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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2018년 10월 26일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일단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1.13포인트(1.63%) 상승한

24,984.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47포인트(1.86%) 상승한 2,70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9.93포인트(2.95%) 급등한 7,318.34에 장을 마감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앞으로도 쭉 상승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반등이 원인이.. 전일 폭락 반작용때문이지.. 그 전에 이슈들이 해결되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여전히 미중 무역전쟁은 진행 중이다 .

→  WSJ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중국이 기술 탈취를 중단할 구체적인 방침을 제시하기 전에는 미국이 무역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 미금리/채권은 상승은 불가피 할 거으로 보인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만약 지표가 예상한 대로 나온다면 추가 점진적 금리 인상은

   적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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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 파트론: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96억원

 

 -KB금융: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3.97% 증가한 13281억원

 

-기업은행: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7019억원

 

-NH투자증권: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1462억원

 

-제일기획: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461억원

 

-삼성물산:삼성전자로부터 12100억원 규모 평택 P2 라인 골조 FAB동 공사 수주

- 하이즈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과 항공기 부품 조립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B787 항공기 최신 기종인 B787-10에 들어가는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에 대한 조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5년간(자동연장)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규모는 약 16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5.9%다.



하이즈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로 신기종 -10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공급하던 -8, -9기종 포함 B787 3개 기종의

모든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 공급을 맡게 됐다. 해당 부품은 하이즈항공에서만 독점 생산하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지난 6월 중국 BTC와도 약 800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성공시킨 바 있다.

 

 

- 현대자동차(005380) : 올 3분기 영업이익 28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조433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 당기순이익은 67% 줄어든 3059억원 기록.

 

-휴젤: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8.4% 감소한 51억원

 

-현대제철:"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통상임금 소송 1심에서 법원이 원고 측이 제소한 청구금액 중 일부를 인정해 지급 의무가 있다고 판결"

 

-효성중공업: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319억원

 

 

- 엘컴텍(037950) :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3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119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대비 9.6% 감소.

 

 

 

 

-코스온:최대주주가 이동건 외 1인에서 유한양행으로 변경

 

-NAVER:계열사 드라마앤컴퍼니와 스노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각각 100억원, 800억원 출자 결정

 

-현대차:계열사인 현대건설에 서울 종로 율곡로 75 소재 건물 854000만원에 임대 결정

-에프티이앤이:경영상 목적으로 박종철·김용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소프트센:기업운전자금 위해 43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