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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2018년 1월 22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 (지수) 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2018년 1월 22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기관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삼성전자우 19,760 10 -1.10% 현대모비스 39,118 146 0.94%
POSCO 15,937 42 -2.08% 롯데케미칼 26,005 65 3.74%
삼성SDI 13,848 69 -0.49% 현대차 25,265 155 0.31%
LG전자 12,483 115 1.40% S-Oil 19,958 170 4.42%
S-Oil 12,030 104 4.42% 아모레퍼시픽 15,316 49 1.13%
LG디스플레이 10,579 346 0.99% 아모레G 11,372 72 0.65%
현대제철 9,699 162 0.67% 카카오 8,344 61 -1.81%
엔씨소프트 7,996 19 1.06% 코스맥스 8,147 59 2.61%
삼성에스디에스 6,972 28 -4.32% 대한유화 8,134 25 5.76%
LG이노텍 6,926 54 -2.64% LG디스플레이 8,031 259 0.99%
LG 5,180 56 0.43% KT&G 8,004 74 0.94%
삼성화재 4,656 17 0.54% CJ CGV 7,264 95 4.59%
대우조선해양 4,161 217 7.18% GS 6,595 100 1.86%
CJ CGV 3,987 52 4.59% KODEX 200선물인버스2X 6,463 1,126 2.13%
현대중공업 3,859 28 1.87% 만도 6,367 22 2.12%
KODEX 레버리지 3,396 193 -2.04% KODEX 인버스 6,044 1,015 1.10%
코오롱인더 3,296 42 -1.51% 한화케미칼 5,180 150 2.81%
한미약품 3,027 5 -1.75% 금호석유 5,029 46 0.94%
기업은행 3,020 183 -0.90% 현대건설기계 4,178 21 -0.25%
더존비즈온 2,767 70 3.40% LG생활건강 3,633 3 -1.29%
SPC삼립 2,368 15 7.05% 한국항공우주 3,484 65 0.95%
SK 2,258 8 0.17% 롯데쇼핑 3,476 15 -0.43%
미래에셋대우 2,215 227 -2.29% GKL 3,452 108 1.11%
동아에스티 2,150 18 2.61% 키움증권 3,390 32 -0.48%
TIGER 200 2,049 63 -0.93% 롯데칠성 3,080 2 7.19%
동성제약 1,903 212 16.67% 한국가스공사 3,037 62 2.30%
화승인더 1,701 173 6.32% SPC삼립 3,026 19 7.05%
제일기획 1,630 80 3.27%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2,945 115 -2.36%
일양약품 1,624 40 2.41% 대림산업 2,890 34 0.70%
하나투어 1,591 13 1.69% LS 2,880 36 -0.13%




2018년 1월 22일 코스피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등락
S-Oil 4.42%
LG디스플레이 0.99%
CJ CGV 4.59%
SPC삼립 7.05%



S-oil :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주 →  관련 http://arcadia0630.tistory.com/589



 S-Oil의 주가는 최근 정제 마진 약세 및 예상보다 빠른 유가 상승으로 다소 조정을 받고 있다.


유가가 상승하면서 다운스트림인 정유 업체보다 업스트림인 전통적인 고유가 수혜 업종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유가 상승 시 정유업체들은 재고 평가 이익 등이 발생하지만 OSP 상승으로 이러한 요인이 상쇄될 수 있고


 휘발유 등 석유제품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추정된다.



정제 마진 견조한 수준 지속 전망: 향후 유가 상승의 레벨이 중요할 수 있으나, 정제 마진 자체는 견조한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4년 이후 저유가로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미 석유제품 수급이 타이트해졌고 향후 2~3년간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휘발유, 연료유 등은 유가 상승 시 수요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등경유의 경우 가격에 민감하지 


않고 이머징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견조한 마진이 예상된다.


또한 연료유 마진이 약세를 보이면 단순 정제 설비의 가동률이 하락해 등경유 공급이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



기대되는 증설 효과, 업종 내 선호: S-Oil은 18년 3분기 가동을 목표로 연료유를 PO/PP 등 고부가 화학 제품을 


만드는 설비를 증설 중이다.


최근처럼 연료유 마진이 약세를 보이면 정유 업체 내에서 S-Oil의 증설 효과가 부각될 수 있다.


높아진 유가 수준과 OSP를 감안, 18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로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6% 하향 조정하나 증설 설비 영향 및 높은 배당 수익률을 감안하여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내 선호한다.

향후 관건은 유가 상승의 레벨과 정제 마진의 회복 여부가 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 4,047억원 추정, 18년 영업이익 1.6조원 추정 

4분기 영업이익 4,047억원 추정: S-Oil의 4분기 영업이익은 억원으로 추정된다.

정유 부문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 평가 이익이 기대되나 환율 하락 및 일회성 비용 등이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할 전망이다.

화학 및 기유 부문은 스프레드 둔화로 전분기대비 둔화 될 전망이다.



18년 영업이익 1.6조원 추정: 18년 영업이익은 1.6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유가 상승으로 OSP 레벨이 다소 상승했으나 견조한 정제 마진으로 정유 부문 실적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PX/기유 스프레드는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한편 3분기부터 증설 설비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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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기관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종목명 금액 수량 등락률
바이로메드 5,448 24 -0.47% 셀트리온 54,128 194 -2.50%
텍셀네트컴 4,881 262 2.99% CJ E&M 9,546 101 1.17%
이녹스첨단소재 4,853 72 -1.73% 신라젠 8,077 78 1.07%
동진쎄미켐 3,805 229 -5.52% 제이콘텐트리 4,045 630 3.22%
웹젠 3,760 127 -4.25% 텍셀네트컴 3,850 205 2.99%
케어젠 3,141 35 8.93% NEW 3,835 352 6.80%
신라젠 3,032 28 1.07% 메디톡스 3,582 7 -1.10%
휴젤 2,752 5 3.69% 제닉 3,463 234 27.13%
에이치엘비 2,689 56 -2.08% 더블유게임즈 2,952 51 3.02%
아비코전자 2,682 230 10.60% KG이니시스 2,895 131 4.46%
SK머티리얼즈 2,612 16 0.12% 휴젤 2,872 5 3.69%
컴투스 2,349 16 -2.42% 셀트리온제약 2,799 32 -5.94%
CMG제약 2,271 303 4.84% 와이제이엠게임즈 2,595 710 8.46%
네이처셀 2,011 69 11.11% 대화제약 2,454 80 3.36%
에스티아이 1,854 68 -1.96% 진성티이씨 2,385 169 2.93%
한스바이오메드 1,749 58 5.92% 에스디생명공학 2,073 107 2.36%
펄어비스 1,720 7 -2.28% 에스엠 2,019 51 1.28%
게임빌 1,622 24 -6.28% 모두투어 1,958 56 2.19%
셀트리온제약 1,579 18 -5.94% 제넥신 1,858 23 1.00%
제넥신 1,539 19 1.00% 코웰패션 1,796 323 6.57%
인바디 1,306 31 3.48% 오스템임플란트 1,781 29 0.00%
코오롱생명과학 1,290 12 -0.29% 바텍 1,763 45 3.15%
차바이오텍 1,283 33 1.91% 코미팜 1,746 44 1.63%
더블유게임즈 1,130 20 3.02% 한글과컴퓨터 1,628 84 3.21%
아이진 1,053 44 7.95% GS홈쇼핑 1,558 7 0.93%
씨티엘 1,045 264 20.56% 매일유업 1,540 22 1.75%
인트론바이오 980 20 2.47% 네이처셀 1,459 48 11.11%
쎌바이오텍 976 21 5.97% 파라다이스 1,451 57 -0.39%
포스코켐텍 932 20 -0.72% NHN한국사이버결제 1,400 72 9.97%
한글과컴퓨터 919 48 3.21% 메디포스트 1,393 12 2.22%


2018년 1월 22일 코스닥 시장 외국인 기관 쌍끌이 동반매수 매수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등락
신라젠 1.07%
텍셀네트컴 2.99%
더블유게임즈 3.02%
휴젤 3.69%
셀트리온제약 -5.94%
제넥신 1.00%
한글과컴퓨터 3.21%
네이처셀 11.11%


신라젠 : 꾸준히 해외에서 신약관련된 협약 MOU등등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게 실제 시판으로 연결되어야 할텐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소재 ABL 유럽과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JX-970’의 임상시험용 약물 제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인 ABL유럽은 ‘JX-970’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을 신라젠에 제공한다. ABL유럽은 현재 간암 임상3상시험이 진행 중인 펙사벡(JX-594)의 임상시험용 약물의 생산 공정을 진행 중이며,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한 전세계 16개국에 대한 약물 공급을 맡고 있다.

‘JX-970’은 웨스턴리저브(Western Reserve) 백시니아 바이러스 균주 기반의 유전자 재조합으로 만든 항암 바이러스이다. TK(티미딘 키나제) 효소와 VGF(백시니아 성장인자)를 제거, 종양을 선택적으로 살상하는 작용기전과 면역유도물질인 GM-CSF(과립구 대식세포 콜로니 자극 인자)를 삽입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작용기전이다.

JX-970은 내년 상반기 다양한 고형암 대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캐나다 오타와 병원 연구소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초기공정 단계를 개시했다.

신라젠 측은 “JX-970의 전세계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갖고 있으며, 향후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에 기반해 추가 특허를 등록해 권리보호를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트릭 마이유 ABL유럽 대표는 “신라젠 항암 바이러스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면서 “최종 목표는 안전하게 환자의 수요에 맞게 공급해주는 일이며, 20년 넘게 바이러스 생산을 연구한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신라젠바이오의 조지 로스 박사는 “ABL유럽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ABL유럽은 바이러스 생산에 전문성을 갖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텍셀네트컴 : 미국이 금리를 인상 수혜주,  다른 은행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주가수익비율(PER)


본업인 네트워크 통합(NI) 솔루션 외 

2개 저축은행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78.7%(작년 3분기 누적 기준)에 달한다.

2012년 세종저축은행 인수

2016년 공평저축은행 인수 


텍셀네트컴은 이들 저축은행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자회사 실적은 연결 기준으로 텍셀네트컴 주가에 반영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 셀트리온셀스케어 코스닥 전체 지수를 붉게 물들였던 이 삼형제가 연일 푸른 피를


흘리고 있다.


이와중에 셀트리온제약은 소량이지만 외인 기관 쌍끌이가 나왔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현재 가장 큰 주가하락의 원인은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으로

보여진다.


회사가 적자가 나거나 분식회계를 했거나 공장에 불이 났거나 한게 아니고...


- 외국계 증권사에서 작전이나 짠 것처럼 연일 목표가를 하향하고 현재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 무엇보다 주식은 올라가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다시 그 자리로 가야만 한다.. 언제까지 계속 올라 갈 수는 없다.

  

 수익은 실현해야만 한다.. 주식을 팔아야 돈이 된다. 



셀트리온은 3개월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상승했었다... 특히 11월 초에 대량 매집을 했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이익을 안겨줬다. 


이들에게 주식을 갖고 있어야 되는 이유가 별로 없다. 정상적으로 10~20% 수익을 3개월 내에 얻었다면 대형 투자자


일수록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밸류에이션 재미가 없다라고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도 엄청(?)나게 하락하고 있다. 


 






현재 3개월 기준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의 최고가와 금일자 마감 가격을 보면 아래 표와 같다.



최고가 1월 22일 종가 금액차이 하락율

삼성전자

2876000 2412000 -464000 -16%
셀트리온제약 114800 85500 -29300 -26%


삼성전자는 12월에 신고가를 갱신후 지속 하락중이고


셀트리온 제약은 1월15일에 신고가를 갱신 후 지속 하락중이다. 물론 10%의 차이가 있지만 두 종목간 시가총액과 


종목 특징을 고려한다면 ... 비슷한 궤적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궤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수익 실현을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다만 셀트리온 삼형제는 이 과정이 


상당히 급격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분할 매수, 매도를 실천해야만 한다. 


셀트리온 3형제는 실적상 문제가 되지 않는 회사들이다.  


셀트리온 제약의 경우 아직 2017년 4분기 실적공시가 안이뤄지고 있지만...  나머지 2개 회사는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