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추천주 2017.04.12~04.13 + 돈이 되는 뉴스 + 우버 한국 진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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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박원순 시장에게 거절 된 우버가 다른 방법으로 국내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과거에 택시 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버는 2013년 차량공유서비스로 국내에 상륙했지만 국내 택시업계와 지방자치단체 반발로 개점 휴업 상태)

그러나 공유경제의 일환으로 쏘카나 그린카는 .... 

암튼..

소식에 따르면 카풀 스타트업 회사를 인수해서 들어로려고 한답니다. 

국내 카풀 업체/ 차량 공유스타트업 회사를 인수해서 차량 고유 개념으로 진행한다는 것이지요....

우버 관계자들이 풀러스 티키타가, 럭시등 국내 카풀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했다고 합니다. 

카풀 :  출퇴근 시간에 자가용을 함께 타는 차량공유서비스를 말한다. 

- 영업용이 아닌 자가용 차량을 이용한 영업 행위는 불법이라는 지적

- 해당업체(풀러스 등) 주장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 제1항 단서 제1호가 허용한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

-플러스 : 오전 5시부터 10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서비스를 운영 

           2016년 4월 오픈 (서울, 경기도 전역, 인천 일부 지역)

- 럭시는:  2016년 8월 (서울·인천·경기도 물론 부산)

정말 들어온다면 사전에 법률 검토를 김앤장과 같은 대형 로펌을 통해 해당 업에 대한 적법성을 먼저 검토하고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버 본사에서 한국에 사람을 보냈다면 어느정도 알아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왜 굳이 한국에 사업을 하려고 할까가 가장 궁금합니다.. 인구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 

제일 궁금한건 만약 들어온다면 대선 주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공유경제에 대한 외국자본 투여로 좋아할까요? 아니면 기존 택시업계와 국내 IT들에 대한 위험으로 볼까요?

GS리테일007070

- 52300~52600

- 반등 가능성 증대 :  기관 일부 매수

- 지속적인 인터넷 뱅킹 호재 

- 인터넷 뱅킹의 핵심 요충지

- 신규 서비스 지속 개발 (카드발급, 휴대폰 개통 편의점 당일 배송)

ad sect 

대한항공003490

-30200~30700

- 외인 기관 동반 매수 시작

- 항공화물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저유가 환율 하락으로 비용 절감통해 흑자 전망 

대한항공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12조3,0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76억원으로 13.67% 줄겠지만 순이익이 6,09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동국제약086450

- 65600~66100

- 외인 연속 4일 순매수 이후 기관 동참

- 실적 기대치 주가 반영 

돈이 되는 뉴스

- 뉴욕증시, 4월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지정학적 우려 지속 등으로 소폭 하락... 다우 20,651.30(-0.03%), 나스닥 5,866.77(-0.24%), S&P500 2,353.78(-0.14%), 필라델피아반도체 983.34(-0.83%) 

- 국제유가, 4월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사우디 감산 연장 지지에 상승...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32달러(+0.60%) 상승한 53.40달러

- 유럽증시, 영국(+0.23%), 독일(-0.50%), 프랑스(-0.11%)

- 문재인, "정부조직 인위적 개편 없다"... 북한 6차 핵실험하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는 것

- 안철수 "美, 모든 안보이슈 한국과 미리 협의해야"... 中 사드보복 '선' 넘으면 안돼

- '21조 원전 수출' 막는 국회의원 28명... 英 원전 수주 나선 한전에 "사업 중단하라" 압박

- "美, 對北군사행동 가능성 日에 전달"... 日 교도통신 보도, 트럼프 "중국 도움없이 北문제 해결할 준비됐다"

- 대우조선 'P플랜' 불가피...국민연금 "지원안 반대", "특정기업 위해 노후자금 못써"

- 신한은행 1인당 생산성 국민은행의 2배

- 2년 만에 살아난 제조업 체감경기


- 문재인 "통신 기본료 폐지"... 통신3사 "反시장적 요금 규제" 반발

- 日 외무성 "한반도 정세 주의" 경고

- 대선주자들 '간보는' 中 우다웨이... 유승민·심상정·박지원 만나 "한중관계 악화 中 잘못 아냐", 사드보복도 민간책임 떠넘겨 

- "文은 안돼... 洪 안될바엔 安 밀자", 한국당 지지층 安 선호 급증... "安, TK 사수땐 대선 유리", 安風 힘 실어주는 TK 민심 

- 車보다 꿈을 샀다.

.. 테슬라 시총 美 업계 1위

- 보험료 40%나 싼데... 新실손보험 왜 안팔리지? 

- 中전략차종으로 '사드' 넘어라... 현대기아차, 상하이 상륙작전... 상하이 모터쇼 19일 개막

- 에쿠스 그리고... 제네시스까지 현대차 또 리콜


- 훙하이, 도시바에 3조엔 베팅... SK하이닉스 '움찔'

- 작년 2262억 적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디젤게이트'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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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직접판매 '나홀로 호황' 정보홍수속 맞춤컨설팅 신뢰... 암웨이매출 11년째 성장세, 아모레·LG도 방문판매 강화

- 신규면세점 영업개시일 늦춘다.

.. 관세청 "사드보복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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