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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2017년 3월 27일 기관 외국인 동반매수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매수 종목

SW logic중에 포함되어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 정보입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 투자의 결과를 좌우 하는 건 당사자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를 하는 경우 그 추세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끌이 종목이라고 하지요...

 

반대의 경우에는 역시 좋지 않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주식 매매 분석 algorithm


2017년 3월 27일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3월 27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SK하이닉스 106,927 2,109 2.42%
현대차 29,577 184 -1.22%
엔씨소프트 17,813 63 -1.90%
TIGER 200 16,551 581 -0.65%
KB금융 11,276 230 -1.99%
하나금융지주 9,455 249 -2.69%
LG 7,224 105 -2.12%
아모레G 7,179 58 2.92%
S-Oil 5,620 59 -1.35%
롯데케미칼 5,479 16 -1.41%
한미약품 4,414 15 1.17%
대웅제약 4,331 52 7.33%
SK이노베이션 4,006 25 -0.92%
현대제철 3,806 65 -2.68%
녹십자 3,590 23 3.28%
SK텔레콤 3,332 13 -0.19%
GS리테일 3,212 62 2.36%
현대미포조선 2,943 34 0.11%
종근당 2,793 25 1.85%
삼성전기 2,272 34 -2.79%
NH투자증권 2,202 179 -3.10%
한미사이언스 2,169 37 2.93%
대한항공 2,139 69 1.78%
LG유플러스 1,975 131 0.67%
LG전자 1,970 28 -1.25%
현대차2우B 1,947 19 -3.24%
삼성에스디에스 1,933 14 0.00%
써니전자 1,810 271 29.85%
LG화학우 1,713 9 -1.08%
CJ CGV 1,709 23 -0.26%

2017년 3월 27일 기준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한 종목입니다 

 

3월 27일 기관 순매수 종목순매수 종목  
종목명 금액 수량  
KODEX 200 16,967 595 -0.63%
KODEX 인버스 12,466 1,779 0.79%
현대백화점 11,610 113 0.98%
한국전력 8,423 177 0.00%
KT&G 7,938 83 -0.10%
고려아연 7,857 19 1.09%
한국타이어 7,567 134 2.17%
신세계 7,294 39 1.88%
CJ제일제당 5,904 17 0.99%
대한항공 5,728 183 1.78%
CJ 5,575 32 2.04%
롯데쇼핑 5,010 23 0.92%
이마트 4,644 22 1.68%
NAVER 4,641 5 1.49%
유한양행 4,398 20 0.68%
GS리테일 4,136 80 2.36%
삼성전자우 4,120 3 -0.75%
KODEX 200선물인버스2X 3,830 477 1.38%
현대홈쇼핑 3,820 31 5.13%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3,630 450 0.50%
오뚜기 3,493 5 2.17%
KT 3,395 102 -0.45%
오리온 3,300 5 1.05%
삼성증권 3,095 91 -1.88%
한미약품 3,013 10 1.17%
한진칼 2,955 154 0.26%
롯데하이마트 2,932 55 1.34%
한미사이언스 2,899 48 2.93%
한세실업 2,854 114 4.97%
동아쏘시오홀딩스 2,829 21 3.07%

 2017년 3월27일 쌍끌이 종목을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3월27일 외국인 기관 매수 합계 단위: 백만원,천주
GS리테일 7,348 2,360  



- 최근 GS리테일은 “왓슨스코리아 지분 50%를 추가 인수

- 시장환경이 편의점이 관심받기에 충분 : 인터넷 뱅크 + 싱글족 + 자영업자 증대 

  관련 내용 http://arcadia0630.tistory.com/234

- 2017년 점포 확장 계

  :  BGF리테일은 CU 점포 수를 1100여 개, GS리테일은 GS25 점포 수를 1천여 개 정도 늘린다는 계획.

    BGF리테일은 1월에만 110여 개의 CU 점포를 새로 냈다. GS리테일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추정.

    신세계 위드미도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영업방침. 관련 내용. 

2016년 기준  전국에 34천여 개의 편의점이 있다


이 가운데 CU 1860여 개, GS25 1730여 개 차지.

인구 대비 편의점 수는 편의점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을 훌쩍 뛰어 넘는다. 2015년 기준 한국의 편의점은 인구 1777명 당 1개 수준으로 일본의 인구 2374명 당 1개보다 훨씬 많다. 지난해 격차는 더욱 벌어졌을 것으로 추정.

그래도 편의점시장은 몇 년째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전망도 밝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편의점들은 출점을 통해 덩치만 키우지 않고 내실도 쌓고 있다.

GS25
는 지난해 국내 편의점 가운데 처음으로 매출 5조 원을 넘겼다

GS25는 지난해 매출 56027억 원, 영업이익 2132억 원을 거두며 업계 1 CU를 앞섰다

2015년보다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13.1%나 증가.

CU
역시 2015년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12.7%나 증가했다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6%, 8.4% 늘었다.

이 편의점 3사의 매출합계는 모두 14조 원으로 백화점 3사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매출합계 12조 원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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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1인가구의 비중은 전체의 28%에 이르렀다. 2000년까지만 해도 전체의 16%에 그쳤는데 6년 만에 12%포인트나 증가.

편의점 PB(자체브랜드)상품의 경쟁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GS25의 경우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PB상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6%였다. CU 25~30%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편의점들도 진화하고 있다.

편의점들은 음료와 과자, 도시락 등 간편식뿐만 아니라 신선식품과 즉석커피도 취급하고 있다. 금융과 택배서비스에서 이어 최근 화장품 판매까지 시작하며 국내 헬스앤뷰티(H&B)숍들을 위협하고 있다.

GS
리테일은 4월부터 GS25에서 화장품브랜드인 ‘비욘드’ 상품을 판매한다. GS25의 화장품 매출비중은 2014 10.3%, 2015 16.9%, 2016 19.7%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U
도 얼마 전부터 기존 헬스앤뷰티숍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위주로 20대 여성을 겨냥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CU 역시 전체 매출에서 화장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4 6%, 2015 10%, 지난해 13%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


로드숍 잇츠스킨은 GS리테일의 드럭스토어 브랜드 왓슨스(Watsons)와 손잡고 H&B 전용 브랜드를 론칭,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다. 하반기 내 입점을 목표로 브랜드 콘셉트와, 입접 시기, 제품 구체적인 시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