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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2017년 4월 3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주식 매매 분석 algorithm

 

2017년 4월 3일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4월 3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SK하이닉스 25,661 497 2.57%
현대차 13,601 88 -0.63%
한국전력 11,106 237 0.54%
농심 10,400 34 3.68%
CJ CGV 8,246 105 5.99%
효성 8,010 58 2.58%
동부하이텍 7,988 397 6.54%
S-Oil 7,705 77 -0.90%
LG전자 7,269 106 1.18%
종근당 6,782 60 4.98%
현대모비스 5,096 21 -0.42%
LG유플러스 4,702 323 1.75%
KB금융 4,612 94 0.41%
LG 4,485 65 -1.57%
GS리테일 4,245 81 1.52%
호텔신라 4,216 91 4.21%
NAVER 3,584 4 2.11%
신한지주 3,519 75 0.43%
한화케미칼 3,474 133 -1.14%
영진약품 3,408 408 3.67%
삼성물산 3,306 26 0.00%
하나금융지주 3,293 89 0.81%
한샘 3,198 14 1.82%
SK텔레콤 3,178 12 0.79%
LG디스플레이 2,968 99 0.00%
현대해상 2,753 78 0.71%
대웅제약 2,710 31 5.23%
한미약품 2,521 8 1.51%
녹십자 2,486 15 2.21%
POSCO 2,436 8 -2.92%

2017년 4월 3일 기준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4월 4일 기관 순매수 종목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TIGER 200 IT 33,514 1,800 1.22%
삼성전자 28,690 14 0.58%
SK하이닉스 23,689 460 2.57%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5,061 1,759 4.19%
아모레퍼시픽 12,871 46 -0.18%
KODEX 레버리지 9,761 730 0.45%
호텔신라 8,746 186 4.21%
신세계 8,391 43 3.93%
유한양행 7,536 33 4.72%
CJ CGV 7,030 89 5.99%
엔씨소프트 6,759 22 1.31%
하나투어 6,248 76 3.77%
SK네트웍스 5,929 779 1.74%
KT 5,920 182 2.51%
KT&G 5,462 56 1.13%
NAVER 5,057 6 2.11%
SK케미칼 5,009 76 2.62%
CJ 4,653 26 1.72%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4,409 349 2.26%
우리은행 4,216 320 1.15%
대상 3,996 160 4.15%
종근당 3,846 34 4.98%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3,550 396 3.83%
삼성SDI 3,467 25 0.00%
한국타이어 3,383 62 -0.18%
한미약품 3,316 11 1.51%
현대산업 3,245 79 1.23%
메리츠종금증권 2,988 794 1.07%
효성 2,804 20 2.58%
동부화재 2,783 43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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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3일 쌍끌이 종목을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4월4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NAVER 8,641 10  
한미약품 5,837 19  

한미약품... 언젠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가 빛을 보겠지요.. 


2016년 상장제약사증 연구개발비 투자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한미약품으로 매출액의 18.42%인 1,626억원이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애는 1,8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바 있다.

한미약품의 뒤를 이어 녹십자 1,170억. 대웅제약 1,080억, 종근당 1,022억 등 연간 연구개발 투자비용이 1,000억원이 넘는 제약사는 4곳으로 파악됐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한미약품으로 18.42%였다.  뒤를 이어 부광약품 18.36%, 셀트리온제약 17.28%, 비씨월드제약 14.36%, 유나티디트제약 13.24%, 동아에스티 12.96%, 종근당 12.25% 등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0%를 넘는 제약사는 10개사로 파악됐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이 1% 미만인 제약사는 대한약품, 화일약품, 광동제약, 우리들제약 등 4곳이었다. 이들중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전문업체, 대한약품은 수액제 전문생산업체로 타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의 중요성이 높지 않은 업체이다.

하지만 광동제약의 경우 지난해 매출 1조원 고지를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연구개발 투자비용이 매출액의 1% 미만에 그치고 있어 회사 정체성에 관한 논란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