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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4.17~04.18 + 돈이 되는 뉴스 + 트럼프 북한

다양한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 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미국 야후 뉴스 메인 화면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긴장을 더 높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로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민국이 당사자인데 물건나 남의 나라 대통령이 왜 우리의 안보에 문제를 만다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 트럼프가 하는 행동들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정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 보이지 않는다...

 


단순히 주식  시장에서 외인이 빠져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다..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이런 외국의 안보관리를 받아야 하는 건지...
월요일 부터 안탑깝기만 하다....



하나금융지주086790

- 36800~36950
- 이자 상승은 금융회사에 이익
- 미국 이자는 지속 상승
- 기관 매수세 전환



POSCO005490


- 264900~265500
- 지난달 21일을 정점으로 주가가 약 11% 하락 이후 반전 기대. 
- 실적이 나쁜것도 아니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님 : 수익실현으로 인한 조정
- 자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실적 정상화
- 철강 가격 상승세

효성004800

- 133900- 134200
- 섬유 화학 상반기 지속 관심 
- 안정 기반 성장 가능 종목
- 외인 기관 동반 매수세



돈이 되는 뉴스



 -  국민연금공단이 오늘(17) 새벽 투자위원회를 통해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이 제시한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회사채 최대 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채무재조정에 찬성 결정을 내림에 따라 


  법원 주도의 초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은 없을 것으로 예상



- 싱글족 무려 520만 시대  국내전체 인구의 27.2%

   이 가운데 2030세대와 5060세대가 각각 51.6%, 17.5%를 차지

   → 부동산 시장도 이에 따라 변화, 특히 대도시 주요 랜드마크 및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수익성 기대

   → 조합원 모집을 통해 기회비용 부담 완화 가능. 

  예 : 광진구, 구의 파라곤 창원 가음정동 라포레, 검단 사거리역 건영 아모리움, 조천 코아루 더테라스,



- 삼성전자는 2016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하락했음에도 주가는 73.86% 증가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지난해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각각 0.93%, 5.38% 감소했고,   영업이익만 1.86% 증가했다. 그럼에도 조사기간 삼성전자의 주가는 73.86%나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660)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66%, 33.94% 감소했지만 주가가 62.52% 올랐다. POSCO(005490)의 매출액도 5.01% 줄었지만 주가는 66.46% 상승세를 보였다



- KB증권이 이랜드리테일 지분매각 거래에 2000억원 규모 인수금융을 주선.



  KB증권은 이랜드리테일 프리IPO와 지분 매각을 위한 신규투자법인의 인수금융 주선사로 선정돼 자금을 모집

 

  KB증권은 선순위 인수금융 2000억원을 제공한다. 또 삼정KPMG가 이번 거래의 실사를 담당.

  KB
증권은 이번 인수금융에 자체적으로 850억원의 자금 투입을 결정하고 현재 투자심의를 진행


  인수금융 담보물은 이랜드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의 지분 28.7%.

 이랜드그룹은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이랜드리테일 지분 34.84%FI가 보유하고 있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지분 34.84%를 외부 투자자에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 거래 규모는 6000억원으로 큐리어스파트너스가 운용을 맡는 펀드가 이랜드리테일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중순위 2000억원은 외부 투자자로부터 유치한다. 사모펀드(PEF) 큐리어스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이 컨소시엄을 이뤄 추가 투자자를 찾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큐캐피탈파트너스, 중국계 PEF인 인벤티스 등이 최근 참여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월드도 해당 펀드에 2000억원을 후순위로 출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