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미국시간) 미국증시의 하락으로 인해 오늘도 시작이 불안불안해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39p(0.99%) 하락한 2만4442.92를 기록.
나스닥 지수는 116.92p(1.63%) 급락한 7050.2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44p(0.66%) 내린 2641.25로 장마감.
- FAANG 종목 하락 지속 : 페이스북(-2.3%), 아마존(-6.3%), 애플(-1.9%), 넷플릭스(-5%), 알파벳(-4.5%)
- 미중 무역전쟁 현재 상황
미국은 수출에 비해 수입이 더 많이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 폭이 증가
트럼프발 무역분쟁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중국은 수출이 호조세다.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760억4000만 달러로
2008년 7월에 기록한 760억300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뛰어 넘어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무역전쟁에 의한 관세 부과 이전에 선적을 먼저 한것도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음.
9월 24일 미국이 중국 수입품 2000억달러에 10%의 관세를 부과한 부담은 아직 GDP 수치에 미반영.
전문가들에 따르면 12월 이후 반영예상.
미국은 중국이 항복하지 않으면 내년1월부터는 관세율을 25%로 높이겠다고 예고하고
그래도 중국이 항복하지 않으면 나머지 2670억달러에 대해서도 25% 관세 부과 예정.
내년 초에 나오는 보고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
- 미중 무역전쟁 관련 예상
미중간 무역전쟁이 지속 가능성 ↑
블룸버그뉴스는 11월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서 진전을 보지 못할 경우
미국이 중국의 나머지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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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조한 정책을 일관성있게 진행 중이다...
현재 정부는 외인 자금 이탈에 대해 큰 이슈가 없다는 분석이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경상수지가 7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고,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한국은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초 여건과 무관하게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10월 외국인 자금의 거센 이탈에 한국 경제 내부에는 원인이 없다는 인식이다. "
그러나 우파 보수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분석에 따르면
-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최대 피해국은 대한민국
- 금리 인상 시기 실기 : 한미 금리차가 0.75%포인트...
-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법인 사업자에 대한 지원 보다는 세금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취득세율을 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
→ 여전히 세금 징수는 호황이다...
- 세금으로 복지사업에 강력히 쓰고 있다.
- 세금으로 일자리(공무원 증가) 만들고 있다.
- 평화를 통한 경제 살리기에 총력..
→ 역사에 유례가 없는 평화...
→ 통일을 통한 경제 성장은 통일이 되고 나서 한참 있어야 된다.
그 때 투자해도 늦지 않다.. 굳이 현시점에서 투자할 이유가 없다.
→ 대북사업을 위해 전세계에 대한민국은 북한에 돈을 보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대기업은 미래사업을 준비하기 보다는 정부의 대북 사업지원과 경영원칙에 무관한 일자리 창출에만 총력
그래서.. 현정부의 느긋한 태도를 보니..
옛날에 IMF 때 경제부총리가 말한 대한민국의 경제 펀드멘탈은 튼튼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며칠후 전부 알거지 되었다....
그리고 집값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았다.. 사람들이 좋다고 난리다.. 더 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런데 원하는데로 집값이 떨어지면 그나마 여력이 있었던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가난해 진다.
심지어 깡통전세, 깡통 임대사업자가 속출한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돈을 쓸까?
악순환이 돌고 돈다... 그들이 내던 세금을 안내면 앞으로 누가 세금을 낼까?
지난주 OECD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7개월 연속 하락해 2001년 이후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세금으로 공무원 채용해도... 현대자동차 실적 개판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못막는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기아차·쌍용차 등 완성차 업계 상장 3사의 상반기 매출 감소분은 1조8820억원 이다.
그러면 회사가 못 버틴다... 인건비는 노조 요청에 따라 매년 증가해야 하고 ... 억지로 만들어 놓은 일자리는
생산성이 안나오고 원가 개선을 위한 쥐어짜기도 갑을 개혁에 따라 꿈도 못꾸고,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판매는 더 안된다...
옛날에 IMF 시절 경제부총리가 말한 대한민국의 경제 펀드멘탈은 튼튼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며칠후 전부 알거지 되었다.
제발 그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 엘비세미콘 3분기 영업익 92억원…159% 증가
- 원익IPS 3분기 영업이익 464억원…53% 증가
- 보령제약 3분기 영업익 71억원…465% 증가
- 기가레인, 88억원 규모 시각장비 공급계약
- 유니드 3분기 영업이익 211억원…79% 증가
- 실리콘웍스 3분기 영업이익 213억원…39% 증가
-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1천871억원…2.2%↑
- 모바일리더 3분기 영업이익 21억원…흑자전환
- STX마린서비스, 1천423억원 규모 금융조달 계약
- 피델릭스 3분기 영업익 10억원…137.3% 증가
- 성우테크론 3분기 영업익 21억원…37% 증가
- 환인제약 3분기 영업익 74억원…8% 증가
- NI스틸, 3분기 영업익 40억원…11% 증가
- 오르비텍, 한수원과 49억원 규모 검사용역 계약
- 비씨월드제약 3분기 영업익 25억원…9% 증가
- 현대건설, 5천947억원 규모 이란 공사계약 해지
- 현대로템, 3분기 영업손실 65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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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765억원…24%↓
- SDN, 58억원 태양광 발전설비 구매설치계약 해지
- 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281억원…8.2% 감소
- 골프존 3분기 영업익 69억원…26% 감소
- 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익 37억원…39% 감소
-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천846억원…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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