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주식 매매 분석 algorithm
2017년 5월 11일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5월 11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아모레퍼시픽 | 39,708 | 112 | 4.79% |
NAVER | 36,164 | 42 | 5.10% |
현대중공업 | 35,630 | 198 | -2.77% |
LG전자 | 28,570 | 362 | 4.59% |
우리은행 | 25,001 | 1,547 | 4.81% |
신한지주 | 18,983 | 376 | 3.04% |
삼성물산 | 17,190 | 136 | 1.61% |
하나금융지주 | 15,712 | 371 | 4.50% |
기아차 | 15,712 | 429 | 2.08% |
한화케미칼 | 14,654 | 547 | 4.23% |
코스맥스 | 12,765 | 81 | 3.93% |
S-Oil | 12,747 | 121 | 4.90% |
삼성바이오로직스 | 11,906 | 65 | 2.78% |
삼성SDI | 10,292 | 70 | 6.01% |
KODEX 200 | 9,443 | 315 | 1.25% |
SK텔레콤 | 9,201 | 39 | -1.26% |
롯데쇼핑 | 8,638 | 34 | -0.58% |
현대모비스 | 8,392 | 34 | 1.83% |
현대미포조선 | 8,365 | 89 | 3.09% |
한국항공우주 | 8,263 | 128 | 1.88% |
삼성증권 | 8,243 | 224 | 3.19% |
BGF리테일 | 6,855 | 56 | 2.92% |
현대건설 | 6,844 | 141 | 3.37% |
LG생활건강 | 6,586 | 7 | 2.91% |
현대산업 | 6,280 | 137 | 2.88% |
CJ CGV | 6,087 | 74 | -0.12% |
이마트 | 5,891 | 26 | -2.78% |
CJ대한통운 | 5,525 | 30 | 3.08% |
한미약품 | 5,322 | 15 | 7.79% |
현대글로비스 | 4,962 | 32 | 2.32% |
2017년 5월 11일 기준 기관이 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5월 11일 기관 순매수 종목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삼성전자
120,174
52
-0.22%
삼성SDI
36,586
247
6.01%
LG화학
25,904
91
2.70%
삼성전자우
22,791
13
-0.86%
현대차
17,551
111
0.64%
한미약품
16,568
45
7.79%
한화케미칼
16,164
603
4.23%
신한지주
15,084
298
3.04%
현대모비스
14,599
59
1.83%
현대로보틱스
14,361
37
-0.64%
현대건설기계
11,666
48
0.21%
TIGER 200
10,088
337
1.09%
효성
9,435
63
2.75%
삼성생명
8,917
76
0.43%
LG이노텍
8,789
64
0.74%
기아차
8,451
231
2.08%
POSCO
8,407
31
0.19%
현대글로비스
8,048
52
2.32%
LG생활건강
7,739
8
2.91%
현대일렉트릭
7,400
26
-0.89%
신세계
6,939
32
5.76%
CJ
6,938
35
1.77%
삼성전기
6,494
84
2.77%
KT&G
6,473
60
0.47%
유한양행
6,275
26
1.04%
삼성화재
6,051
22
0.72%
호텔신라
5,981
105
3.58%
LG
5,969
84
0.42%
오리온
5,960
8
4.06%
NH투자증권
5,851
421
3.35%
5월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한 쌍끌이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화케미칼 : 역시 실적이 최고임... 실적없는 정치 테마주 보다는 실적 개선에 따른 이익이 확실한...
한화케미칼은 올해 1분기 실적개선 핵심요인로 작용했던 기초소재 가격 호조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한화케미칼(009830)은 11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성소다는 제한적인 신증설로 공급증가가 미미한 가운데 알루미나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수급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다”며 “가격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
- 다른 주력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염화비닐(PVC) 역시 올해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케미칼 측은
“PVC는 2분기 성수기 진입 및 재고 보충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도 중국 정부의 환경 안정 감찰과 PVC 업체들의 가동
률 증가로 제품가격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꾸준한 수요증가로 가격은 지속 상승할 것”이
라고 전망.
다만 폴리에틸렌(PE)의 경우 유의미한 가격 반등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한화케미칼은 “PE는 최근 에틸렌
정기보수 집중으로 인해 에틸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3분기 에틸렌과 PE설비들의 신규집입으로 일부 관망
세에 따라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 하반기까지 마진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이어 “2018년을
저점으로 2019년 공급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마진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서는 한화큐셀의 1분기 실적발표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만큼 2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함구했지
만, 중대형 수주건의 일정상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큰
폭 감소했는데, 단가하락 보다는 절대적 출하량이 전기 대비해서 감소한 탓”이라며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중대형 수
주건이 있었는데 해당 스케쥴이 2분기와 3분기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ad sect
한편 한화케미칼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913억원, 영업이익 19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7.6% 증가했다. 실적개선의 주요인으로는 가성소다와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 기초소
재 부문 주력 제품의 국제가격 급등이 꼽힌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7% 증가한 324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분법 회사인 한화토탈과 여
천NCC의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지분법 이익은 2158억원 수준에 이른다
5월11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 |||
한화케미칼 | 4.23% | ||
현대모비스 | 1.83% | ||
LG생활건강 | 2.91% |
5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한 쌍끌이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AP시스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신규 플렉시블 올레드용 생산시설 조성작업을 시작했다”며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등 국내 장비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P시스템은 올레드패널 제조에 필요한 레이저결정화(ELA)장비, 레이저리프트오프(LLO)장비 등을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제공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AP시스템은 국내 업체들 가운데 확고한 기술력이 있어 중화권 업체들의 올레드패널 투자확대에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P시스템은 최근 중국 주요 패널업체인 BOE와 637억 원 규모의 올레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4월까지다.
5월11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 |||
AP시스템 | 9.06% | ||
원익머트리얼즈 | 7.18% |
원익머트리얼즈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자회사 실적 호조 반영해 2017년 EPS를 10% 상향
1Q17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8%, 101% 증가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926억원,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101% 증가
-당사의 실적 추정치 (매출 903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소폭 상회
-실적 견인차는 평택향 반도체용 가스장치와 천안/아산향 디스플레이용 가스장치
연결대상 자회사 실적과 지분법 평가손익 반영되는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결 대상 자회사 원익머트리얼즈 실적 100% 포함
-원익머트리얼즈는 1분기 매출 452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달성. 컨센서스 상회
-지분법 평가손익 반영되는 주요 자회사 중에서 원익IPS (지분율 33%)는 1분기 순이익 249억원 기록. 테라세미콘 (지분율 25%)은 1분기 순이익 151억원 기록
-자회사 실적 호조로 원익홀딩스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 (151억원)이 영업이익 (136억원) 상회
2Q17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분기에 이어 증가 추세 지속 예상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 5% 증가한 957억원, 143억원 예상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급증 (매출 +77%, 영업이익 +158%) 지속 전망. 1분기에 이어 평택향 반도체용 가스장치 매출이 견조하게 시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계절적 성수기 시작되어 자회사 원익머트리얼즈 실적도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주식 > 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자동차 기아차 주가 하락 이유 (0) | 2017.05.12 |
---|---|
2017년 5월 11일 주요 공시 정리 (0) | 2017.05.11 |
2017년 5월 10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0) | 2017.05.11 |
2017년 5월 10일 주요 상장사 실적 및 공시 정리. (0) | 2017.05.11 |
2017 년 5월 10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급등주 종목과 이유 (0) | 201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