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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6.10.31~11.1

요즘 수많은 유료 증권 사이트 및 증권 리딩한다는 카톡방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정보를 모두 모아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나름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만...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제공합니다. 

각종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제공되게 됩니다. . 

구체적인 추천 사유는 구구절절 자세하게 기재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통한 수익 및 손해는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좀 더 알아보고 거래하세요.

 


중요한 것들...


1. 주식거래를 하기 전에 준비하자

2. 목표 수익율을 정하고 물론 손해율도 정한다..

3. 계속 수익이 날것 같아도 , 너무 많은 손해라고 붙잡고 있어서도 안된다. 

   자신의 목표가 되었다면 실행하면 된다. 

 

큐로 홀딩스 064240

 

- 2100~2200

- 아래 기사내용은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기사 막판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큐로홀딩스는 지난 2월 iMBC와 '텔레몬스터' 라이선스 제휴를 맺고 현재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아직 이 게임의 장르와 출시 시기는 알려진 바가 없다.

   

  → 지상파와 손잡고 진행중이다. 

  →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 


상식적으로 2월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한해를 넘어 갈까요? 

얼마나 대단한 게임을 만들라고??

그럼 올해안에 나올까??

아니면 그냥 나가리??


판단은 개인들의 몫!!!      


최근 국산 저연령층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이 뜨겁다. 국산 저연령층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주요 시청자의 높은 충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제작된 게임은 새로운 팬층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시에 IP 확장의 이점을 지녀 IP 소유 회사들은 직접 게임 제작사를 찾고 협업을 진행하는 추세다. 

현재 출시됐거나 개발 중인 TV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게임들을 살펴보자.



지난 7월 구글플레이에서 출시된 '플라잉 라바'는 3D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코믹한 상황과 표정으로 주목 받은 '라바'는 버스와 지하철을 통해 랩핑 컬래보레이션을 펼치는 등 폭넓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게임 '플라잉 라바'는 원작에 등장하는 옐로우, 레드, 핑크 등을 활용해 최상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세로형 원터치 게임이다. 최상층을 올라가는 과정에서 장애물을 피하고 골드, 소세지 등을 수집하는 요소도 담았다. 

또한 이 게임은 8월 말 전세계 147개국에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추천 게임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MR!P'가 오는 11월 9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MR!P'는 뽀로로를 전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IP로 성장시킬 목적으로 그라비티가 기획한 게임이다. 뽀로로와 RPG를 결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게임 내에 5000여 개의 스테이지, 세트 아이템, 캐릭터 성장 요소 등을 녹여냈다.

더불어 뽀로로의 친구들인 크롱, 패티, 루피, 포비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들은 각각의 전투 장비를 입고 마왕과 맞서게 된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는 탱커와 딜러 힐러 등의 역할을 맡고 있어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MBC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시청할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텔레몬스터'는 텔레비전 몬스터 포포가 갑자기 오그라숲에 나타나고 그의 텔레포트 능력을 통해 TV 속 세상을 넘나드는 늑대인간 이리, 구미호 여시, 좀비 개구리 락지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큐로홀딩스는 지난 2월 iMBC와 '텔레몬스터' 라이선스 제휴를 맺고 현재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아직 이 게임의 장르와 출시 시기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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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주 최저가가 .. 1780 임

- 영업이익이 문제인디....

 



대림제지 017650 

- 1510~1560

- 꾸준한 외인 매수세.

- 10월 28일 기관 매수

 


호텔신라 008770

- 57000~57500

- 면세점과 관련없던 시기와 비슷한 주식 가격

27/28일 연속 외국인 매수세

 


떠도는 증권방 소식 + 알파


- 삼성 바이오 로직스 상장 관련

- 잘 모를 때는 형님들 쫓아가면 떡고물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적어도 1~2%는 기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관의 수요예측 참여건수와 신청 수량에 따른 단순 경쟁률은 295.63대 1에 달했다.


국민연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주 투자에 1,00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지난 2010년 국민연금 내부운용 규정 개정을 통해 공모주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 후 삼성 계열사에만 세번째 공모주 투자다. 앞서 국민연금은 운용 개정 4년이 지난 2014년 삼성SDS와 제일모직(현 삼성물산(028260))의 공모주에 투자했다. 이번에도 ‘삼성’ 이름값에 국민연금이 공모주 투자를 결정한 셈이다. 

적어도 1~2%는 기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 기관대상 수요예측에 국민연금은 1,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주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380조원의 주문을 받는 초대박 흥행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특히나 공모주 시장 침체 시기에 기관 배정 공모액에 280배 많은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2010년 삼성생명(공모규모 4조8,881억원) 이후 가장 큰 공모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국민연금에 배정된 물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각 기관의 운용 규모에 따라 물량을 배정할 경우 국내 기관 중 국민연금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수요예측 참여 가격대 역시 희망공모가(11만3,000~13만6,000원)의 상단 수준인 13만원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로만 보면 기관배정물량 992만4,780주 가운데 국민연금은 76만9,230만주(7.7%)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발행주식 비중은 4.6%가량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국내 기관이 낼 수 있는 최대치 주문을 냈다”며 “1,000억원의 물량을 확보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기관 수요가 17조원 이상 들어오자 물량확보를 위해 국민연금도 막판 주문을 대량으로 냈고 전체 기관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주요 증권사들은 국민연금이 기관 수요예측에 최대치의 주문을 낼 정도의 관심을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을 받은 개인과 기관들은 주식 대부분을 상장 첫날 팔아 단기 차익실현에 나서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신규 공모주들은 상장 직후 수급 불안정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상장 이후 불확실성이 잔존해 수익을 조기에 확정 지으려는 투자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공모주를 장기 투자 차원에서 편입할 것으로 예상돼 고질적인 공모주의 수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타 투자자들도 국민연금을 좇아 공모주 단타 매매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권사 IPO 담당자는 “국민연금은 지난해 제주항공 IPO 당시 기관 물량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며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공모주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민연금을 포함해 주요 기관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과 3공장의 건설비용이 제1공장의 40% 가까이 절감된다는 점에서 원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결정에 주요 요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가 13만6천원으로 확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6일부터 전날까지 이틀동안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희망가 범위(11만3천∼13만6천원)의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조2천496억원의 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민연금 등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관 투자자의 참여건수만 1천35건에 달했다. 다만 기관이 중복으로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어 참여 건수는 참여한 기관 수와 일치하지 않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략 850곳 안팎의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의 수요예측 참여건수와 신청 수량에 따른 단순 경쟁률은 295.63대 1에 달했다.

수요예측에 참가한 기관 대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당초 제시했던 희망 공모가의 상단으로 가격을 써냈다.

참여 기관의 96.71%가 공모 희망가 최상단인 13만6천원 이상을 제시했다. 하단인 11만3천원을 신청한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주문 금액만 380조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2~3일 이틀 동안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일반투자자에는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330만여주를 배정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 JP모간, 크레디트스위스가 맡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8조9천98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다. 삼성물산[028260](52.1%)과 삼성전자[005930](47.8%)가 9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공장 건설에 투자해 2018년까지 연 36만ℓ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