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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4.26~04.27 + 돈이 되는 뉴스 + 넷마블 공모 현황

다양한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넷마블 공약 첫날 공모 현황 

- 총 339723주가 배정된 넷마블게임즈 일반청약에서 25일 오후4 기준 5493,260주에 대한 신청이 들어오면서 1.621 경쟁률을 기록

- 청약증거금으로는 4,312억원. 청약 첫날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공모규모로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첫날 경쟁률이 4.11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다소 저조한 수준.

- 앞서 넷마블은 이달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로드쇼를 진행하며 해외 기관투자가 유치에 성공.

- 업계에서는 첫날에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공모주 청약 경쟁 열기가 점점 고조될 것으로 전망. - 게임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뿐더러 넷마블이 다양한 게임 장르에 투자함에 따라 국내외 매출이 같이 성장하고 있어 주가가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

- 서재영 NH투자증권(005940)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PB팀장은최근 더블유게임즈가 DDI 인수함에 따라 게임업에 대한 분위기를 상승시켰다특히 넷마블은 기존 게임업에서도 모바일게임으로 변화하는 게임 생태계의 리더기업으로 전체 산업구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말했다.

-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삼성동PB센터장도공모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비견되고 기업 펀더멘탈과 미래 성장성에서 압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청약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시장이 과거와 달리 게임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데다 대선주자들이 게임업을 비롯한 4 산업혁명에 관심도를 높이면서 투자자 분위기가 아울러 올라가고 있다 분석.


오늘이 공모 마지막 날이다.  지금까지 눈치 보던 대형 자금원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 이대로 끝날 수 도 있다. 

2016년 IPO이후 더 어려워진 기업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주식이 다 삼성 바이오로직스처럼 되지는 않는다. 

넷마블 주식 청약 방법 http://arcadia0630.tistory.com/285





그리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고 했던가..


 

- 넷마블게임즈가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투자은행(IB) 대박


- 넷마블게임즈 IPO 주관사로 참여한 증권사들이 받을 수수료가 최대 266억원(공모 규모의 1%)이 달할 것으로 

  예상


- 20일 넷마블게임즈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IPO 주관사단에 기본 수수료로 전체 공모금액의 0.75% 

  수수료를 지급


-  성과보수는 공모금액의 0.25%까지 주관사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  


- 올해 넷마블게임즈 공모규모는 2514~26617억원 수준에서 결정되는

   만큼 수수료(기본수수료+성과보수) 205~266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IPO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수료(225억원).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JP모간이 주관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수료 수익


- 두 증권사는 넷마블게임즈의 공모주(1695만주) 가운데 31%(525만주)씩을 인수해 시장에 처분한다


- 수수료로 최대 83억원씩을 가져간다.


- 공동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대 53억원, 한국투자증권은 최대 43억원을 받을 전망이다


- 인수증권사인 SK증권 최대 5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 NH투자증권 JP모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주관 수수료는 물론 해외 청약수수료

 

 수입도 올릴 전망


- .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주관사에서 공모주를 배정받으면 배정금액의 1%를 청약 수수료로 낸다.


-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경우 이같은 청약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 주관사단 외에 이번 거래에 참여한 법률자문사들도 수억원 가량의 자문수수료를 받는다.

  

  넷마블게임즈 IPO 법률  자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종, 미국 로펌 클리어리고틀립, 영국 로펌 

  링크레이터스 등이다



두산밥캣 241560

- 38400~38650
- 미국증시 훈풍
-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 실적 양호
- 쌍끌이 3일 연속 , 외인 4일 연속 매수중 전일 가장 폭이 큼
 


SK하이닉스 000660

- 52000~52400
- 주마가편
- 외인 대량 매수 이후 지속 매수 (5월 21일 )
- 실적 17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2,895억(전년동기대비 +72.0%), 
영업이익 2조4,675억(전년동기대비 +339.2%), 순이익 1조8,986억(전년동기대비 +323.8%

- 52700~53000
- 반등가능성 증대 (2일 외인 매수)
- 야구장 근처 편의점을 가보면 ....
- 인터넷뱅크 관련 수혜주.

ad sect 

돈이 되는 뉴스.


※ 뉴욕증시, 425(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세제개혁안 기대 및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다우 20,996.12(+1.12%), 나스닥 6,025.49(+0.70%), S&P500 2,388.61(+0.61%), 필라델피아반도체 1,017.81(+0.99%

※ 국제유가, 425(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원유재고 감소 전망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33달러(+0.67%) 상승한 49.56달러

※ 유럽증시, 영국(+0.15%), 독일(+0.10%), 프랑스(+0.17%)


ING생명보험의 공모가가 33000원으로 확정.

  공모가가 하단을 초과해 확정된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 기업공개(IPO) 2010 삼성생명 이후 7년만이다.

  그간 동양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상장의 경우 제시했던 가격범위 하단이나 미만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ING
생명은 주당 공모가가 33000원으로 정해졌다고 24 공시.

  이에 따라 공모규모는 11055억원으로 확정.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경쟁률이 3.181 높았으나,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경쟁률은 0.691(집합투자자)이었다

  최종 경쟁률은 3.971 정해졌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대부분 공모가도 33000~4만원을 써냈으나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31500 미만이 가장 많았다.

  ING생명은 신주 발행 없이 3350만주를 구주매출 형태로 공모한다

  이에따라 최대주주 MBK 이번 상장을 통해 11055원을 수하게 됐다

  의무보호예수 기한은 1년이다. 공모청약은 오는 27~28일까지다. 상장일은 511일이다.

  한편, 이번 공모 관련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모건스탠리,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골드만삭스 맡았다.

  ING생명 주식 청약 방법 http://arcadia0630.tistory.com/285




※ 경유차 LPG 관련 해서 다들 관심이 많은듯....


  - 장애인만 사던 LPG, 5인승 RV부터 단계적 허용 도입 가능성 시사 


   文-安 공약에 정부 호응, 미세먼지 발생 많은 경유차 대안으로 추진



 -  '먼지 주범' 경유가격은 올리고 LPG 가격은 내리나...


   현재 휘발유값이 100이라면 경유값은 85, LPG 50 수준



"법인세 35% 15% " 트럼프 親기업 승부수... "재정적자 걱정말고 감세하라"

SK이노베이션 '딥체인지'... 화학·윤활유가 1조 영업이익 이끌었다



※ 반도체 시장 4차혁명 및 모든 산업의 밑거름인듯..

 

-  반도체 호황... '슈퍼사이클' 10년만에 재진입


-  뜨거운 도시바 인수전... 최태원, 日서 진두지휘



※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흑자... 창립 6년만에 1분기 이익 34, 흑자전환 앞당겨... 바이오 안착

※ 은행 12개 모바일앱 이용실태 비교해보니... 손님 가장 많은 모바일은행 '농협' 원톱

※ 판커지는 방카슈랑스... 모바일 상품 쏟아진다

※ 삼성전자, 美 가전시장 1... 4분기 연속, 점유율 19.2%... 드럼세탁기 판매 급성장



※ 저가 항공사 진에어, 연내 상장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