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추천주 2017.04.10~04.11 + 돈이 되는 뉴스 + 4월 대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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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않게 나왔던 4월 위기설....  항상 설은 설로 끝나는게 정답입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월 대란설??

-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차거래 잔고는 7일 기준 68조285억원으로 집계. 
- 2017년 올해 1월 2일의 48조1천31억원과 비교해 석 달 만에 41.42% 증가한 수치.

- 대차거래 잔고는 지난달 초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서고선 같은 달 24일 68조3천93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 

- 2017년 올 초부터 7일까지 대차거래가 많은 종목을 보면 체결 주식 수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선

  두산인프라코어가 1위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대차거래는 올해 3억97만주로 집계.

  >> 이 중 2억4천793만주가 상환돼 7천159만주(7천137억원어치)가 대차잔고로 남아 있다. 

- 금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8조2천834억원), SK하이닉스(2조8천665억원), NAVER(1조6천365억원), 

  하나금융지주(1조2527억원) 등 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포진. 

- 코스닥시장에선 대장주 셀트리온의 대차거래 체결 주식 수가 올해 3천122만주로 가장 많음.

  이 중 2천195만주가 상환됐고 3천191만주(2조8천748억원)가 남았있음.

  잔액 기준으로도 셀트리온은 2조8천748억원으로 최대 수준이며 카카오(8천533억원), 로엔(2천883억원),

  바이로메드(2천431억원) 등 순이다. 

그러나 이처럼 주식을 빌려서 거래하고 남은 대차거래 잔고는 통상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증시 참여자들은 통상 대차거래 잔고가 늘어나면 잠재적으로 공매도 대기 물량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부 공매도 기관 세력이 코스피가 고점에 도달했다고 보고 앞으로 주가 하락에 대비해 대차거래 잔고를 늘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차거래란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다. 대차거래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 

** 공매도는 앞으로 주가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미리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실제 내려간 뒤에 싼값에 되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기법. 

코스피가 오를 만큼 올랐고 1분기 기업 실적이 좋지 않다면 5월 대선이 치뤄진다고 해도 주가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여기에 공매도까지 붙어서 ..

LS 006260

- 65600~65800

- 트럼프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 수혜주

- 일부 광물 자원 가격 "동" 가격 강세

-  전선부문 회복에 힘입어 실적 개선 가능성 

- 외인 매수세 전환 (4월 7일)

ad sect

이에스브이 223310

- 16800~17000

- 신고가 갱신 후 돌파 시도 (투자경고 지저예고)

- 외인 기관 동반 매수 

- 아이폰8 AR 관련 기술력 보유 

- 4차 산업 + 아이폰 관련 지속적인 주목 가능. 

한화케미칼 009830

- 25900~26200

- 기관 매도를 외인이 받아 주고 있음.

- 한화케미칼(009830)=종속회사인 한화갤러리아,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 각종 증권 톡 추천 증가 추이.

돈이되는 뉴스

- 뉴욕증시, 4월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시리아 공습 및 고용지표 부진 등으로 약보합 마감... 다우 20,656.10(-0.03%), 나스닥 5,877.81(-0.02%), S&P500 2,355.54(-0.08%), 필라델피아반도체 999.35(+0.47%) 

- 국제유가, 4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상승...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54달러(+1.04%) 상승한 52.24달러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05%), 프랑스(+0.27%)

- 美-中 정상 북핵 평행선... 트럼프 결국 '마이웨이'

- 거센 安風... 다자대결서도 文과 초접전

- 신도시 위에 '강북' 도심 집값이 뛴다.

.. 1인·맞벌이 가구, 직장 근처 선호

- 美 핵항모 '칼빈슨 호' 한반도 해역 긴급 출동

- 단 이틀새 55만대! 갤럭시S8 예약 폭주... 스마트폰 판매 신기록

- '韓 비관론' 제시했던 해외 IB, 앞다퉈 성장률 전망치 올렸다.

.. 10개IB 평균 2.5% 전망, 13일 금통위 전망치 관심

- 대우조선 회생발판? 현대상선서 10척 수주 '단비'

- 팽팽히 맞선 美-中 정상회담... 美 핵항모 한달만에 다시 한반도로... '트럼프 액션' 임박? 

- 美, 對北독자행동 나서나...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미사일방어도 추진... 세컨더리보이콧 등 對中경제압박 강화

- 美 사드보복자제 요구에 中 사실상 거부

- 직주근접 선호에... 강북 도심 새 아파트값 위례·판교도 넘었다, 도심은 새아파트촌 변신... 신도시는 노후화

- 美3월 신규고용 반토막, 1분기 성장률 0%대 추락 추정에도 "금리인상 계획대로"... Fed, 긴축속도 안 늦춘다

- 채권단에 백기든 그리스... 연금 축소 등 추가 긴축 수용

- 트럼프 반색할까... 현대오일뱅크, 미국 원유 수입... 200만 배럴 1억달러 규모 들여와, 중동산보다 배럴당 1달러 이상 싸져... 장기적으로 美産 비중 10%로

- SK그룹, 하이닉스 인수 뒤... 누적 수출액 361조 넘었다

- 보험사들 변액보험 판매에 올인...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앞두고 부채 부담 줄이기 위해

- 예금금리 올리고 특판상품 내놓고... K뱅크 돌풍에 바빠진 대형은행

- 대선 D-29... "安 본격 검증땐 판세 출렁" vs "文 네거티브는 자충수"

- 정책대결나선 文·安... 文 "年 10조투입 달동네 바꿀것" vs 安 "中에 할말해 미세먼지 해결"

- 뒤집기 노리는 세후보 캠프... 洪 "보수 대결집" 劉 "정책 정공법" 沈 "개혁공약 승부"

- 文-安 대혼전…샤이보수 흡수한 安風, 거품 아닌 콘크리트로, 파죽지세 安 '골든크로스', "지지후보 마음 안바꿀 것" 安지지자 58%... 文은 55%

- 한자릿수 홍준표... 지사직 꼼수사퇴, 조원진 한국당 탈당... 새누리 가나

- 직업만족도 2위 도선사... 美 항모도 우리가 길잡이, 매년 20명 안팎만 뽑아... 5년이상 선장 경력 필요

- 트럼프 "시리아 추가 공격할수도"... 개입주의 본격화하나

- 스웨덴 트럭 테러범 또 중앙아시아 출신, 우즈베키스탄 국적 39세 男

- "도시바 인수 참여해달라" 日, 후지쓰 등에 SOS... 핵심반도체기술 유출우려

- 美 국방부, 中 실리콘밸리 투자 감시... 中, 美벤처에 이미 35조원 투자

- 새마을금고 집단대출, 오늘부터 전면 중단

- 최태원 "ICT·바이오로 `포스트 반도체` 대비할것", SK그룹 창립 64주년 맞아... AI(인공지능)·5G통신·신약개발 등 미래 먹거리로 집중육성

- 효성, 이란서 유화사업 추진... 이란 국영기업과 손잡고 폴리프로필렌 생산검토

- 삼성, 유럽서 무료 가상채널 서비스... 'TV 플러스' 내달 시작

- 네이버·카카오, 빅스비 접근 금지? "우리도 AI개발... 협력 안해" 인공지능 플랫폼 경쟁 치열... 글로벌 시장도 '전쟁' 격화

- 엔씨 '리니지' vs 넷마블 '리니지'... '리니지M' 12일 사전예약, '레볼루션' 기록 깰지 관심

- 기업분할 호재인줄 알았더니... 주가는 '뚝', 경영권 승계용 분할 많아... 작년 재상장 10곳 중 9곳 주가↓ 크라운제과·현대重 올해 대기중... "분할 후 기업가치 따져야"

- 차익실현 나선 외국인... 중소형株는 매수세, 이달 주식 순매도에도 현대건설·LG이노텍 담아... 코스닥도 상승세 이어가

- 글로벌 펀드, 미국 주식서 돈 뺀다.

.. 지난주 145억달러 빠져나가... 美 채권엔 75억달러 몰려

- 김형기 셀트리온 사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포기 않겠다", 상장 앞두고 분식 논란에 공매도 몰려 주가도 급락... 460억 자사주 매입 조치

- 동부익스프레스 군살빼기 속도

- 대기업 광고株 3인방 '이유있는 강세' 실적개선 기대 지투알 22%↑... 외국인 제일기획 683억 순매수

- 5% 지지선 무너졌다.

..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첫 4%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