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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요특징주, 시황, 증권사추천종목

2017 년 2월 27일 오늘의 상한가 종목 및 급등주 종목과 이유

 

암니스  

(주)암니스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내용

 

"당사는 2017년 2월 3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와 관련하여 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다음의 공시사항 이외에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즉 별거 없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인의 꾸준함 매수세를 통해 상한가가 만들어(?)졌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최근 지속적인 외인 매수세가 있었던 것은 확인이 됩니다. 아직 2016년 결산이 안끝난 상황이라...

- 흑자 전환 또는 적자폭 크게 줄일 수 있음.

- 대형 호재가능성...

- 또는 죽기전 마지막 불꽃....

 

 

 

 

또다시 대권 테마주가 요동을 칠 조짐을 보입니다. 특히 주가가 하락할 때는... 더더욱 이쪽 동네가 ...

 

 

홍준표 테마주  :  두올 산업, 세우 글로벌 (과거  신공항 관련주였음.)

 

두올산업 - 홍준표 도지사의 당대표시절 추진의사밝히며 밀양에 본사

세우글로벌 : 밀양에 토지를 보유 (신공항 관련주)

영화금속 : 가덕도 인근수혜로 수혜

동방선기 : 거덕도와 가까운 경남 진해에 본사 위치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기소됐던 홍준표 경남지사가 최근 무죄선고를 받자 관련 테마주가 오르고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6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법원은 홍 지사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핵심 증거였던 돈 전달자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며 징역 16개월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밀양신공항 관련주가 판결이 나온 날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홍 지사가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밀양을 밀고 있기 때문이다. 두올산업은 본사가 밀양에 위치하고 있고 세우글로벌은 밀양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홍 지사는 이번 무죄판결로 부담을 덜면서 사실상 대선행보에 돌입한 모습이다. 그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소된 대통령에게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최근 헌법재판소의 모습은 그렇지 않아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보수 진영에 대선 주자들의 부진도 홍 지사의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고* 정치인관련주는 급등락이 매우 심하며,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함이 증명되었습니다.

금감원에서는 동 종목군에 대한 매매참여계좌를 수시로 점검중이므로 매매자제를 권고합니다.

 

 

종 목 사유
암니스  
-7630
40000
29.87%
두올산업 홍준표 테마주 편입
-78590
3965
9.97%
세우글로벌 홍준표 테마주 편입
13000
3060
14.61%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 성장 수혜 기대감 속 상장 이틀만에 상한가
-87260
7,770원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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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0
1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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