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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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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9일 화장품, 여행, 카지노 뉴스 + 돈이 되는 종목 뉴스 주가 호재와 악재 특정 산업 업종 주식 종목 관심 필요 : 화장품, 여행 , 항공, 숙박, 카지노 최근 해당 업종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미 다 알려진 사실 이긴 하지만 원인을 정리 해보면 1. 2019년 2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 증가 - "2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8.1% 증가한 51만명으로, 사드 보복 조치가 단행됐던 2017년 3월 이후 최대치였으며 2016년 1~2월과도 비슷한 수준"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 한중 관광업이 정상화 가능성 - 2월 면세점 매출액은 15억5천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 1~2월 합산 면세점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20% 증가" → "면세점 시장 내 화장품 매출 비중이 약 60% 수준 화장품 살아날 가능성 높음 2. 시진핑과의 미팅..
제약회사와 화이자 간 국내 특허 소송 1차 승리. 특허심판원은 지난 11일 국내 제약사들이 ‘아릴 융합된 아자폴리사이클릭 화합물’ 특허에 대해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청구성립 심결을 내렸다. 국내 제약들이 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타르타르산염)의 물질특허를 회피하는 데 성공, 이르면 올해 안에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심판을 청구한 제약사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종근당, 일양약품, 일동제약, 제일약품, 안국약품, 경동제약, JW신약, 유유제약, 환인제약, 삼진제약, 한국프라임제약, 대한뉴팜, 유니메드제약, 한국맥널티, 하나제약, 씨티씨바이오, 한국콜마, 고려제약, 안국뉴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등 22개사다. 해당 제약사들은 챔픽스 물질특허의 연장된 존속기한에 대해 자사 제품이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
2018년 화장품 산업 ,화장품주 흐름 파악 평창 수혜주 올림픽 수혜주 조용하게 하지만 꾸준하게 화장품 주가 부활하고 있는 분위기다. 심지어 오늘 하락한 LG생활건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다. LG생활건강 :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4.7%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2018년 중국인 관광객 회복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7000억원, 1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7.1%, 9.2%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생활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에 이어 경쟁 격화로 성장률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음료 부문은 1조5000억원으로 4.7% 성장을 예상 물론 증권사 투자의견이란게 항상 맞는건 아니지만 최근 주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