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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오늘 내일 추천주

오늘 내일 추천주 2017.02.22~23 + 돈이 되는 뉴스

각종 유/무료 증권 방송, 증권 유료 상담 전화증권 카톡방, 증권 관련 기사 등의 자료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SWM logic에 의해서 분석한 후 매일 해당 정보를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추천주는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금일과 익일에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합니다.  

 

 

 

 


 

유한양행000100

- 211000~213000

- 추가 상승 여력 가능

해외사업부가 77%의 높은 성장률에 따른 이익 증가 기대

- 제약 업종 관심 확대

삼성물산028260

- 1900~1920

- 외인 기관 동반매수

- 수익성 개선 가능

 

카카오035720

- 88000~88500

- 꾸준한 수익 나는 회사

- 카카오페이 기대 증가

- 모바일 뱅크 / 핀테크 관련 가능성 확대

 

돈이 되는 뉴스


- 2월2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업 실적 호조 속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홈데포와 월마트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 상승 속 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가운데, 특히 다우지수는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트럼프 정부의 세금개편안 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연일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나타냄. 홈데포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7억4,000만달러(주당 1.44달러), 매출은 22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아울러 배당 규모를 기존 69센트에서 89센트로 상향하고, 1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매입을 승인했음. 월마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309억달러, 순이익 38억달러(주당 1.22달러),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 1.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메이시스는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조정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OPEC 감산 이행 재확인에 1% 넘게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0.66달러(+1.24%) 상승한 54.06달러에 마감.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4.3을 기록해 전월 최종치 55.0에서 하락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화학, 의료 장비/보급, 소매, 기술장비, 음식료, 유틸리티, 운수, 자동차, 산업서비스, 복합산업, 금속/광업, 통신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홈데포와 월마트가 각각 실적 호조 소식에 1.41%, 3.00% 상승했으며, 국제유가 상승 속 엑슨 모빌과 셰브론은 0.16%, 1.26% 상승. 정부의 수출 우대 정책에 따른 혜택이 기대되는 보잉도 1.65% 상승. 

다우 20,743.00(+0.58%), 나스닥 5,865.95(+0.47%), S&P500 2,365.38(+0.60%), 필라델피아반도체 990.41(+1.39%)

 


-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 아직까지는 매출에 영향 줄 상황은 아니나.. 항상.. 잠재된 불안 요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업분할 중단과 2016년 임금과 단체협약 타결을 촉구하며 18번째 파업에 나선다.

노조는 22일 오후 1시부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4시간 파업한다.

파업 참여 조합원은 노조 사무실 앞 집회와 사내 행진 후 퇴근할 예정이다.

노조는 회사가 오는 22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업분할' 안건을 처리하려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일과 24, 주총이 열리는 27일 사흘 연속 전면파업할 예정이다.

백형록 위원장은 "회사가 주총을 보류한다면 전면파업도 유보할 수 있다" "회사는 임단협 교섭에도 적극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회사는 지난달 19 73차 교섭에서 올해 말까지 종업원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1년간 전 임직원이 기본급의 20%를 반납하자는 안을 제시했다.

또 임금 부문에서 고정연장수당 폐지에 따른 임금 조정 10만원과 호봉승급분 23천원을 포함해 월평균 임금 123천원 인상, 성과급 230% 지급,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화합 격려금 100% + 150만원 지급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거부했다.


- 건축기계설비종합전시회


- 12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 동부건설 실적발표 예정


- 대신밸런스스팩4호 공모청약


- 넥스트아이 보호예수 해제

 

 

 

- 유럽증시, 영국(-0.34%), 독일(+1.18%), 프랑스(+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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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과반수 "기본소득제 반대"...

   기본 소득제란?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빈곤선 이상으로 살기에 충분한 월간 생계비를 지급한다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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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연장법' 무산될듯... 22일 직권상정 추진, 정세균 "與와 합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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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에 역공 빌미 준 '삼성 특검'... 1조 과징금 불복 소송, 퀄컴 "특검 수사로 공정위-삼성 유착의혹 커져"

 

 


- 신용등급에 따른 저축은의 차별화 상품 :  저축은행, 핀테크로 금리낮춘 상품 출시... 구매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해 신용등급 세분화

 저축은행들이 빅데이터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고객 신용등급을 세분화하고 대출금리를 적정 수준으로 낮춘 상품을 내놓는다. 그동안 저축은행 고객 중 중신용자와 저신용자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무차별적인 '고금리'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육책이자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적격대출 금리 연 3.3%,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보다 싸네, 중산층 대상 적격대출 채권금리 인하 반영

  ▷ 적격대출이란  : 단기·변동금리 일시상환 위주의 주택담보대출 구조를 안정적인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 2012 3월 출시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며 9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장 30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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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안보사령탑, 맥마스터 육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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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美·유럽기업 대형 M&A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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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1.5, 'WTO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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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인자' 황각규 "사드 위기 잘 돌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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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개월만에 2100돌파, 악재 헤치고 치솟는 기업 실적... "코스피 자신감 붙었다"... 바닥 다진 코스닥 반등 기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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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에 짓눌린 한국경제...1년새 141조 늘어 1344, 한계가구도 급증 181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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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 금융권 대출조여라", 최근 대출 급증한 보험사·새마을금고 집중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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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1년새 75조 늘고 비싼 2금융 대출도 불어나

지난해 가계부채 급증은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했다. 2014년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 완화로 급증하기 시작한 주택담보대출은 2016년 한 해에만 75조원 넘게 늘면서 불어난 가계빚 증가분의 절반을 상회했다.

21
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늘어난 가계빚 1412000억원의 절반을 넘는 753000억원이 주택담보대출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2014년 이후 경기부양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DTI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데다 역대 최저 수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진 영향이 컸다.

특히 박근혜정부 들어 주택담보대출은 2498500억원 늘었는데, 이는 2013~2016년 총가계부채 증가액 3804849억원의 약 66%에 달한다. 여기다 2014 4월 이주열 한은 총재가 부임한 뒤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인하된 기준금리도 대출 증가세에 일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대출금리 상승과 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금리가 시중은행의 2배 이상인 2·3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가계부채의 질적 측면도 크게 저하됐다.

대출심사 강화로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들어진 가계가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대신 '문턱'이 낮은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3개월 새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135000억원이나 급증했다. 반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증가폭이 지난해 3분기 172000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135000억원으로 축소됐다.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경기 악화로 자영업자들이 상가 등 비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신용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비은행 기타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비은행 기타대출 증가액은 23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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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버거킹, 파파이스 인수

  버거킹을 운영하는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RBI)이 파파이스를 18억달러(한화 2조원)에 인수했다고 USA투데이가 21(현지시각) 보도했다.

RBI
는 파파이스의 주식을 1주당 79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지난 한달간 파파이스의 평균 주가에 27%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파파이스는 현재 전세계에 260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이중 97%가 가맹점이다.

파파이스는 45년 전 창업자 알 코퍼랜드가 뉴올리온즈에서 설립했다. 현재는 애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파파이스는 최근 몇 년동안 성장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RBI의 인수도 파파이스의 성장 둔화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RBI 측은 “계속해서 브랜드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양측은 지난해 여름에도 인수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주 RBI가 현금 인수를 제의하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RBI
지분은 사모펀드회사인 3G캐피탈이 43%를 보유하고 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도 일부 갖고 있다.

3G
캐피탈과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유니레버 인수를 철회한 크래프트 하인즈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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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는 다음과 합쳐지기 전, 과거에도  텐센트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득(?)을 본 회사이다.

  그 과정을 좀 살펴보면 이번 일은 정말 주의깊게 봐야 할듯...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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