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2018년 11월 30일 금리 상승 수혜주 +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2018년 11월 30일 +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2018년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금리상승 수혜주

금융권에서는 1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

→  기준금리는 연 1.50%에서 1.75% 

한은은 지난 10월 금통위에서 ‘금융안정’보다 ‘경기활성화’에 무게를 실어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면서 금리인상 신호를 보냈다. 이주열(사진) 한은 총재는 “성장세가 잠재 수준을 유지하고 물가 상승률이

정책 목표에 가까운 정도라면 금융안정에 더 유의해야 한다”며 “통화정책 당국도 금융안정 리스크를 유념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우물주물 한사이에..

가계부채는 올해 3분기말 1514조4000억원까지 증가했다... 미국과의 금리 차이도 심해지고...

이로 인해 만약 이번에 금리 인상이 실현되면

현재 빚을 지고있는 사람들은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취약차주와 한계기업의 경우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

취약차주란?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상태(통상 하위 30%이내)이거나 저신용(7-10등급)인 사람들을 말한다.

2018월 6월 말 기준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 저시용인 취약차주는 149만9000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대출은 85조 1000억원.

누군가가 우울해지면 누군가는 웃을 수도 있다...

이런 금리 인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얻는 업종은? 흔히 말하는 금리 인상 수혜주로 이야기 되는 종목?

 

당연히 금융업종일 수 밖에 없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은행, 카드, 보험업도 수혜주로 분류된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역마진을 줄일 수 있고, 자산가치 상승과 함께 실적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빌려주는 돈에 대한 이자가 올라가면 누가 돈을 버는가? 돈 빌려주는 사람...

-은행 : KB금융, 하나금융,신한지주,BNK금융지주,기업은행,JB금융지주,우리은행 등

 

 

ADSECT

 

 

 

- 보험 : DB손해보험,현대해상, 메리츠화재,오렌지라이프,한화손해보험,삼성화재, 한화생명 등

 

이런 금융주들은 대부분 배당주로도 많이 언급되기도 한다.

※ 주의 할 사항 : 세컨더리 보이콧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최근 증권가 떠돌았던 루머 대북 송금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빠른 대응이 필요함.

미국 검찰이 북한의 자금 세탁에 관여한 혐의로 일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MUFG)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일본은 우리와 비교도 안될  미국의 최애국이다.

그런 일본에게도 강력하게 감시와 보복을 감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 은행들은?

물론 죄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 없지만 개미들 입장에선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미국이 우방국인 일본의 최대 은행까지 조사할 정도로 대북 불법 거래 단속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조사 대상에 오르는 것만으로 은행들은 신인도에 큰 타격을 입고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

미국 재무부는 국내 7개 시중·국책은행을 대상으로 대북 제재 관련 콘퍼런스 콜을 소집해 각 은행의

대북 사업을 점검했다. 대북 제재를 위반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정부를 통해서

해야 하지만 현 정부가 미국과 코드가 안맞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현재 미국이 검사하고 있는 사례들

- 지난  8월엔 경남은행이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위장 수입한 업체에 신용장을 발급

- 하나은행의 평양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후원

- 7월 광주비엔날레재단이 한·미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인 만수대창작사의 중국 분소(分所)를 운영하는

 중국인의 중국 HSBC 계좌로 2만5000달러(약 2800만원)를 송금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확인됐다.

어느 은행을 통해 송금했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의 조사 대상 등록 가능.

정부는 이 사례들에 대해 모두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 모두가 알고 있듯이 북한은 달러가 필요하고... 미국은 아직 제재를 풀어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 아미코젠, 숙취 해소 효소 분말 제조방법 등 특허

 

- 엔지스테크널러지, 카카오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 한국콜마, 섬단풍나무 캘러스 유도·증식 방법 특허

 

- 청호컴넷, 농협은행과 자동화기기 도입 계약

 

- 케이씨에스, 저축은행중앙회와 디지털뱅킹 시스템 계약

 

- 애니젠, 유방암 치료제 일본 특허 취득

 

- 자이글, 마우스피스 타입 칫솔 특허

 

- 유비쿼스, LG유플러스와 942억원 규모 장비 계약

 

- 엠플러스,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 슈프리마, 도어 출입 관리 시스템 미국 특허

 

 

- 서울제약, 59억원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공급계약 해지

- KJ프리텍 "법원, 파산신청 기각"

 

 

 

- 케이디 네이쳐 엔 바이오, 에이피알랩 지분 100% 양수

 

- 금호석유화학 "대법, 횡령·배임혐의 박찬구 회장 상고 기각"

 

- 톱텍 "경영진 배임 혐의, 재판서 회사 입장 충실히 소명"

 

- 수산중공업, 사모펀드에 150억원 출자

 

- 한솔인티큐브, 대표이사 고광선씨로 변경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주식 1524억원어치 처분

 

- 신한알파리츠, 50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이병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 오션브릿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에 50억원 출자

 

- KJ프리텍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사실 아니다"

 

- 노루홀딩스, 젠트라드 자회사에서 제외

 

- 코센, 18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넥스트칩, 앤씨앤으로 상호 변경

 

- 퍼시픽바이오, 김병주·신동희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 레드로버, 박대훈·김선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서진시스템,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 KJ프리텍에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조회공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