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3.16~17 + 돈이 되는 뉴스

각종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NH투자증권005940

-12600~12700

- 2016년 실적에 따른 금융 효과 1분기 지속

- 외인 기관 연속 쌍끌이

- 금리인상 수혜주 

 

삼호개발010960

- 4210~4230

- 적자 회사 아님.

- 쌍끌이 정책 수혜주

- 1분기 영업 이익 기대

 

AD sect

 

 

하나금융지주086790

- 39000~39300

- 금리인상 수혜주

- 외인 5일 연속 순매수

 

 

돈이 되는 뉴스


* 뉴욕증시, 315(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 확인에 상승... 다우 20,950.10(+0.54%), 나스닥 5,900.05(+0.74%), S&P500 2,385.26(+0.84%), 필라델피아반도체 1,004.65(+0.84%)

*
국제유가, 315(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14달러(+2.39%) 상승한 48.86달러

*
유럽증시, 영국(
+0.15%), 독일(+0.18%), 프랑스(+0.23%)

*
Fed 기준금리 인상 단행... 옐런 "美 경제 지속 개선된다면, 3%선까지 점진적 금리인상 적절"

* 갑자기 '옐로카드' 받은 카드사들 왜? 작년 카드론 대출 급증... 국민 13%·하나20%

금융감독원이 카드업계를 대상으로 최근 과열된 카드론 영업 경쟁을 자제시키기 위한 적정성 검사에 돌입했다. 가팔라질 것으로 보이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로 대출자들의 상환능력 악화 우려가 큰 상황에서도 수익 극대화를 위해 과도한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 것

ㅋㅋ 하지만 이것도 속빈 강정일 뿐.. 카드론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 대출이 아닌 가계, 생계형 대출이기 때문에 이걸 막는다고 막을 수 있을까나?? 그리고 카드사 유일한 수익원인데

 

 

중국 소식

 


사드 갈등中 뤼디 "제주투자 일정대로", 헬스케어타운·드림타워 우려 불식

中 사드 화살에 中 여행사부터 타격... 텅빈 카페리호단체 유커 35명 뿐
사드 후폭풍... 면세점 3곳 시총 1조 증발

사드 와중에... 박삼구역시 中 마당발... 금호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 하이난항공서 1600억 유치... 금호고속 인수자금에 쓸듯

 


사드 때리며 '한국産 부품더 산 중국... 제조업 제재땐 中경제도 타격관광·문화소비재에 '화풀이'

중국 '한국 단체관광 금지첫날... 50m 줄 서던 면세점 썰렁, "거짓말처럼 유커가 사라졌다"

對中 ICT 수출 3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는 75.9% 급증(2), '보복 타격크지 않은 수출... "韓 부품으로 완제품 제작... 수입 줄이지 못할 것"


 '소비자의 날표적에 韓기업 빠졌다.

.. 사드보복 숨고르기 관심


자유무역 외치며 사드보복엔 입닫은 中 2인자(리커창 총리)


* '
中 환율조작한발 뺀 美 USTR대표 내정자, "지금도 조작하는지 불분명"

사우디 국왕 시진핑 만날때... 실세 왕세자 트럼프와 회동... 세계 최대 산유국의 G2 줄타기국왕 11년 만에 중국 방문... 일대일로 등 경제협력 논의중국산 무기 수입도 물꼬트나

 

일반

 

* 황교안, 불출마 선언...19대 대선 59, 검찰 朴 前 대통령 21일 소환

*
실업자 급증 2 135만명, 이러다간 그리스꼴 난다

*
수출입은행 '자본확충펀드' 2조 투입... 대우조선·성동조선 지원 따른 BIS 비율 악화에 선제적 대응... 대우조선 작년 27천억 손실

*
러시앤캐시,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나선다

*
밑 빠진 대우조선... 6조원 투입, 신규대출 3 + 출자전환 3

* 5
1일부터 전기자동차엔 '연한 청색 번호판'... 태극 바탕에 전기차 표시 그림, 페인트 도색 아닌 필름부착 방식

*
빈 라덴 수장시킨 칼빈슨호 '北수뇌부 제거훈련'... 빈 라덴 제거했던 네이비실, 지도부 참수작전 전격 투입... 김정은에 강한 경고 메시지

*
"가짜뉴스에 벌금 6백억", 한국도 오늘 대책회의


*
대우조선 워크아웃 추진... "채권단 고통분담 안되면 P플랜(법정관리 수준의 강한 구조조정)"... 대우조선 워크아웃 배수진

*
대우조선 회사채(4월만기) 18% 급락... 국민연금, 상환유예 찬성 최대변수

*
보수1, 하차한 대선열차... 黃지지층, 누구로 갈아타나... 막오른 19대 대선... 전반부 하이라이트는 내달 3일 민주당 경선... 후반부 합종연횡 관심

* '
黃 특례조항' 부랴부랴 뺀 한국당, 경선후보 등록 하루 더 연장... 당내선 김황식 카드도 거론

* 3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대선때 개헌투표' 합의... 親文포위로 대선판 흔들기

*
文과 손잡은 朴경제교사 김광두·재벌개혁 김상조, "통합" "모호" 평가 엇갈려... "진영갇힌 대통령 안돼"

*
安·李 ", 일대일 끝장토론 하자", 중도보수 시민단체 安 지지

*
안철수, "대통령 인사권 줄이고 국민이 직접 법안 발의"... 정치개혁 공약, 19일 출마선언

*
이메일 주소로 송금도 휙~ 구글, 첨부파일로 이체 서비스

* '
극우 포퓰리즘 바람' 얼마나... 네덜란드 선거에 숨죽인 유럽

* BBQ,
정부 압박에 가격인상 포기... 8년간 인건비 60% 올랐는데 동결... 정부,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거론... 업계 "민간기업에 과도한 개입"

*
경제는 양적 성장했지만, 국민의 삶은 덜 행복했다.

.. 통계청 '삶의 질 지수', GDP 29% 증가할 동안 삶의 질은 12% 만 개선

*
주담대 못갚는 하우스푸어... 헐값 경매前 집 팔 수 있다.

.. 은행연합회, 매매·경매 중간시장 개설

* QLED
·더 프레임(액자형 TV)... 삼성 "이것이 TV의 미래비전", '빛의 도시' 파리서 론칭행사


* LG
유플·KT 이번엔 '음원동맹'... LG, KT뮤직에 267억 투자... 지분15% 인수해 2대주주

*
세계최대 컨테이너선 기록 바꾼 삼성중공업...2TEU급 시대 열어

* JW
크레아젠 간암치료제 임상 2상 성공

*
주식형펀드 몰락... 작년 전세계 37조원 썰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 분석... 2011년 이후 첫 자금 순유출... 연간 펀드 유입도 1조달러 붕괴... 특정지수 그대로 따라가는 ETF 등 패시브 펀드 급성장

*
우정사업본부, 美기관과 제휴 미국 도심 빌딩에 1조원 투자

* "
금리 더 오르기 전에..." 활기도는 회사채시장... BMW파이낸셜 코리아 GS E&R·SK인천석유 등 1000억원대 회사채 발행

*
미리 사둔 주식 추천후 오르면 팔아 수익 내... 금융당국 수사 의뢰 

*
사드 후폭풍... 면세점 3곳 시총 1조 증발

* "
사외이사 독립성 훼손", 제약업계 처방전 시급

* G6
의 힘... LG전자 신고가 랠리, 1분기 실적개선 기대

*
풍력발전株에 봄바람 부나... 정치권 "원전반대" 주장에 동국S&C 이달 들어 10%

*
키움증권, 日 시장 공략... SBI홀딩스와 MOU

* "
광화문 나와"... '상권 지존' 탈환 노리는 종로·청계천

* 崔 조사받았던 705호실 유력... 화장실·휴게실 없다, 검찰 21일 소환 '피의자 박근혜' 소환... 어디서 어떻게 조사받나

* "
삼성 합병 국민연금 의결권 대통령이 챙겨라 지시했다", 최원영 前복지수석 증언
*
가족기업형 사립유치원 아동폭행 물의 이어 118억 돈 빼돌려

 

 

옆나라 중국 소식을 모아 모아!!!


중국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조된 반도체나 ICT 핵심 부품에 대한 수입은 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행객이나 화장품은 위험하기는 합니다. 실제로 관광객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에서 제조된 부품을 사지 않으면 자신들도 제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제조업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드 갈등 속에서 한국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 회사가 있습니다. 

뤼디 그룹입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 뤼디(綠地)그룹은 제주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뤼디그룹의 한국법인 그린랜드센터 제주는 15일 제주시 드림타워 건설사업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2단계 개발사업이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뤼디그룹은 상하이 시정부가 지분 51%를 소유한 국영기업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과

 함께 제주 투자에 미칠 영향이 주목됐다. 

이날 발표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뤼디그룹의 투자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그린랜드센터 제주 관계자는 "롯데관광개발과 제주시 노형동에 조성하는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드림타워 건설 공사는 롯데관광개발과 그린랜드센터 제주가 시행사로 세계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가 시공사로 참여한다. CSCEC는 공사비를 못 받아도 조건 없이 자기 돈을 들여 건물을 완공하는 '조건 없는 책임준공확약'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 사업을 맡았다. 제주의 중심인 노형동 일대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의 트윈타워로 5성급 호텔(750실)과 호텔레지던스(850실), 쇼핑몰, 부대시설 등 모두 30만 3737㎡ 규모로 조성된다. 

뤼디그룹은 이와 함께 1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도 정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힐링 스파이럴 호텔의 공사를 담당하는 포스코건설은 "공사가 문제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뤼디라는 회사는 그렇게 신뢰가 가는 회사가 아닙니다. 과거에 상암동 DMC 랜드마크 사건도 있었고...

   

 이들 말대로 제주도에 헬스케어 센터가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지는것도 웬지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 사드 때문에 수출도 안되고 중국 관광객이 줄어드는데


   금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하이난항공그룹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공동출자를 통해 기내식사업 합작법인 ‘게이트 고메 코리아’를 설립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금호타이어 인수전에서는 중국의 더블스타와 맞섰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협력 및 경쟁 상대 모두 중국과 연결돼 있는 셈이다.

15
일 금호홀딩스는 운영자금 목적으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하이난항공(HNA)그룹이 160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금호아시아나그룹과 HNA그룹 간 전략적 시너지를 도모하는 차원에서의 투자이며,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양 그룹 회장이 서울에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 양 사는 호텔·리조트 개발·지상조업·항공기 정비사업(MRO) 전반과 기내식부문(케이터링)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청주시와 함께 MRO를 추진했으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NA그룹의 이번 투자로 MRO 사업도 다시 시도할 수 있게 됐다.  

기내식 사업은 이미 첫발을 뗐다. 지난해 말 아시아나항공과 HNA그룹의 계열사인 게이트 고메 스위스는 공동출자 방식으로 기내식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인 ‘게이트 고메 코리아’를 설립했다.

박 회장의 중국 기업과의 협력 및 경쟁구도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박 회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금호타이어 인수를 시도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중국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중국 석유화학기업 등을 지목하고 있다. 만약 박 회장이 인수를 포기할 시 금호타이어를 가져가게 되는 곳도 중국의 더블스타다.  

따라서 박 회장의 중국 내 비즈니스와 친분으로 쌓은 거미줄 네트워크가 이번 금호타이어 인수전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사업상으로는 중국 기업과 다양한 협업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다, 정·재계 인사들과도 인맥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박 회장은 최근 한중우호협회장 3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원자바오 전 총리·시진핑 국가주석 등과 만나 왔다

한편 금호아시아나는 최근 금호타이어 채권단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요청 건을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허용불가 방침을 언론에만 발표하고 있는 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송이 진행되면 금호타이어 매각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2016년 지난해 중국으로 화장품 수출 1조8천억원…3년새 5배로 늘어

한류 바람으로 한국 화장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3년 사이 대(對) 중국 화장품 수출액이 5배로 늘어났다.

중국 시장이 한국 화장품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대 초반 20%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40%로 높아졌다.

하지만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화장품을 거론하고 있어 해당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6일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총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41억7천800만 달러(4조7천800억원)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으로의 수출은 37.3%에 해당하는 15억6천만 달러(1조7천800억원)였다.

지난해 화장품 총 수출액은 전년보다 43.6% 급증했고 중국으로의 수출도 33.1% 늘었다.  대 중국 수출액은 2013년 3억 달러(3천400억원)에서 작년 15억6천만 달러(1조7천800억원)로 3년 만에 5.2배로 증가했다.

2013년 3억 달러였던 것이 2014년 5억8천200만 달러(6천700억원), 2015년 11억7천200만 달러(1조3천400억원)로 

매년 배로 불어났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전체 화장품 수출액에서 중국으로의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2003년 21.4%로 가장 낮았다. 이후 20% 중후반에서 30% 초중반을 오가다가 2010년 41.3%까지 치솟았다.

2011년 25.1%로 낮아진 후 2012년 22.1%, 2013년 24.4%를 각각 기록했으나 2014년 31.0%로 올랐으며 2015년에는 다시 한 번 40.3%로 상승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제품 시장 점유율도 2010년 5.4%에서 지난해 6월 현재 23.7%로 급상승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수입산 화장품의 시장 점유율은 한국이 23.7%로

프랑스(29.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본(15.2%)이 3위, 미국(10.9%)과 영국(6.6%)이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한국 화장품 대기업 제품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마스크팩 등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


위의 숫자들은 공식 집계 이고 보따리 장사를 통해서 들어간 물량도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퀄리티에 

대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바뀌지는 못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점차 수위를 높여 간다면....   ㅠㅠ




* ICT 수출 3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는 75.9% 급증(2), '보복 타격

  크지 않은 수출... "韓 부품으로 완제품 제작... 수입 줄이지 못할 것"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0.6억 달러, 수입 72.9억 달러

 

- 22.8% 증가,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최고액 달성 -

 

(총괄 및 특징)

 

□ ‘17.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0.6억 달러, 수입 72.9억 달러로 잠정 집계

 

ㅇ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이 크게 늘면서 22.8%(전년 동월대비) 증가, `10.8월(26.4%) 이후 6년6개월만에 20%대 증가율 기록

 

- `16.11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하였고, 2월 수출로는 처음으로 140억불을 넘어 역대 최고 2월 수출액 기록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증감률(%): (’16.11월) 3.2 → (12월) 13.2 → (’17.1월) 16.7 → (2월) 22.8

 

ㅇ 품목별로는 반도체(65.0억 달러, 56.6%↑)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급증세를 지속하며 1월에 이어 2월에도 월간 최대 수출실적 기록

 

* 메모리(41.9억불, 85.1%↑), 시스템반도체(17.9억불, 26.6%↑)

 

- 디스플레이(22.3억 달러, 15.5%↑)는 4개월 연속 증가세 및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컴퓨터 및 주변기기(6.6억 달러, 22.9%↑)도 차세대저장장치(SSD) 수출 호조에 힘입어 9개월 연속 증가

 

ㅇ 지역별로는 중국(74.3억 달러, 34.1%↑), 베트남(15.8억 달러, 27.0%↑), 유럽연합(EU)(9.2억 달러, 37.9%↑) 등 주요 수출지역에서 증가세 지속

 

ㅇ 수입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6.0% 증가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수지는 67.7억 달러 흑자로 전체 수지 흑자(72.2억 달러)에 기여




* 中 사드 화살에 中 여행사부터 타격... 텅빈 카페리호, 단체 유커 35명 뿐


* 사드 후폭풍... 면세점 3곳 시총 1조 증발


* 
사드 때리며 '한국産 부품' 더 산 중국... 제조업 제재땐 中경제도 타격, 관광·문화소비재에 '화풀이'

* 
중국 '한국 단체관광 금지' 첫날... 50m 줄 서던 면세점 썰렁, "거짓말처럼 유커가 사라졌다"

*  '소비자의 날' 표적에 韓기업 빠졌다.

.. 사드보복 숨고르기 관심


* 
자유무역 외치며 사드보복엔 입닫은 中 2인자(리커창 총리)


* '
中 환율조작' 한발 뺀 美 USTR대표 내정자, "지금도 조작하는지 불분명"

* 
사우디 국왕 시진핑 만날때... 실세 왕세자 트럼프와 회동... 세계 최대 산유국의 G2 줄타기, 국왕 11년 만에 중국 방문... 일대일로 등 경제협력 논의, 중국산 무기 수입도 물꼬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