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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감염 여성 성매매 업종 종사 + 에이즈 관련주 + 에이즈 초기증상

 

 

 

부산에서 확인된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이 전문 성매매 업종에 종산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가중 시켰다..

 

20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보균 여성이 부산 전역에서 수개월 간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

 

에이즈 보균 사실을 알고 있던 동거남이 생활고 때문에 직접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함.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조건만남'을 해 추적이 쉽지 않은 불특정 남성들과 피임기구 없이 수차례 성관계

  >>> 본인 의도인지 상대방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콘돔없이 그냥 했다는 데... 이게.... 

 

- 부산 남부경찰서는 에이즈에 걸린 뒤 상습적으로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성매매특별법 위반)로 A(27·여) 씨를 지난 15일 구속했다

- . A 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채팅앱을 이용해 성매수남들과 수십차례 '조건만남'으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한번 성관계에 8만~10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성매매 여성이었다고 하니 이런곳에서 일했을 수도 있다는....

 

부산지역에서는 성매매를 절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감염자도 증가하고 이에 따라 치료 받는 사람드도 증가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신규 감염자 수는 내국인의 경우 지난 1996년 104명에서 2015년 1018명으로 10배 가량 늘었고, 누적 생존 내국인 수는 512명에서 1만502명으로 20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늘어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 올바른 성지식 없는 어린친구들이 마구 성관계를 갖는다

- 자기가 걸린지 모른다

- 과거에는 공창제도를 통해서 매춘여성에 대한 제도적인 관리가 있었으나 

 지금은 다 음지로 흘러들어가서 매춘여성에 대한 관리가 전혀 없다. 

- 자기가 걸린걸 알아도 그건 내 알바 아니라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 콘돔만 끼면 절대 안걸릴 줄 안다.

- 살아남은 에이즈 환자들이 점점 많아진다. 

출처: http://ebizdiary.tistory.com/537

 

 

그리고 이렇게 에이즈 이야기가 나오면 에이즈 관련된 수혜주들이 한번씩 관심을 받고는 합니다.

 

그리고 제약주들이 요즘 등락이 매우 심합니다..투자에 신중을 가하시길!!

 

 

큐로컴 : 스마젠 지분보유 및 지엔코 최대주주, 에이즈바이러스 HIV를 조절하는 유전인자 발견

 

큐로홀딩스 : 큐로컴 최대주주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대표 조중기)이 올 상반기 중 미국에서 에이즈백신 임상2상을 시작한다. 세계 첫 에이즈백신 상용화가 성공할지 주목된다. 

27일 큐로컴에 따르면, 스마젠은 에이즈백신(SAV001-H) 임상1상 이후 2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상반기 내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마젠은 조만간 세계적인 임상대행기관인 PPP디벨럽먼트 사와 함께 임상2상을 위한 미국 내 유수병원 선정을 시작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용 재원조달 계획도 조만간 마무리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상2상에도 캐나다정부와 함께 에이즈연구개발기금을 통해 임상1상에 투자했던 빌게이츠재단과 추가 재원지원 등을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 실패와 기존 치료제가 보여준 기대 이하의 효력이 확인되면서 인체면역반응을 위해 독성을 없앤 전체 HIV를 항원으로 사용하는 스마젠의 SAV001-H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순도 높은 백신 생산 난이도와 안정성 우려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의 상세 요구사항 해결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임상1상의 성공적 경험이 큰 힘이 됐다. 향후 1년내 성공적인 임상2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2상은 지난 2014년 1상 완료 후 예정보다 늦어졌다. 2상의 안정적 진행과 향후 임상3상과 상용화 시점에서 다국적 제약사와의 투자와 전략적 제휴 등이 감안됐기 때문이다.

임상2상을 앞둔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후보물질은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의 강칠용 교수가 개발한 것이다. 유전자 조작을 거친 HIV를 대량으로 배양한 다음 화학적 방법과 방사능을 이용해 사멸시킨 바이러스 자체(사백신)를 백신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세계 70여개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스마젠은 소개했다. 

한편 스마젠은 큐로컴이 지난 2005년 이후 투자한 자회사로 이 회사 지분 64.78%를 보유하고 있다

 

 

지엔코 : 에이즈 백신 치료제를 만드는 회사인 스마젠 지분을 35% 취득

 

명문제약 : 에이즈 질병 치료를 위한 백혈구세포 특이적 RNA간섭 나노의약 개발’로 명문제약, 강원대, 광주과학기술원, 단국대, 한양대, 美 예일대 등 6개 산학기관이 참여

 

 

 

 

원익큐브 : 유증 성공 가능성.....  + 오래전에 일본 자회사가 에이즈 치료제 임상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