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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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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평택 재고차 드디어 풀린다! 40% 할인 판매 VS 전량 독일 반품 2년 동안 묶어던 아우디 폭스바겐 평탱항 차량이 드디어 풀린다고 합니다. ??? 기억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요글..http://arcadia0630.tistory.com/175 2년 여전 그리니까 2015년 독일의 자동차 대기업 폭스바겐이 디젤 엔진 배출가스량을 조작해 판매한 정황이 포착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가 나서게 된 사건이다. 한마디로 배출가스 구라치다 딱 걸린 사건] 전 세계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자동차판 리보금리 조작 사건"으로 부르며 폭스바겐을 깠다. 더불어 클린 디젤을 가장 앞서 외쳤던 회사의 실상이 이러하다는 것이 밝혀지자 다시금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엔진의 환경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암튼 이러해서 한국에 도착한 폭스바겐 아우디 차량이 평택..
2017년 8월 외제차 필독 : 아우디 폭스바겐 리콜 계획 승인 환경부장관 승인 폭스바겐 사태로 적발된 경유차 15개 차종 중 올해 1월 티구안 2만 7천대에 이어 A4 등 8만 2,290대 리콜계획 승인 !!! 신임 환경부 장관이 8월 30일 부로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의 리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가 제출한 A4, CC 등 9개 차종 8만 2,290대에 대한 리콜계획을 8월 30일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들 차량은 환경부가 지난 2015년 11월 26일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을 발표하고 인증취소(판매정지), 과징금(141억 원) 부과, 리콜 명령을 내린 바 있는 15개 차종 12만 6,000여 대에 포함된 차종이다. 환경부는 올해 1월 리콜계획을 승인한 티구안 2개 차종(2.7만 대) 이외의 나머지 13개 차종 9.9만 대를 대상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