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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통한 수익 및 손해는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좀 더 알아보고 거래하세요.
중요한 것들...
1.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2. 최순실관련 정국은 어떻게 될런지 아무도 모른다.
3. 누가 대통령이 되던 최순실사건으로 누가 또 잡혀가던 올랐던 주식은 떨어지고 떨어졌던 주식은 떨어진다.
물론 정상적인 주식에 한해서...
여기서 비정상적인 주식은 : 코데즈 콤바인 , 바른손 이엔에이 같은 실적보다는 "풍문 카더라 쯔라시"로 만들어진 주식.
현대건설(000720)
- 42300~43000
- 안정적인 주택매출 확대와 수익성 높은 해외현장 매출 증가로 4/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 특히, 수주 이후 자금조달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었던 베네수엘라 정유공장이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서 2017 년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 특히 수익이 나고 있는 회사라는 점.... 건설 관련 업종이 전반적으로 회복 가능 해 보임.
국내 대형건설사 6곳의 3분기 경영 성적표가 발표된 가운데 회사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빅6 건설사들은 3분기에도 해외수주는 부진했으나 국내 주택시장에서 실적을 만회하는 모양새다.
특히 대우건설은 빅6 건설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하락했고, 대림산업은 주택시장 호조로 영업이익이 껑충 뛰어올랐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올해 시평 순위 순) 등 주식시장에 상장돼 매 분기 실적 공시 의무가 있는 대형건설사 6곳이 올해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공시했다.
우선 대우건설의 경우 올 3분기 매출 2조7812억원, 영업이익 97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인 2조6021억원과 비교해 6.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1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긴 하나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97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택과 건축부문을 위주로 양호한 수익성을 달성했으나 일부 해외현장의 손실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림산업은 3분기 영업이익이 130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92% 증가했다. 매출액은 2조4574억원, 당기순이익은 1091억원으로 각각 2.4%와 50% 늘었다.
대림산업은 국내 주택과 석유화학 분야의 실적 호전과 해외 법인의 실적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업부는 1조9006억원의 매출액과 5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공급한 주택사업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건축사업본부는 지난해 3분기보다 70% 증가한 1조13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중동 플랜트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로 3년간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GS건설은 올 3분기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올 3분기 매출은 2조5750억원, 영업이익은 3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7.7%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45% 증가해 2014년 2분기부터 1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형공사 매출확대와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올랐다.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은 매출 4조4641억원, 영업이익 2751억원, 당기순이익 13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1% 증가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 5.2%, 16.8%로 감소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 부문 수익성의 지속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부문 원가율을 1.0%p 개선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 및 과징금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46억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84억원으로 15.6%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매출이 2조977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 분기(1180억원)보다 29.7% 증가했다.
수주실적은 6조63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주요 프로젝트 등의 준공이 임박하면서 매출은 감소했으나 국내외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이익은 증가했다.
경동나비엔009450
- 47500~48500
- 매출6천억 영업익 6백억 시총겨우 6천억
- 올겨울은 얼마나 추우려나...겨울이면 기대되는 주
- 3분기 국내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저조 했고, 해외 매출은 미국/중국 중심으로 성장세 유지함
작년에는 온수매트의 조기 론칭으로 매출 기여가 있었으나, 올해는 추석 이후 매출 발생하며 기저 효과 발생. 원화강세 영향으로 해외 매출 증가 폭 제한적
하지만, 자동화 영향으로 원가율 개선세는 지속 유지될 전망. 마진 개선세는 최소한 2018년까지 유효할 전망
4분기 실적 전망_ 매출 2,190억원(+22.3% YoY), 영업이익 +180억원(+74% YoY). 성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온수매트(전년 300억원) 신규 라인업_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중국 판매 증가 기대로 4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중국향 온수기 판매 본격화로 4분기 매출 증가 기대
썬택 122800
- 4210~4320
- 썬코어(051170)와 썬텍(122800)은 한국 정부 초청으로 방한안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썬코어 자회사인 도담시스템스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회장이자 국방부 장관인 모하메드 빈 살만 부왕세제 고문 아흐마드 알 카티브 장관과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도담시스템스는 2000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분사된 회사다. 지능형 무인경계시스템과 항공기, 잠수함, 지상 훈련용 시뮬레이터 등 첨단 무기를 개발·생산한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칼리드 왕자가 방한 일정을 마치기 전 최규선 썬코어·썬텍 회장과 기자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 간담회에서 무슨 말을 할지는 모르지만..대충 양국간에 좋은 일을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은디...
-오늘 챙겨야 하는 주요 기사들1.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 관련주들 들썩~~
2.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3. 디자인코리아
4. 영화 '스플릿' 개봉
5. 코스닥시장 간접투자설명회
6.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7. NHN엔터테인먼트 실적발표 예정 : 재미난 결과가 예상됨.
8. 미래에셋생명 실적발표 예정 :
9. CJ E&M 실적발표 예정
10. SK바이오랜드 실적발표 예정:
11. 삼화페인트 실적발표 예정
1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실적발표 예정
13.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14. 클리오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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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두산밥캣 공모청약
17.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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