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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3.23~24 + 돈이 되는 뉴스



종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NAVER

035420


 - 847000~84900
- 스마트 카 관련 주 
- 박스권 행보
- 대통령 선거  광고 수혜주




- 57000~57300

- 외인 2일 연속매수

- 수익 발생 회사

- 자주국방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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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123690 


- 14000~14150

- 조정 마감 중

- 외국인 7일 연속 매수

- 브랜드 인지도 강화


돈이 되는 뉴스


* 뉴욕증시, 322(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트럼프케어 하원 표결을 앞둔 관망세에 혼조 마감... 다우 20,661.30(-0.03%), 나스닥 5,821.64(+0.48%), S&P500 2,348.45(+0.19%), 필라델피아반도체 999.34(+1.10%

*
국제유가, 322(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원유재고 증가에 소폭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20달러(-0.41%) 하락한 48.04달러

*
유럽증시, 영국(
-0.73%), 독일(-0.48%), 프랑스(-0.15%)

* 유커 떠나도... 한국 '솟아날 길'은 있다, 씀씀이 큰 동남아 관광객 한국行 늘고... 제주·남이섬 등 국내 여행객으로 북적

*
대우조선 '한정' 가능성... 투자자 비상, 내주초 회계감사 의견 공시

*
결혼은 미친짓? 50대 처녀총각↑ 60대 이혼도↑

*
아이패드 굴욕... 3년만에 판매 '반토막', 신제품 가격 18% 낮춰

* 탈모·여드름 완화 화장품 나온다.

.. 식약처, 5월부터 기능성 7종 추가

*
최저임금 상승의 역설...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 줄어드는 게 맞다"... FT 1년 만에 '반성문'

*
문재인 "외고·자사고 폐지"... 고교 완전 평준화로 유턴, '김상곤표 교육개혁' 추진 논란

* 집 한채 있을 뿐인데... 은퇴자 '건보료 폭탄' 현실로


*
마중나온 친박들에 "안오셔도 되는데", 최경환·윤상현 등 사저 대기... , 지지자들에 말없이 목례

* 60년째 말뿐인 자주국방... 북핵·미사일에 번번이 뒷북대응, '병력감축·첨단무기확충' 국방개혁 10년 허송세월

*
, 北노동자 고용만 해도 제재... 외화벌이 원천봉쇄

* "
사드배치 찬성" 63%... ", 北정밀타격 가능" 70%, 외교안보 국민인식 조사, 한반도 긴장 극에 달해

*
민주당 경선투표 첫날... 결과문건 유출 파문, 29만명 중 52000명 투표... SNS 유포, 진위 확인안돼... 일부 캠프 "경선 무효 사유"

* "
탄핵때 한국당 정 떨어져" "위기일수록 보수후보 밀어야", 대선 승부처 PK르포

* 3
당 개헌안 합의했지만... 국민의당은 내분

*
굳히기 나선 유승민... 영남서도 남경필에 勝

*
안희정 ", 中에 사드보복 언급을..." 조지프 윤에 요청, "본국 가서 논의해볼것"

*
美의회 "트럼프 탄핵" 또 거론... 트럼프랠리도 기진맥진, 러 스캔들에 흔들리는 트럼프, 최대위기 직면

* 美증시 급제동... 월가 "정책 의구심", 정치리스크 옮겨붙어 다우지수 238P 곤두박질... 국채금리·달러값도 일제히↓

* "이슬람 6개국發 여객기, 노트북·태블릿PC 안돼"... 테러위협에 英도 반입금지

*
남중국해 긴장에... 동남아 군비경쟁... 말레이, 국방강화 6조원 배정... 印尼·태국도 잠수함 등 늘려

*
英 불안해... 금융공룡들 '대이동' 준비,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브렉시트에 인력 옮길것"

*
엔고도 뚫고... 日 수출 11%

*
한국씨티銀 WM 강화... 지점 대규모 통합, ATM 이체수수료 면제... 점포 대폭축소 사전포석

* 창업한 청년 軍입대 늦춰주고 졸업유예땐 학비부담 낮춰줘, 정부 청년일자리 대책... 저소득청년 생계자금대출 800만원→1200만원으로

*
핀테크 오픈플랫폼 첫 앱 출시... 소모임 회비관리 앱 '모핀'

* 동국제강 '고로의 꿈' 결실... 자체생산 슬래브 첫 입고, 브라질 CSP제철소서 생산, 49일 걸려 58751 t 도착... 3代 걸친 63년 숙원 이뤄

* '
넘버2' SK렌트카... 보유차랑 75천대 돌파, AJ렌터카 제치고 2위로

*
현대모비스, 車전장부품 통합제어장치 국내 첫 개발

* 조환익 한전사장 "英원전 사업 뛰어들것", 英원전 3기 건설하게 될 도시바 자회사 인수 추진

* 섬유中企 삼일방, 美공장 인수... 코트라 M&A지원단 첫 작품

*
면세점 7, "임대료 깎아달라" 인천공항에 요청

* G6
도 카드단말기에 대면 바로 결제된다, 6월부터 'LG페이' 서비스... 삼성페이 같은 마그네틱 방식

*
감사의견 한정 판정땐... 대우조선, 코스피200서 빠지면 운용사 혼란... 운용사 펀드에 편입한 주식 대규모 손실로 개인에 불똥

* 3
년적자 벗어나 좋아했는데... 정정공시로 4년째 적자 날벼락, 실적변동 큰 기업 투자주의... 구체적 사유도 안 밝혀

 

스마트폰 모듈 제조업체 트레이스는 지난달 21일 공시한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정정한다고 전했다. 트레이스가 기존 공시를 통해 밝힌 지난해 영업이익은 17000만원으로 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진 3년간의 적자 기조를 벗어났다는 의미에서 시장의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실제로 실적 발표 다음날부터 열흘간 트레이스 주가는 48%(1750원→2590) 급등했다. 그러나 정정된 실적은 4년 연속 적자였다. 외부인 감사 결과 지난해 트레이스는 영업손실 9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도 기존 53억원에서 66억원으로 확대됐다

* 100
억 날린 대우조선 ELS 투자자 어쩌나, 분식회계기간 중 발행돼 투자자 손해배상 소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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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빅4 증권사 뒤엔 '장수CEO'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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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외국인 마음 바꾼 '반전종목', 1분기 55천억 순매수, 작년 4분기의 5배규모... 지주사 전환 기대감에 현대모비스 1천억 담아, KB금융도 순매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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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현대운용 인수 본격참여... 키움證·PEF 등 다수 참여, 4월 중순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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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유네스코 무산 후폭풍... 세계유산 핑계 개발 막더니, 서울시의 딜레마

* 8
년 공들였는데... 사드에 엎어진 '21세기 신라방', 中·日 영토분쟁 영향으로 공터된 루산시 16만㎡땅에 韓 중기 체험관 건립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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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급감에... 동남아 환승객 '제주 무비자' 허용, 정부 사드보복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