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2017년 10월 27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순매수 종목 | 순매수 종목 |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LG화학 | 107,063 | 266 | 2.79% | 현대모비스 | 25,877 | 101 | -0.20% |
NAVER | 66,086 | 76 | 4.64% | 현대차 | 18,487 | 116 | -0.63% |
POSCO | 41,849 | 123 | 2.87% | 기업은행 | 16,441 | 1,069 | 1.99% |
삼성엔지니어링 | 23,136 | 1,860 | 4.60% | KODEX 레버리지 | 13,287 | 740 | 1.27% |
KB금융 | 20,169 | 343 | 0.17% | 현대제철 | 11,105 | 195 | 4.94% |
SK | 17,293 | 60 | -1.54% | NAVER | 10,969 | 12 | 4.64% |
고려아연 | 15,783 | 31 | 6.94% | LG디스플레이 | 10,473 | 355 | 1.73% |
한화테크윈 | 14,652 | 375 | 5.51% | 하나투어 | 9,283 | 93 | 0.21% |
현대차 | 11,966 | 75 | -0.63% | 카카오 | 9,102 | 64 | 2.50% |
삼성전자 | 11,960 | 4 | 1.30% | S-Oil | 8,787 | 68 | 3.19% |
LG전자 | 11,843 | 128 | 0.11% | 엔씨소프트 | 8,309 | 20 | 1.44% |
현대제철 | 9,749 | 172 | 4.94% | 호텔신라 | 8,296 | 118 | 1.01% |
LG이노텍 | 8,118 | 46 | 1.71% | LG이노텍 | 8,221 | 46 | 1.71% |
LG | 7,798 | 90 | 0.23% | 현대중공업 | 7,924 | 52 | 2.71% |
SK이노베이션 | 7,519 | 37 | 1.23% | 삼성SDI | 7,203 | 37 | -0.26% |
쿠쿠전자 | 6,771 | 46 | 8.70% | GKL | 6,958 | 251 | 2.41% |
한미약품 | 6,528 | 13 | 1.47% | LG생활건강 | 6,476 | 6 | -1.51% |
KT&G | 6,484 | 61 | 1.42% | KODEX 200 | 6,002 | 182 | 0.69% |
삼성중공업 | 5,547 | 482 | 5.41% | 한국콜마 | 5,909 | 70 | 0.00% |
롯데하이마트 | 5,188 | 70 | -4.05% | 삼성중공업 | 5,282 | 455 | 5.41% |
한화케미칼 | 4,743 | 150 | -1.40% | 한국항공우주 | 4,805 | 84 | 2.34% |
현대미포조선 | 4,319 | 43 | 3.93% | 신세계 | 4,329 | 19 | -0.22% |
현대산업 | 4,292 | 106 | 2.30% | 현대글로비스 | 4,165 | 28 | 1.02% |
롯데케미칼 | 4,220 | 11 | 0.65% | 대림산업 | 4,048 | 47 | 0.59% |
기아차 | 4,154 | 121 | 0.44% | 넷마블게임즈 | 3,955 | 22 | 1.14% |
하이트진로 | 3,738 | 138 | 1.88% | 고려아연 | 3,904 | 8 | 6.94% |
한온시스템 | 3,499 | 271 | 0.78% | 삼성생명 | 3,900 | 29 | -0.38% |
한화생명 | 2,921 | 370 | 0.25% | 삼성바이오로직스 | 3,477 | 9 | 1.89% |
대한항공 | 2,803 | 86 | -1.39% | 현대미포조선 | 3,327 | 33 | 3.93% |
일진머티리얼즈 | 2,695 | 81 | 1.06% | 코오롱 | 3,264 | 41 | 3.98% |
2017년 10월 27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기관 동반매수, 쌍끌이 한 종목입니다
종목 | 등락 |
현대차 | -0.63% |
현대제철 | 4.94% |
NAVER | 4.64% |
LG이노텍 | 1.71% |
삼성중공업 | 5.41% |
고려아연 | 6.94% |
현대미포조선 | 3.93% |
현대차 : 3일 외인 매도 이후 매수 전화 기관 4일 연속 매수
금한령 해제 VS 노사 갈등 그리고 실적
금한령 영향으로
초강성'으로 분류되는 현대자동차 7대 노조 집행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이달 말 올해 임금 협상을 재개한다.
29일 현대차 에 따르면 노조 선거 일정으로 두달간 중단됐던 올해 임금단체 협상 교섭이 오는 10월 31일 재개 예정.
2017년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증가한 1조2042억원을 기록.
2016년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
** 2017년 10월 2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대형트럭은 총 9643대 팔렸다. 현대차가 3954대로 점유율 41.0%를 차지했다. 타타대우가 2086대(21.6%)로 2위에 올랐다. 수입 트럭인 볼보가 1316대(13.6%), 스카니아가 919대(9.5%) 등을 판매했다.
연말까지 이 추세가 이어지면 현대차는 2014년 44.1% 이후 3년 만에 점유율 40%대를 회복한다. 대형트럭 시장은 10여 년 전만 해도 현대차 70%, 타타대우 20%, 수입차 10%의 양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 도입 등에 힘입어 유럽산 수입 트럭 판매가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 수입 트럭 점유율은 36.9%에 달했다.
네이버 : AI 투자 진행.. 외인 기관 2일 연속 쌍끌이 매수
2017년 10월 29일 “네이버가 신주 인수 방식으로
우아한형제들에 350억원을 투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 민족과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 반찬 배송 서비스 ‘배민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네이버의 이번 투자를 포함해 2010년 창업 이후 총 146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엔 골드만삭스에서 400억원, 지난해엔 힐하우스캐피털에서 570억원을 투자 받았다.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음성인식 비서 등 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이달 26일 출시한 AI 스피커 ‘프렌즈’에 다음 달 중으로 배달 음식 주문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프렌즈는 네이버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개발한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
다. 우아한형제들은 클로바의
파트너사로, 두 회사는 음식 주문과 배달 분야의 협력을 이어왔다.
네이버는 “AI 비서, 스피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 배달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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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동반매수, 쌍끌이 한 종목입니다
순매수 종목 | 순매수 종목 |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종목명 | 금액 | 수량 | 등락률 |
바이로메드 | 13,332 | 99 | 16.04% | 셀트리온 | 12,540 | 71 | 1.69% |
SK머티리얼즈 | 5,148 | 27 | 6.37% | 파라다이스 | 10,646 | 541 | 1.81% |
신라젠 | 4,751 | 76 | 1.94% | SK머티리얼즈 | 10,221 | 53 | 6.37% |
동진쎄미켐 | 3,309 | 162 | 7.24% | CJ E&M | 6,240 | 74 | -0.36% |
에코프로 | 3,096 | 112 | 2.78% | 바이로메드 | 4,447 | 32 | 16.04% |
오스템임플란트 | 2,111 | 29 | 1.68% | 에스엠 | 2,899 | 87 | 0.00% |
인터플렉스 | 1,986 | 31 | 4.66% | 동진쎄미켐 | 2,068 | 100 | 7.24% |
텔콘 | 1,907 | 304 | -4.36% | 뉴트리바이오텍 | 1,867 | 85 | 2.35% |
유진테크 | 1,886 | 88 | 1.64% | 엘앤에프 | 1,767 | 53 | 3.07% |
포스코켐텍 | 1,446 | 49 | 1.93% | 신라젠 | 1,706 | 27 | 1.94% |
컴투스 | 1,378 | 11 | 1.08% | 이오테크닉스 | 1,613 | 17 | 0.65% |
비에이치 | 1,375 | 62 | 1.61% | 휴젤 | 1,589 | 4 | -0.10% |
메지온 | 1,261 | 39 | 7.46% | 코오롱생명과학 | 1,554 | 10 | 4.26% |
바이오니아 | 1,205 | 180 | 18.81% | 서울반도체 | 1,486 | 55 | -0.37% |
에이치엘비 | 1,202 | 50 | -1.03% | 메디톡스 | 1,406 | 3 | 0.42% |
비아트론 | 1,093 | 54 | 3.05% | 코미팜 | 1,373 | 33 | 1.47% |
다원시스 | 1,067 | 94 | 8.88% | 매일유업 | 1,327 | 18 | 1.81% |
실리콘웍스 | 1,038 | 23 | 2.29% | 하이비젼시스템 | 1,241 | 103 | 5.53% |
이엠텍 | 927 | 59 | 5.33% | 연우 | 1,076 | 35 | 1.50% |
제넥신 | 861 | 19 | 3.79% | 덕산네오룩스 | 1,068 | 48 | 7.21% |
아미코젠 | 748 | 18 | 11.07% | 아모텍 | 1,065 | 27 | 2.47% |
인트론바이오 | 747 | 25 | 5.46% | 위메이드 | 1,032 | 30 | 3.38% |
고영 | 744 | 10 | 2.04% | 포스코 ICT | 844 | 118 | 1.99% |
메디포스트 | 684 | 8 | 3.33% | 쇼박스 | 826 | 150 | 3.74% |
디오 | 664 | 20 | 1.68% | SK바이오랜드 | 825 | 45 | 8.41% |
NICE평가정보 | 636 | 74 | -0.92% | 인터플렉스 | 825 | 13 | 4.66% |
액토즈소프트 | 608 | 38 | 2.53% | 지트리비앤티 | 659 | 20 | 4.15% |
네오팜 | 592 | 18 | -0.45% | 제이콘텐트리 | 636 | 157 | 0.51% |
코미코 | 539 | 22 | 1.46% | 원익IPS | 629 | 18 | 1.48% |
녹십자셀 | 531 | 14 | 2.33% | 평화정공 | 617 | 57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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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 기관 동반매수, 쌍끌이 한 종목입니다
종목 | 등락 |
SK머티리얼즈 | 6.37% |
바이로메드 | 16.04% |
동진쎄미켐 | 7.24% |
신라젠 | 1.94% |
인터플렉스 | 4.66% |
SK머티리얼즈 : 지속적인 성장으로 4분기도 달성 기대감 고조
올해 예상보다 지연됐던 고객사의 신규 공장 가동도 내년에는 온기로 반영되며 외형성장 가시성이 높고 WF6, 모노실란, SK 에어가스, 트리켐, 쇼와덴코 등 신규 사업부의 매출 가세가 지속
신라젠 : 셀트리온에 대한 모건스탠리 목표가 8만원 제시, 바이오주 거품론 영향 가능성 대두
그러나 산라젠에서는 외인 4일 연속 매수 그리고 10월 27일 기관까지 가세...
2017년 10월 29일 금융투자업예게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18일 발표한 셀트리온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비중축소`, 목표가 8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24일과 25일에 내놓은 보고서에서도 목표가 8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이달 들어 35% 넘게 오르며 19만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였다. 모건스스탠리 보고서가 나온 다음날인 지난 19일 8.8% 하락한 셀트리온은 25~26일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0% 가까이 빠졌다. 지난 27일에는 전날대비 1.7% 오른 17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는 국내 증권사와 크게 차이가 나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셀트리온 공매도 거래대금은 첫 보고서가 나오기 전날인 17일 75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5일에도 647억원으로 집계됐다.
근데 잼있는건 삼성 바이오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이 없다는 것...
더구나 실적에 있어서도..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모건스탠리의 지적에 셀트리온은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장 점유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입장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과거 유럽에서도 한 자릿수 점유율에서 시작해 현재의 40% 이상에 이른 만큼 효능이 알려지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미국에서도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램시마의 수출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램시마의 지난해 수출액은 6억3,569만달러(약 7,377억원)로 전년 대비 44.7% 늘었다. 셀트리온은 올 들어서도 3·4분기까지 전년대비 44%가 늘어난 5억1,463만달러어치의 바이오시밀러를 수출했다. 수출 제품의 대부분이 램시마다.
셀트리온은 특히 램시마 미국 판권을 가진 화이자가 레미케이드를 개발한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드존슨을 복제약 경쟁 방해 혐의로 제소한 것에 주목한다. 화이자가 소송을 할 만큼 램시마의 영업 확대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IB가 램시마 관련 보고서를 낸 것은 그만큼 레미케이드의 경쟁자로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이래저래 램시마의 존재감이 커지면 판로 확대에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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