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 (지수) 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2018년 1월 16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
기관 순매수 종목 |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삼성전자 | 81,813 | 33 | 3.01% | LG디스플레이 | 64,658 | 2,139 | 6.90% |
LG디스플레이 | 45,366 | 1,487 | 6.90% | SK하이닉스 | 39,080 | 527 | 2.34% |
KODEX 코스닥 150 | 25,410 | 1,490 | 0.56% | KODEX 레버리지 | 28,375 | 1,568 | 1.64% |
OCI | 24,610 | 144 | -2.29% | 롯데쇼핑 | 14,526 | 63 | 2.65% |
삼성전자우 | 16,053 | 8 | 3.19% | 현대모비스 | 13,925 | 55 | 2.43% |
일진머티리얼즈 | 12,707 | 316 | 6.33% | 한독 | 13,550 | 346 | -2.06% |
삼화콘덴서 | 12,572 | 260 | 16.98% | 삼성전자 | 11,305 | 5 | 3.01% |
SK하이닉스 | 12,270 | 167 | 2.34% | 진에어 | 10,226 | 363 | 5.17% |
POSCO | 11,977 | 32 | -0.66% | 삼성생명 | 9,296 | 71 | 0.39% |
삼성엔지니어링 | 10,824 | 731 | -5.16% | 아모레G | 9,134 | 62 | 3.85% |
현대차 | 10,368 | 66 | 1.94% | NHN엔터테인먼트 | 7,996 | 106 | 5.23% |
LG | 9,851 | 105 | 0.32% | 한화케미칼 | 7,618 | 222 | -0.15% |
엔씨소프트 | 9,284 | 22 | 2.65% | 덴티움 | 7,523 | 106 | 2.03% |
후성 | 8,063 | 775 | 6.11% | 넷마블게임즈 | 6,791 | 41 | 1.83% |
신한지주 | 7,959 | 152 | -2.06% | 현대차 | 6,706 | 43 | 1.94% |
KB금융 | 7,899 | 119 | -2.66% |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 6,395 | 238 | 1.76% |
기업은행 | 7,847 | 476 | -2.07% | 한국항공우주 | 5,641 | 113 | 6.03% |
CJ제일제당 | 7,764 | 21 | -1.19% | LG전자 | 5,006 | 46 | 0.93% |
롯데쇼핑 | 6,816 | 30 | 2.65% | 한진칼 | 4,929 | 235 | 0.00% |
삼성에스디에스 | 6,529 | 26 | 1.00% | 한국콜마홀딩스 | 3,771 | 82 | 7.83% |
두산인프라코어 | 6,291 | 590 | -0.46% | CJ CGV | 3,725 | 51 | 2.36% |
현대로보틱스 | 5,938 | 14 | 0.11% | 삼성전기 | 3,655 | 34 | 2.39% |
현대중공업 | 5,308 | 39 | 0.74% | 대한항공 | 3,488 | 93 | -0.66% |
하나금융지주 | 5,234 | 98 | -1.10% | 삼성물산 | 3,342 | 25 | 0.74% |
대우조선해양 | 5,104 | 271 | -0.52% | 메리츠종금증권 | 3,290 | 644 | 0.39% |
기아차 | 4,535 | 140 | 1.87% | 키움증권 | 3,057 | 30 | 2.12% |
팬오션 | 4,295 | 768 | 2.76% | 유한양행 | 2,824 | 12 | 0.44% |
현대글로비스 | 4,265 | 30 | 0.72% | 예스코 | 2,808 | 63 | 0.11% |
GS리테일 | 4,145 | 99 | 2.43% | 기아차 | 2,787 | 85 | 1.87% |
삼성화재 | 3,824 | 14 | -0.71% | 코스맥스 | 2,703 | 20 | 2.34% |
2018년 1월 16일 코스피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 등락 |
LG디스플레이 | 6.90% |
SK하이닉스 | 2.34% |
롯데쇼핑 | 2.65% |
삼성전자 | 3.01% |
현대차 | 1.94% |
기아차 | 1.87% |
LG디스플레이 : 한달간 최대의 규모의 쌍끌이 규모 매수 발생
지리한 2만원 후반대를 넘어갔음. 중국발 악재를 극복한 것으로 보임.
무엇보다 거래량 회복이 고무적인 상황.
제2의 셀트리온 사태(?)를 기대하는 개미들 증가하고 있음. (공매 절벽몰기)
SK하이닉스 : 7일만에 기관 복귀함 1.10일 대량 매도 이후 복귀가 다행스런 조짐
주가가 중국 반도체 업체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휘청이는 것 사실이나. 반도체라는 것이 단기간 투자로 단기간
시장을 잡기는 대단히 어려운 분야임. 반도체 8대 공정이 모두 완비 되어야 가능한 분야임. http://arcadia0630.tistory.com/435 참고
3개월 바닥 확인하고 상승 전환 가능성 기대
롯데쇼핑 : 188000 저점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지소적인 매수세 외국인 보유율 1% 가까이 상승
금주중에 살짝 쉬었다 가는 것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됨.
현대차 : 언제나 그러하듯 파업종료는 좋은 자료임... 파업은 언젠가 종료되는 것임.
3개월 최고치가 166,500 임을 감안한 투자 전략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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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6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순매수 종목 | 순매수 종목 |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셀트리온 | 24,511 | 71 | -0.74% | 스튜디오드래곤 | 10,427 | 144 | 3.44% |
에코프로 | 19,287 | 446 | 7.12% | 바이로메드 | 7,414 | 33 | -0.43% |
엘앤에프 | 11,106 | 253 | 6.17% | 메디톡스 | 6,804 | 12 | 1.31% |
SKC코오롱PI | 9,153 | 193 | 8.50% | CJ E&M | 5,374 | 57 | 0.64% |
메디톡스 | 5,487 | 10 | 1.31% | SKC코오롱PI | 4,987 | 104 | 8.50% |
펄어비스 | 5,420 | 21 | 5.88% | 이지바이오 | 4,691 | 588 | 1.51% |
인터플렉스 | 4,845 | 113 | 3.16% | 오스템임플란트 | 4,539 | 73 | 1.65% |
실리콘웍스 | 3,658 | 70 | 6.15% | 피에스케이 | 4,329 | 172 | 10.47% |
에스에프에이 | 3,626 | 92 | 4.57% | JYP Ent. | 4,050 | 283 | 3.57% |
휴온스 | 3,534 | 36 | 7.87% | 인트론바이오 | 3,885 | 80 | 6.68% |
휴젤 | 3,434 | 6 | -0.08% | 제넥신 | 3,823 | 43 | -0.78% |
더블유게임즈 | 2,864 | 54 | 3.11% | 티씨케이 | 3,495 | 46 | 8.18% |
피엔티 | 2,429 | 164 | 13.67% | 이오테크닉스 | 3,356 | 34 | 6.10% |
아이센스 | 2,374 | 89 | 11.20% | 컴투스 | 3,215 | 24 | 2.27% |
인터로조 | 2,355 | 52 | 1.67% | 아이센스 | 3,211 | 118 | 11.20% |
에스티팜 | 2,111 | 54 | 3.45% | 로엔 | 2,738 | 24 | 0.88% |
인바디 | 2,089 | 48 | -1.62% | 모두투어 | 2,658 | 78 | 3.89% |
포스코 ICT | 1,997 | 220 | 3.05% | 아모텍 | 2,443 | 53 | 7.41% |
덕산네오룩스 | 1,976 | 85 | 4.18% | 셀트리온제약 | 2,245 | 20 | 2.10% |
SK머티리얼즈 | 1,923 | 12 | 1.60% | 신라젠 | 2,153 | 19 | -0.96% |
바텍 | 1,899 | 50 | 0.67% | 티슈진(Reg.S) | 2,089 | 36 | 3.02% |
와이엠씨 | 1,846 | 72 | 4.23% | 디오 | 2,076 | 53 | 2.36% |
에스엠코어 | 1,799 | 109 | 3.92% | KG이니시스 | 2,032 | 92 | -0.45% |
서울반도체 | 1,788 | 67 | 3.09% | 테스 | 2,027 | 54 | 6.94% |
파트론 | 1,775 | 184 | 3.75% | 아스트 | 2,014 | 92 | 4.07% |
이녹스첨단소재 | 1,745 | 25 | 0.85% | 동진쎄미켐 | 2,013 | 107 | 7.06% |
AP시스템 | 1,676 | 45 | 5.74% | 톱텍 | 1,916 | 55 | 9.22% |
우리산업 | 1,673 | 50 | 6.23% | 에스엠코어 | 1,864 | 114 | 3.92% |
아스트 | 1,671 | 77 | 4.07% | 제이콘텐트리 | 1,850 | 340 | 5.18% |
아모텍 | 1,599 | 35 | 7.41% | CJ오쇼핑 | 1,846 | 8 | 1.78% |
2018년 1월 16일 코스닥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 등락 |
메디톡스 | 1.31% |
SKC코오롱PI | 8.50% |
아이센스 | 11.20% |
아모텍 | 7.41% |
아스트 | 4.07% |
에스엠코어 | 3.92% |
메디톡스 : 52주 최고가 이후 하락 반전 추세로 전환
2017년 4분기 실적이 1분기에도 지속 유지 가능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 등 자체 개발한 3가지 보툴리눔
톡신 제품군을 거느린 회사다.
메디톡신은 이 회사가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마지막으로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구성하는 단백질 복합체 중 핵심 활성 성분만 정제해서 만든 제품이다.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질위원회(EDQM)가 인증한 원료의약품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독자 개발한 필러제품 ‘뉴라미스’도 갖고 있다. 2013년 첫 출시 후 5년 만에
800만 개 이상이 팔려나간 블록버스터 상품이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8월 새로 개소한 경기도 수원시 광교 R&D센터를 기반으로 올해 한층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톡스 광교R&D센터에는 임상시험을 제외한 신약개발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R&D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이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바이오 신약 및 합성신약,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는 올해부터 모두 이곳에서 이뤄진다.
메디톡스는 이 센터의 연구 인력을 연내 200명까지 확충,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연구센터 내 기존 연구소와 함께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연구를 이끄는 핵심 중추시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미 황반변성 치료제, 골관절염 치료제, 지방분해 주사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그만큼 연구성과 창출도 빠르게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메디톡스는 전체 판매실적의 약 70%를 해외 시장에서 올리고 있다. 국가별 현지 시장에 맞는 맞춤 수출 전략을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 못지않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온 결과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타사들이 대리점(에이전시) 중심의 수출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일본을 제외하곤 모두 현지 기업과 합작투자 법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 대만의 ‘메디톡스 타이완’, 중국의 ‘메디블룸
차이나’, 홍콩의 ‘메디톡스 홍콩’, 태국의 ‘메디셀레스’
등이 그것이다. 일본에서는 단독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 수익성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가능성 ↑
2017년 4분기는 "전년대비 80% 증가한 톡신 수출에서의 호실적과 더불어 3분기 달성했던 톡신 내수 100억원 실적 기조가 유지되면서 톡신 부문은 전년대비 약 65.5% 증가한 3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과거 판관비 과다로 손상됐던 영업이익률도 다시 회복돼 약 55%에 가까운 이익률을 기록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