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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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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추천 사유는 구구절절 자세하게 기재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통한 수익 및 손해는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좀 더 알아보고 거래하세요.
중요한 것들...
1. 모든 기관과 세력이 항상 성공할까요?.
2. 증권사도 망하고 세력도 쪽박차고 증권사 직원도 자살 할 때가 있습니다.
- 이 세상의 신용과 믿음을 녹여버린 최대의 금융회사 리먼 브라더스 (LEMAN BROTHERS)
리먼브라더스는 한때 미국의 4대 투자은행이었던 거대 금융그룹이었다..
투자은행들이 제공하는 Merge & Acquisition Services, Valuation, Sales & Trading, Asset Management등을 담당했다. 투자은행 중 채권 및 모기지 관련 투자가 많았고, 수입 중 상당 부분을 M&A 관련 서비스에서 창출했다. 또한 레버리지(Leverage,차입 비율)가 굉장히 높았던 편이라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 재무구조가 위험해질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 2007년 미국 부동산 가격 하락과 함께 대규모 손실을 입었고 추가 투자가 없을 경우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2008년 6월 한국의 산업은행이 M&A 입찰에 참가하였고 가격을 조율하던 중 2008년 9월 10일 전격적으로 M&A를 무효화하기로 했다. 결국 2008년 9월 14일 파산 신청했고 실제 이 때문에 미국이 정말 망할 뻔 했다고전해질 정도로 그 파장과 충격은 컸다. 파산 당시의 상황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에서 만든 영화 리먼 브라더스의 마지막 날(The Last Days of Lehman Brothers)에 파산 전 3일간의 일에 대해 잘 묘사되어 있다
- 최민수 아내 강주은씨도 주식투자 하시다가 폭망했다고 하네요..
3. 자신의 아픔을 게시판에 도배하는 개미들고 달리 세력과 금융사는 절대 자신들의 의지로 자신의 실패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실패했다고 하면 더욱 힘들어지니까요...
누가 실패한 세력과 증권사 그리고 증권사 직원에게 자기 돈을 맡길까요??
그들은 실패를 곱씹으면서 자본을 더 모아오기 위해서 성공한척 그리고 화려한 삶을 사는 척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부적으로 더 문제가 심각해지지요.. 그래서 나중에 터지면 정말 겉잡을 수 없는 문제가
되곤 합니다.
조심하세요~~
호텔신라008770
- 44600~45200
- 롯데와 SK 면세점 수사에 따른 반사이익 : 롯데·SK株, 검찰 면세점 수사 中
- 11월 25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0월 면세점 매출은 9억9681만달러(한화 1조1772억원 상당)로
전년동월대비 22.4% 증가
호텔신라008770
포스코켐텍003670
포스코켐텍003670
포스코켐텍003670
- 11800~11850
- 30일간 안정적인 거래량 유지
- 중국 정부가 전기차배터리 모범인증 기준을 강화에 따른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포스코 켐텍 수혜.
- 달러 환율 강세 수혜
셀트리온068270
- 113000~115000
- 바이오주의 시장 개편에 따라 거래량 증가 가능성 높음 : 한미약품, 코오롱생명,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오늘 주요 사항들
* 뉴욕증시, 11월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로 휴장
* 국제유가, 11월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
* 이번엔 면세점 털기... 재계 '멘붕', 검찰 SK·롯데·기재부·관세청 압수수색... "경영차질·대외신인도 하락"
* 민주, 법인세 인상 조건부 철회 시사... 누리과정 예산과 연계
* 가계대출 더 조인다.
.. 잔금대출도 분할상환해야, 아파트 잔금대출 '갚을능력' 심사... 내년 1월1일 분양 단지부터 적용
* 노조에 끌려다니는 코레일, 파업노조원 징계 또 미뤄
* 다음달 1일부터 전기료 11% 싸진다
* 이영복 차명카드 50개 유력인사에 "맘껏 써라"
* 한국 결혼·출산 역대 최저... 1~9월 혼인 6.5% 감소, 서울 인구유출 최고
* 촛불집회 열기에 울고웃는 업체들... 방한용품 '불티', 홈쇼핑은 '불똥'... 핫팩·장갑·다운재킷 등 이달판매 최고 240% '쑥', TV홈쇼핑 매출은 반토막 히트상품 주말 집중편성, 경품확대 등 총력전 나서
* 檢 면세점 의혹 수사... 朴, 총수독대후 면세점 추가허용 발표... '뇌물죄' 적용되나, 롯데·SK·관세청 등 전방위 압수수색
* 檢 기재부 압수수색... 면세점 추가선정 자료 확보, 野 "최경환 연루설 먼저 확인해야"... 崔 "기업 접촉 한적 없다"
* 관세청, 사업자 심사 예정대로 진행한다지만... 면세점 연내 선정 물건너 가나
* 가계부채 후속대책... 이자만 70만원 내던 청약단타족, 이제 원리금 月165만원(대출금 2.8억원, 연이율 3%가정)... 내년부터 잔금대출 분할상환 의무화
* 은행대출 조였더니 비은행권서 '쑥'... 저축은행 금리 시중은행의 3배, 가계부채 질 더 나빠져... 가계빚 1300조 시대
* 野 "탄핵 디데이 내달 2일(늦어도 내달9일)"... 비박계도 "찬성 40명 확보", 野3당 단일 탄핵안 정기국회내 처리 방침... 박지원 "非朴, 탄핵찬성 명단 주겠다고 해"... 與野 158명 '질서있는 퇴진 촉구' 결의안
* 김무성發 정계개편 어떻게... 개헌 고리로 反스크럼... '2金(김무성·김종인)1朴(박지원)'이 주도, 개헌 반대하는 文 포위
* '3당' 새누리... 리얼미터 조사 지지율 16%, 국민의당에도 밀려
* '3위' 이재명... 대권가도 질주에 박원순·김부겸·안희정 당혹
* 국회 '묻지마 증인 채택' 없앤다.
.. 사유제출 의무화, 체포동의안 방탄국회도 불가
* 안민석 "최순실, 록히드마틴 회장 6월에 만나"... 록히드마틴 "崔·린다김 만난적 없다"
* 전기 누진제 개편 Q&A... 우리집 요금 얼마나 내리나... 에어컨 12시간 틀면 47만원 → 23만원(개편안 3안 채택시)... 4인가구 월평균 7820원↓, 출산가정 1년간 30% 감면
* 대기업 '배당 稅혜택(기업소득환류세제)' 절반 축소... 與野 조세소위 잠정 합의
* 경기 급속 냉각... 정치가 집어삼킨 경제, 韓銀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 검토... 메가톤급 대내외 충격으로 불확실성 가중... 기업, 수출·내수 위축에 투자·고용 줄듯
* 弗타오르며 '1달러=7위안' 임박... "오를만큼 올라" 경계도... 12월 美 금리인상론 커져
* 브렉시트급 충격 예고 '이탈리아 국민투표(상원 축소 통한 정치개혁)'... 렌치 총리 승부수, 반대 커지며 금리 급등
* 트럼프 취임까지 험난한 길... 경합주 3곳 재검표 요구... 민주, 선거인단에 "배신투표 하라"
* 産銀, 신규 주담보대출 중단... 민영화 잔재 청산, 정책금융 기능 강화
* 檢 저인망식 압수수색에 기업들 '멘붕'... '崔의 저주' 재계 강타, "해외사 미팅때 韓기업 의심부터"...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산, 해외수주 차질... ISS 설명회 "韓투자 부정적 의견 많아져"
* UAE 국부펀드와 손잡은 최태원... SK, 동남아 자원개발 추진... 현지 정유사 CEO와 회동도
* 中, 한국산 폴리실리콘 반덤핑 재조사... 수출 1위 OCI·한화케미칼 등 타격, 전기차 배터리 이어 연일 '한국 때리기'
* BYD 韓 법인 설립·대웅車 미니버스 출시... 中 자동차의 한국 공습
* '네이트' SK컴즈 상장폐지... SKT 자회사 편입
* AK플라자 불황에 '나홀로 성장' 왜? 교통요지 공략·지역밀착 마케팅으로 역대 최대 매출
* 세계 최대 PEF 블랙스톤, 대성산업가스 인수 눈독
* 국민연금 강면욱(기금운용본부장) 석연찮은 선임... 서류평가 1등 면접도 못봐, 9등 강씨는 면접서 몰표... 오제세의원 "외압 규명을"
* 올 IPO 시장 '꽁꽁' 얼었다.
.. 올해 72개사 상장 전년비 30% 감소
* 청산가치 밑도는 주식 골라담은 외국인... 포스코·신한지주 등 저PBR株 집중 매입
* 이번주말 올 마지막 분양 大戰이 시작된다.
.. 오늘 서울 7곳 견본주택 문열고 정면대결
* 대우조선 마곡 용지 매각 스타트... 470억 일부부지 우선협상대상자에 중견기업
* 혼돈의 국정교과서... 공개하되 시행은 연기? 교육부 초안공개 D-3... "국정화는 시대에 역행" 보수 교육감도 반대 성명
* 'FA 100억 시대' 연 최형우... '타격 3관왕' 이뤄낸 후 4년 100억에 연고팀 KIA로 이적
1. 미국 증시 조기폐장
3.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시작
4. 제37회 청룡영화제
5.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
6. 13인승 승합택시 운행 개시
7. 넥솔론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8. 코디에스 상호변경(코디)
9. 11월 소비자동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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