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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2017년 7월 3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POSCO 55,704 190 2.79% TIGER 200 29,036 927 0.18%
LG화학 19,156 65 1.89% 롯데케미칼 26,490 75 2.76%
SK텔레콤 13,395 49 3.20% LG화학 15,903 54 1.89%
삼성물산 13,345 92 -2.36% S-Oil 15,832 164 2.32%
현대모비스 12,307 48 3.40% POSCO 14,229 49 2.79%
롯데케미칼 9,262 26 2.76% 현대제철 13,920 220 1.93%
SK이노베이션 9,113 57 1.58% 현대로보틱스 13,411 34 2.98%
현대차 7,666 47 2.51% KT 10,141 300 4.29%
효성 7,256 42 3.28% 현대차 9,347 58 2.51%
신한지주 6,986 141 0.51%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7,781 786 4.16%
동국제강 6,855 443 7.51% 대한유화 7,573 29 2.77%
LG디스플레이 6,401 173 -1.48% 대림산업 6,491 72 0.45%
KB금융 5,704 99 0.17% 대우건설 6,144 784 2.77%
삼성화재 5,641 20 1.07% GS 5,185 75 2.20%
아이엔지생명 4,858 139 5.00% 고려아연 4,607 10 1.64%
대한항공 4,740 126 -3.10% 금호석유 4,105 54 5.17%
한진칼 4,440 176 -4.53% 풍산 3,839 86 3.95%
한국타이어 4,400 69 1.89% 아모레퍼시픽 3,582 12 2.47%
금호석유 3,795 49 5.17% 동부화재 3,507 50 3.38%
삼성SDI 3,543 21 -0.87% 하나금융지주 3,499 77 0.77%
우리은행 3,466 188 0.54% 팬오션 3,424 648 0.38%
OCI 3,411 39 -0.67% 현대건설기계 3,376 10 -0.29%
한온시스템 3,268 304 5.34% SK이노베이션 3,205 20 1.58%
강원랜드 3,166 90 1.58% TIGER 원유선물Enhanced(H) 3,171 829 1.86%
신세계 2,965 13 4.14% 기업은행 2,873 200 0.00%
삼성생명 2,884 25 0.00% 현대글로비스 2,850 18 0.64%
미래에셋대우 2,792 255 -0.90% KT&G 2,845 24 0.85%
고려아연 2,773 6 1.64% 두산 2,669 22 0.84%
삼성에스디에스 2,678 15 -2.44% LS 2,645 35 3.16%
이마트 2,662 11 -0.43% 한국금융지주 2,522 36 0.29%

 

 

2017년 7월 3일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 매수 종목

 

종목 등락
롯데케미칼 2.76%
LG화학 1.89%
POSCO 2.79%
현대차 2.51%
고려아연 1.64%
금호석유 5.17%
SK이노베이션 1.58%

 

딱보면 알겠지만 화학 제조업에 대한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특히 롯데 케미칼,lg화확, 금호석유, SK이노베이션과 같이 화학업종에 대한 쌍끌이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차화정이 대세로 돌아온듯 한 느낌.. IT 빠지면서... 매년 반복되는 사이클...

 

문재인 대통령 방미로 인해 당분간 대 미 수출에 급격한 파격은 없을 듯..

 

트럼프 소원을 들어줬으니... ㅠㅠ

 

대통령 방미 맞춰 40조 선물 안긴 재계 SK, 美에너지 44억$…삼성, 가전공장 투자

 

 

대한상공회의소의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방미에 맞춰 미국을 찾은 경제인단 52개 기업이 밝힌 향후 5년간 투자·구매금액은 총 352억달러( 401500억원)에 달한다. 연평균 70억달러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8000만달러 규모의 가전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의 제조업 부흥 정책에 따라 발생한 투자기회를 활용, 삼성이 미국에 짓는 첫 번째 가전 공장이다. 오스틴에 소재한 반도체 공장에 대해서도 2020년까지 1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에 뒤질세라 LG전자는 2019년까지 테네시주에 25000만달러를 투자해 연면적 77000㎡ 규모의 가전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또 뉴저지주에 3억달러를 투자해 2019년까지 신사옥을 건립, LG전자와 LG생활건강, LG CNS 등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을 입주시킨다
.

▶두산·GS·CJ 투자 늘려


중견·중소기업도 대열 합류


SK
는 향후 5년간 에너지 분야 등에 최대 44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SK는 현재 오클라호마, 텍사스 등에서 셰일가스 개발과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사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SK LNG 등 연료를 공급하고 GE는 발전설비를 대는 방식으로 두 회사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발전 사업에서도 협력하자며 두 손을 모았다. 이와는 별도로 에너지·화학·바이오 분야 등에서 투자 규모를 최대 44억달러( 5조원)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 개발, 신차·신엔진 개발 등 분야에 향후 5년간 총 31억달러를 쏟아붓는다. 두산그룹도 미국 가스터빈 정비업체인 ACT 인수를 위한 MOU에 이어 웰스파고은행과 연료전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열었다
.

GS
그룹은 GS건설을 통해 미국 콜로니캐피털, 포트베이 등과 함께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 근처 노후 주택 단지를 재건축하는 사업(1000만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있다. 콜로니캐피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토머스 배럭 회장이 창업했다. LS그룹은 자동차 부품 공장 건설과 현지 케이블 기업 슈피리어에식스 설비·연구개발(R&D) 32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CJ
그룹 역시 향후 5년간 자금 105000만달러를 투자한다는 안을 내놨다. 인수합병(M&A) 등을 포함한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CJ제일제당의 냉동·조미김 공장 신설, 사료첨가제 연구, 대한통운 차량·물류기지 건설, CJ E&M의 영화제작 투자 등이 담겨 있다. 한진그룹은 LA 화물터미널 개·보수에 700만달러를 투입한다. 한편 경제인단에 동행한 중소기업인들은 신기술 개발과 미국 내 사무소 확장 등을 위주로 투자 계획을 내놨다. 대한상의는 “한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들이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설비를 확충,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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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03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휴젤 8,838 15 2.77% 메디톡스 3,889 7 -2.29%
셀트리온 3,289 28 0.35% SKC코오롱PI 2,448 114 -2.05%
CJ E&M 2,504 33 1.19% 인바디 1,338 49 0.00%
에스엠 2,046 76 3.61% 오스템임플란트 1,113 21 1.53%
테라세미콘 1,736 51 0.15% 게임빌 822 14 -3.69%
더블유게임즈 1,408 23 0.65% 서울반도체 741 35 -3.70%
동진쎄미켐 1,217 89 -4.50% 바텍 699 24 2.86%
오스템임플란트 1,119 21 1.53% 나노신소재 666 41 2.17%
자연과환경 1,092 541 -6.08% 매일홀딩스 522 19 1.83%
코오롱생명과학 949 6 -1.10% 대명코퍼레이션 506 195 5.79%
포스코켐텍 931 61 -1.95% 위메이드 483 14 -1.01%
원익홀딩스 768 95 -5.03% 디오 457 14 0.15%
뉴트리바이오텍 742 36 0.2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60 11 1.27%
안랩 679 14 0.40% 동화기업 343 9 2.71%
나스미디어 612 11 4.07% CJ오쇼핑 324 2 -0.73%
에스엠코어 611 35 0.59% 유진기업 323 52 2.99%
휴온스글로벌 572 15 -2.44% 케이맥 318 16 -0.51%
덕산네오룩스 564 21 -6.20% SK3호스팩 309 152 -5.56%
하이비젼시스템 523 44 -4.47% 삼천당제약 306 20 1.99%
인트론바이오 513 14 1.44% 성광벤드 306 28 0.47%
서울제약 506 36 -3.78% 태광 303 30 0.49%
오가닉티코스메틱 493 121 5.75% GS홈쇼핑 298 1 0.13%
셀루메드 457 55 -0.24% 삼양옵틱스 290 17 1.23%
리노공업 374 8 0.00% SBI액시즈 281 50 -2.11%
유진기업 355 57 2.99% 에이티젠 279 8 0.00%
동화기업 344 10 2.71% 신영스팩2호 268 133 -4.29%
대봉엘에스 341 30 -3.45% 디엔에프 265 17 -0.65%
인선이엔티 337 47 3.01% 매일유업 249 3 0.40%
동성화인텍 329 48 5.01% 오텍 239 17 -5.21%
오스코텍 322 44 -9.16% 베셀 238 33 0.00%

 

 

코스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 매수 종목

 

종목 등락
오스템임플란트 1.53%
동화기업 2.71%
유진기업 2.99%


 

오스템 임플란트 : 역시 실적..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9% 늘어나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임. 가치평가(밸류에이션) 등락 폭 하단에 있어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됨

 

동화기업 :

 

동화기업은 목재 산업 기반 소재 사업을 캐시카우로 자동차, 미디어 부분으로 사업을 확대. 캐시카우인 소재 사업은 PB(파티클보드), MDF 등 국내 최초로 보드 공장을 준공해 건축 및 가구 인테리어 산업의 기반이 되는 중간재를 공급하고, 국내 최초로 강화마루를 생산해 국내 바닥재 시장을 마루 바닥재 중심으로 선도함.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연결기준 제외 국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에 직접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1위 목재 기반 소재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다짐. 현재 보드 생산에 필요한 수지부터 강화마루와 나무 벽재 등 소비재 생산까지 관련 산업의 수직계열화로 영업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 

신규사업으로는 2011년 인천에 지은 중고차 매매거래단지 ‘동화엠파크’가 지역 최고의 중고차 매매 시장으로 성장, 지난 7월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2단지 신축을 통해 관련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음. 또한 올해 초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를 인수하는 등 미디어 사업 진출로 인한 최소 10% 이상 매출 규모 확대 전망.

동화기업은 주택 거래 증가와 아파트 분양 물량 급증 등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인 소재 사업, 안정 궤도에 접어든 자동차 사업, 매출 확보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 사업의 균형 성장으로 올 상반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음. 

 

>> 경재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 가능 >> 전분기 이어 실적 양호 기대

 

유진기업

가구관련 주들의 성장에 편승해서 가치 상승 중.

 

유진기업 관계자는 “기존 홈데이로 검증된 인테리어 요소를 선호도 높은 패키지 형태로 묶어 표준 솔루션으로 공급하는 것이 홈데이원의 핵심”이라며 “직거래 및 대량발주 시스템으로 중간 유통마진을 낮춤으로써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도는 높이고 고객 부담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토털인테리어 사업을 계속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 중 홈데이 2호점과 3호점을 송파와 경기 일산에 각각 여는 등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홍보·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