체실손의료보험의 개인실손의료보험으로의 전환 허용, 단체실손의료보험 가입기간 중에는 개인실손의료보험 일시 중지제도 등 검토

 

□ (자동차보험 합리화·선진화) 최근 판례 등을 반영하여 보험금 지급기준을 현실화하고 전기자동차 등 기술 진화에 선제 대응

 

ㅇ자동차 사고 과실비율에 따른 보험료 할증폭 차등화^* 및 공동인수 대상 명확화 등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지속

 

* (현행) 가해자‧피해자 구분없이 할증 적용 → (변경) 가해자‧피해자 할증 차등화

 

ㅇ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보험상품 및 전기자동차 활성화에 대응한 전용 보험상품 개발‧출시 등 지원(‘17.2분기)

 

*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전기자전거, 세그웨이(Segway) 등 전기가 주동력인 1~2인용 소형 개인 이동수단

 

-아울러,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에 대비하여 자동차보험제도의 변화 방향^*에 대한 검토 착수(`17.2분기)

 

* (예) 사고책임 부담주체(운행자vs제조사),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적용 가능성 등

 

 

 

 

 

 

삼성중공업010140

- 9800-9850

- 안정적 거래량 진입

- 2017년 중공업업종에 대한 기대 증가.

- 외인 입성 

 

 

부광약품003000

- 24900~25100

- 외인 기관 동시 입성 증가

- 화장품 출시, 신물질 개발 관련 이슈 연속 출현

- 카톡 리딩방 추천 증가

 

만도204320

- 256900~257400

- 자동차 부품주에 대한 관심 증가 (스마트카 )

- 실적 탄탄한 회사

- CES관련 뉴스는 이제 시작임. 향후 어떤 실적과 어떤 제휴를 맺느냐가 중요함

 

 

 

개장 전에 알아야 하는 돈과 관련된 소식들

* 뉴욕증시, 1월5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엇갈린 고용지표 속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 마감... 다우 19,899.29(-0.21%), 나스닥 5,487.97(+0.20%), S&P500 2,269.00(-0.08%), 필라델피아반도체 901.69(-0.89%)

* 국제유가, 1월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사우디 감산 기대감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50달러(+0.94%) 상승한 53.76달러

* 유럽증시, 영국(+0.08%), 독일(+0.01%), 프랑스(+0.03%)

* "트럼프發 글로벌 인프라에 기회 많아"... 한·일 CEO 10명 중 4명 꼽아, 최대 악재는 보호무역주의

* 반도체 '슈퍼호황' 1분기 값 30%(PC용 D램) 더 뛴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로 올해 25조 벌듯

* 현대건설·안진회계... 금감원, 감리 착수... 최근 5년치 감사자료 요구

* CES 2017... 현대차 "상상하는 모든 車 내놓겠다", '아이오닉' 자율주행 직접 시범... "친환경모델 14종 출시 준비"

* LG전자, 美 본토에 첫 가전공장 짓는다.

.. 테네시주에 2019년 완공

* 김영란법 '3·5·10' 손본다.

.. 黃대행 "시행령 개정 검토", 정부 '新DTI'로 대출 고삐

*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6월부터 1시간 50분대 

*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부산 복합쇼핑몰 3월 개장"

* 탄핵심판 첫 격돌... 朴 대통령 측 "소추 사유 안된다"

* 경제부처 업무보고... 깐깐해진 新DTI... 소득 지속성·안정성까지 따져 대출

* 불공정 피해기업, 법원에 직접 가해기업 소송(현재는 공정위만 고발 가능) 가능해질듯


* 정치권 개헌론 본격 점화... 대선주자 빅4 "개헌하되, 차기정부서"... 조기개헌파 "개현약속은 공수표"... 권력구조 개편 文 '4년중임', 潘·安은 관망

* 외교부 中대사 불러 중국 사드보복 항의... 송영길 등 '사드방중'에 與野 "굴욕처신·매국..."

* 수천건 항의문자·'18원 후원금' 쇄도... 文 비판했다가 곤욕치른 非文

* 美서 고개드는 '北선제타격론'... '스트랫포' 보고서

* 권력기관 대수술 외치는 文 "국정원을 한국형 CIA로"... 지지율 1위 자신감, 적폐청산 방안 발표

* 정운찬의 히든카드는 '국민휴식제'... 직장인·주부에 안식월 제공, 하위 40% 계층에 기본소득... 19일 북콘서트서 출마 선언

* 신당, 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고3투표'는 백지화, 오세훈도 신당 합류

* 정우택 "도둑이 제발 저리나"... 코너 몰린 서청원, 印 "새누리는 서청원 집사 계신 교회", 徐 "그분은 죽음 강요하는 성직자"

* 韓中日 CEO 설문조사... 10년후 가장 유망산업? 韓中 인공지능 VS 日 사물인터넷

* NYT 앱 中서 '삭제'... G2 갈등 속 애꿎은 언론 재갈... 정부 압력에 애플 中스토어서 서비스 중단... '하나의 中' 비판하던 美언론 원천봉쇄 나선듯

* "美와의 무역전쟁 몽둥이 들고 대기" 中 언론, 트럼프 反中매파 무역관료 중용에 반발

* "분담금 삭감" 유엔도 흔드는 트럼프... 구테흐스-트럼프 긴급통화 "긍정적 대화 나눠" 일단 수습

* 어! 금리 메리트 없네... 대형은행의 역설, 큰 은행위주 규제 강화... 예적금 금리↓ 대출↑, 고객들 금리조건 유리한 지방·외국계銀 선호도 쑥

* 원화값 20원 폭등... 바닥 찍었나

* 청년에 저리 전월세 대출... 햇살론 활용 年4.5% 이하로 빌려준다.

..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 실직·폐업땐 1년 유예

* CES 2017... LG '종이두께 TV' VS 소니 '소리나는 화면' ... OLED 한일전

* "앱 하나로 가전·폰·車·집 연결"...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 2천억 '넥스트 펀드'로 IoT 생태계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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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5G 통신모뎀 첫 공개

* 기어S3 내수판매 10만대 돌파... 출시 50일 만에, S2보다 30% 더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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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일 만에 부활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가보니... 再개장 즉시 유커 5000명 '북적북적'

* 두배로 커진 헤지펀드시장...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경쟁도 뜨겁다, NH證 선두... 삼성, 미래에셋대우 제치고 2위

* 대성산업가스 M&A 獨·美기업 빠지고 PEF 3곳만 남았다

* 저렴한 수수료·높은 유동성·쉬운 투자방식... 주식형펀드중 수익률 톱은 ETF였다

* 금호타이어에 中기업 1조베팅... 국영 SAIC '사드보복'에도 예비입찰 최고가 써내... 박삼구 회장도 강한 인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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