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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2017년 3월 16일 주식 거래 동향.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주식 매매 분석 algorithm

 

2017년 3월 16일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3월 16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현대차 34,064 226 1.34%
KB금융 29,117 570 0.58%
POSCO 18,056 62 5.05%
LG전자 17,861 264 0.44%
현대중공업 13,758 78 6.61%
SK이노베이션 12,526 77 0.31%
현대미포조선 11,953 147 6.79%
아모레퍼시픽 11,550 42 -1.44%
삼성SDI 11,131 82 0.37%
LG이노텍 11,061 86 0.39%
삼성전기 10,391 163 2.07%
두산밥캣 10,149 266 2.93%
S-Oil 9,672 101 1.81%
기아차 9,519 258 2.35%
LG 8,782 135 0.46%
삼성전자우 8,356 5 0.93%
하나금융지주 8,346 211 -1.12%
삼성화재 8,133 31 0.38%
삼성엔지니어링 8,095 631 4.84%
신한지주 7,968 161 0.10%
팬오션 6,463 1,199 8.82%
두산인프라코어 5,704 584 4.33%
삼성증권 5,483 158 3.41%
현대차2우B 5,251 52 0.49%
TIGER 200 5,228 184 0.71%
SK 5,174 22 -0.21%
한국전력 4,637 106 1.16%
동부화재 4,207 66 0.63%
삼성바이오로직스 3,905 22 1.73%
아모레G 3,785 32 -0.42%

 

2017년 3월 16일 기준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3월 16일 기관 순매수 종목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현대중공업 49,764 282 6.61%
POSCO 22,132 77 5.05%
롯데케미칼 15,442 41 3.84%
NH투자증권 12,748 995 4.47%
삼성전자 12,257 6 1.06%
삼성전기 11,520 181 2.07%
두산인프라코어 11,272 1,151 4.33%
LG화학 10,305 37 0.91%
KODEX 200 9,872 347 0.73%
미래에셋대우 9,233 953 3.96%
현대미포조선 7,371 91 6.79%
삼성중공업 6,348 520 3.83%
한화테크윈 6,139 135 2.58%
현대건설 5,088 103 2.68%
삼성바이오로직스 5,041 29 1.73%
현대제철 4,758 75 3.73%
팬오션 4,700 862 8.82%
두산 4,683 49 3.85%
GS건설 4,439 139 1.59%
한화케미칼 3,978 161 3.32%
삼성에스디에스 3,706 27 1.45%
대한유화 3,377 13 2.69%
고려아연 3,323 8 3.95%
TIGER 200 3,321 118 0.71%
대한해운 3,219 126 6.79%
한국전력 3,064 70 1.16%
포스코대우 2,842 118 2.56%
KT 2,591 79 -0.15%
만도 2,508 10 1.78%
삼성엔지니어링 2,360 184 4.84%

 

 

AD sect

 

 2017년 3월 16일 쌍끌이 종목을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3월16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현대중공업 63,522 360  
삼성전기 22,648 163  
팬오션 11,163 2,061  
TIGER 200 8,549 302  

- 현대중공업 : 2일 연속 쌍끌이에 거래량도 훌륭한 상황입니다.

 

기업분할 효과에 급등세

시장에서는 부진한 조선업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던 각 사업부문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전날 현대중공업은 4개 회사 사업분할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순환출자 구조 해소로 지배구조가 투명화되고 분할회사들의 독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분할을 통해 조선 중심이 아닌 4대 핵심사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사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2021년까지 합산 매출액이 2016년대비 58.6%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8.1%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같은 기대로 현대중공업 주가가 오르자 투자자 고민도 깊어졌다. 내달 1일 현대중공업이 현대일렉트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4개 회사로 분할되면서 오는 30일부터 5월9일까지 40일간 거래가 정지되는 탓이다. 기존 주주들은 존속법인인 현대중공업 주식뿐만 아니라 나머지 3개 신설회사 주식도 받게 되지만 거래정리 리스크를 안게 된다.

전문가들은 거래정지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지는 주가를 보고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인적분할후 각 회사들의 합산시총은 14조~15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현재 주식수로 나누면 19만~20만원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사업분할 이후 신설회사들은 글로벌 경쟁력에 걸맞는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전반적으로 기업가치 개선을 끌어낼 수 있는 이번 분할에 대한 효과가 선명해질수록 개별 회사들의 매력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만약 거래정지전 주가가 19만~20만원 수준에 도달하면 비중을 축소하고 거래재개 시점에서 재매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현재 업황과 중장기 전망, 동종그룹 밸류에이션 멀티풀 등을 감안하면 조선부문 존속법인보다는 변경 상장되는 3개 사업회사, 특히 지주사격인 현대로보틱스의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