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주식 매매 분석 algorithm

 

2017년 4월 13일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4월 13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NAVER	27,737	35	4.43%
대우건설	23,368	3,522	-4.64%
현대모비스	13,783	62	0.00%
LG디스플레이	9,339	304	1.64%
LG전자	6,125	88	0.58%
엔씨소프트	6,098	17	6.22%
삼성물산	5,078	41	0.40%
삼성엔지니어링	4,912	379	0.78%
삼성SDI	4,700	35	3.01%
LG이노텍	3,500	26	1.12%
호텔신라	3,459	72	2.67%
SK	3,446	15	2.18%
코웨이	3,088	31	2.45%
한국전력	2,414	53	1.91%
삼성에스디에스	2,386	17	1.85%
한국콜마	2,296	30	6.73%
녹십자	2,288	15	1.95%
BNK금융지주	2,184	240	1.11%
현대리바트	2,162	74	1.92%
고려아연	2,114	5	-0.24%
동부화재	2,078	31	3.85%
한세실업	2,029	74	5.84%
CJ	1,993	12	2.39%
두산밥캣	1,984	53	0.27%
SK하이닉스	1,857	37	1.53%
만도	1,745	8	1.08%
농심	1,699	5	2.07%
KODEX 200	1,633	58	0.94%
GS리테일	1,584	30	0.77%
현대엘리베이	1,538	26	1.34%

2017년 4월 13 기준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4월 13일 기관 순매수 종목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삼성전자	79,314	38	1.24%
엔씨소프트	18,860	54	6.22%
KODEX 레버리지	17,219	1,327	1.95%
한국타이어	16,639	293	0.35%
KB금융	13,357	278	3.30%
TIGER 200	12,271	434	0.94%
한국콜마	10,467	136	6.73%
SK텔레콤	8,998	37	1.03%
하나금융지주	8,556	235	3.80%
한세실업	7,234	260	5.84%
CJ CGV	5,765	70	2.47%
삼성생명	5,739	53	1.40%
삼성화재	5,467	20	2.29%
현대백화점	5,316	50	2.39%
NAVER	5,210	7	4.43%
호텔신라	5,150	107	2.67%
LG디스플레이	4,535	147	1.64%
KT&G	4,128	41	0.61%
현대산업	4,028	95	3.25%
NH투자증권	3,679	301	2.50%
LG전자	3,542	51	0.58%
영원무역	3,519	99	1.46%
SK하이닉스	3,451	69	1.53%
신한지주	3,355	73	2.08%
LG	3,277	47	0.73%
농심	3,126	10	2.07%
강원랜드	3,060	82	3.61%
한국금융지주	2,898	62	2.07%
기업은행	2,893	238	1.26%
삼성바이오로직스	2,893	16	-0.28%

2017년 4월 13일 쌍끌이 종목을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4월 13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엔씨소프트	24,958	71	6.22%
SK하이닉스	5,308	106	1.53%

 

엔씨소프트 :

-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기존 리니지1의 모바일 버전이며 PC유저와 연결이 가능한데 이미 PC버전 유저는

   400만명으로 추산

- 사전 가입자 100만명 추산

SK하이닉스 :

- 

-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시장 예상 성장률을 당초 5%에서 11%로 올려 조정 -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  전 세계 D램 시장은 수십년간의 치킨 게임 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 3개 업체가 독과점 체제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