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0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2018년 3월 30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2018년 3월 29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 (지수) 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같이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도 외인과 기관이 매집을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눈속임이나.. 개미털기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바로 투자자의 능력이겠지요...

2018년 3월 30일 오늘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기관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아모레퍼시픽	33,264	106	3.26%	삼성물산	45,873	326	2.19%
KODEX 200TR	26,533	2,745	0.36%	삼성전자	43,047	17	0.37%
신한지주	12,164	266	1.22%	TIGER 200	41,077	1,283	0.24%
삼성에스디에스	9,591	37	1.19%	SK하이닉스	31,757	387	1.25%
호텔신라	9,134	96	4.24%	삼성에스디에스	24,781	96	1.19%
NAVER	8,892	11	0.76%	KODEX 레버리지	23,829	1,430	0.43%
카카오	8,849	67	1.93%	넷마블게임즈	17,030	109	4.08%
LG생활건강	6,087	5	1.34%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6,867	737	-0.11%
BGF리테일	4,819	29	10.82%	SK이노베이션	16,586	78	0.48%
코스맥스	4,785	34	3.64%	한국전력	15,747	475	-0.15%
현대엘리베이	4,615	58	0.25%	호텔신라	14,404	151	4.24%
제이준코스메틱	4,127	195	6.60%	현대건설	14,261	326	2.58%
한국타이어	3,345	63	1.90%	KODEX 200	14,186	446	0.25%
대한항공	3,043	90	3.36%	SK텔레콤	13,336	57	1.52%
LG이노텍	2,948	23	2.02%	삼성바이오로직스	11,774	24	0.21%
강원랜드	2,664	95	3.49%	아모레퍼시픽	10,519	34	3.26%
엔씨소프트	2,470	6	2.44%	셀트리온	9,973	32	-2.37%
현대중공업	2,192	17	-4.00%	대한항공	9,523	281	3.36%
코웨이	2,175	25	2.28%	LG디스플레이	7,844	297	1.16%
휠라코리아	2,074	19	0.93%	GKL	7,001	273	4.90%
동양네트웍스	2,046	559	10.79%	KB금융	6,972	114	-1.46%
만도	1,930	8	0.65%	LG생활건강	6,964	6	1.34%
한진칼	1,905	92	6.09%	LG이노텍	6,584	52	2.02%
넷마블게임즈	1,756	10	4.08%	두올	6,509	998	-1.28%
현대차	1,750	12	0.00%	삼성전기	6,240	58	-1.40%
LIG넥스원	1,623	34	3.88%	하나금융지주	6,174	133	0.33%
LG	1,580	18	-0.92%	미래에셋대우	5,638	606	0.11%
삼성중공업	1,509	201	-2.03%	이마트	5,334	19	1.11%
티웨이홀딩스	1,496	259	2.84%	NH투자증권	4,991	353	1.43%
유양디앤유	1,494	195	4.84%	대한유화	4,952	17	2.05%

 

 

 

2018년 3월 30일  오늘 코스피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등락
삼성에스디에스	1.19%
넷마블게임즈	4.08%
호텔신라	4.24%
아모레퍼시픽	3.26%
대한항공	3.36%
LG생활건강	1.34%
LG이노텍	2.02%

 

넷마블게임즈 :

 

‘게임’ 분야는 지속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넷마블은

2018년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신규사업 목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추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의 서비스 개발 및 공급을 비롯해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및 유통, 판매, 판권 구입, 배급, 상영 관련 사업도 추진키로 힘.

신규 사업 추가에 발맞춰 사명도 넷마블게임즈에서 ‘게임즈’를 뗀 넷마블로 변경.

 

넷마블은 “게임사업 중심을 유지하되 미래 신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가능성을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4월 1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넥슨코리아(넥슨)와 넷마블게임즈(넷마블), 넥스트플로어 등 게임 업체 3사를 적발해 시정·공표 명령과 함께 총 9억8400만원의 과징금과 총 25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게임은 넥슨의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 넷마블의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차일드 등이다. 구체적으로 공정위는 넥슨에 9억3900만원, 넷마블에 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넥슨이 받은 과징금 규모는 역대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로 인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이다. 과태료의 경우 넥슨 550만원, 넷마블 1500만원, 넥스트플로어 500만원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넥슨은 서든어택을 서비스하면서 2016년 11월 3일부터 연예인 캐릭터를 활용한 퍼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혐의다. 넥슨은 게임 내에서 연예인 캐릭터와 부가적 기능을 확률에 따라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확률형 아이템 '연예인 카운트'를 개당 900원에 판매했다. 이 아이템을 구매하면 나오는 퍼즐 조각을 총 16조각을 모두 모으면 연예인 행사 초대권, 게임아이템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넥슨은 이 퍼즐 조각이 “1~16번 중 랜덤으로 지급된다”고 표시해놓고 일부 퍼즐 조각의 지급확률을 0.5~1.5%로 매우 낮게 설정했다. 퍼즐의 특성상 단 1조각만 획득하지 못해도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필요한 조각이 나올 때까지 연속으로 퍼즐을 구매해야만 했다. 한 소비자는 약 46만원을 들여 640개의 퍼즐을 구매한 사례도 있을 정도였다.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은 언제든지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를 판매하면서 특정 기간에만 구입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 정보를 제공해 적발됐다. 넷마블의 또다른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는 특정 아이템 뽑기 확률을 '1% 미만'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나 실제 확률은 0.0005~0.000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는 '차일드 소환'이라는 아이템을 팔며 높은 등급의 캐릭터 획득 확률을 게임 공식 온라인카페에 허위로 표시했다.

공정위는 게임 3사가 전자상거래법 21조 금지행위를 했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행성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확률형 아이템을 적발하고 역대 최고 수준 과징금을 부과했다”며 “소비자 구매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는 정확히 표시할 책임이 게임사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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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의 금액은 높지 않지만.. 이로 인한 유저들의 반발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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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0일 오늘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기관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카페24	8,532	69	7.41%	제넥신	9,430	89	3.91%
에이치엘비	5,609	80	6.21%	펄어비스	7,234	32	5.00%
유진기업	3,518	571	3.39%	파라다이스	4,345	207	2.94%
하이비젼시스템	2,504	134	3.89%	텔콘	3,594	232	-8.63%
지트리비앤티	2,418	51	5.33%	신라젠	3,018	28	-0.09%
바이오리더스	2,381	123	29.78%	메디포스트	2,935	20	-0.14%
텍셀네트컴	2,283	97	-1.68%	오스코텍	2,746	108	11.60%
펄어비스	2,208	10	5.00%	위메이드	2,577	51	3.12%
디에이테크놀로지	1,971	116	6.08%	아모텍	2,342	59	3.43%
제넥신	1,932	19	3.91%	CJ E&M	2,281	25	-0.87%
우리기술투자	1,914	466	4.05%	테스	1,864	61	3.24%
CMG제약	1,859	276	0.30%	이지바이오	1,626	230	1.30%
오스코텍	1,745	68	11.60%	SKC코오롱PI	1,544	33	2.70%
아미코젠	1,689	25	-0.59%	바이로메드	1,517	7	1.76%
에이티넘인베스트	1,612	385	2.54%	바이넥스	1,381	109	8.51%
아우딘퓨쳐스	1,543	108	8.58%	엔지켐생명과학	1,330	13	2.72%
파라다이스	1,507	72	2.94%	카페24	1,276	10	7.41%
미래컴퍼니	1,474	12	1.98%	바이오리더스	1,270	68	29.78%
마크로젠	1,106	23	-0.10%	NICE평가정보	1,072	109	2.85%
파트론	1,069	123	2.11%	위닉스	980	49	-3.00%
에프에스티	1,004	171	6.19%	지트리비앤티	945	20	5.33%
케어젠	909	10	2.02%	휴온스글로벌	870	12	-0.98%
원익IPS	902	27	1.37%	인크로스	855	26	-0.91%
인트론바이오	885	20	2.51%	휴젤	846	1	-0.50%
엠젠플러스	807	75	11.79%	아우딘퓨쳐스	835	58	8.58%
코리아나	804	112	2.58%	바텍	751	19	-0.62%
레드로버	760	188	8.26%	펩트론	704	10	2.71%
메가스터디교육	760	8	12.04%	테라젠이텍스	664	39	4.26%
모두투어	732	19	1.29%	다나와	660	43	7.67%
대화제약	729	24	3.51%	와이지-원	613	35	-3.03%

 

 

2018년 3월 30일  오늘 코스닥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등락
제넥신	3.91%
펄어비스	5.00%
파라다이스	2.94%
오스코텍	11.60%
카페24	7.41%
바이오리더스	29.78%
지트리비앤티	5.33%
아우딘퓨쳐스	8.58%

 

바이오리더스

 

"면역치료제 기업 바이오리더스는 28일 자궁경부전암 치료용 백신인 '후파벡(BLS-M07)'의 인도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도 특허 등록으로 인도 및 서아시아 국가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권이 적용돼 기술침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동사는 1999년 설립된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기업.

경구용 바이오 신약 기술인 뮤코맥스(MucoMax™)를 통해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근디스트로피 치료제, 면역항암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면역치료제 원료물질 감마(γ)-PGA를 기반으로 하는 휴마맥스(HumaMax™)를 통해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및 알러지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는 자궁경부암 직전상태에 대해 절제 등 외과적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었기 때문에 이 제품은 향후 개발 시 세계 유일한 경구용 치료제가 된다.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역시 임상 3상을 앞두고 있어 2021년 허가신청(NDA)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준비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3월 바이오리더스는 티씨엠생명과학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대규모 투자자금을 수혈했다.

 

 

바이오리더스는 현재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한 상태라고 함.

지난해 바이오리더스는 티씨엠생명과학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대규모 투자자금을 확보

증자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230억원인데 이를 통해 회사는 현재 400억원의 캐시를 확보했다는 설명.

 

오스코텍

 

미국 암학회 발표 기대감

미국 암학회 발표 수혜주로 오스코텍으로 ....

오스코텍은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비소세포성 폐암 항암치료제를 개발 중

4월 14일 열리는 미국 암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1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라이선스아웃(L/O·기술매각) 가능성도 기대할만 하다는...

 

 

아직 저점 대비 2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